대만 타이페이 부근을 여행중인데 인상이 굉장히 자동차를 좋아하는 나라 같네요- 왜 대만산 바디킷이나 카피휠이 있는지 생각해볼정도로...?
물론 뭐 눈엔 뭐만 보일 수 도 있겠지만
타이페이나 그 1시간 거리정도의 동네들은 굉장히
자동차 딜러샵이나 중고차 샵, 부품가게들이 많네요.
특이점은 딜러쉽과 서비스 센터가 한곳에 있다는거에요.
도로 위는 도로 표면은 안 좋지만
교통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느낌입니다-서울에 비해서 그런가봐요ㅜ
가이드분은 출퇴근길 정체라고 해도.
일반 서울 막히는거에 비하면 신호대기 좀 길게하는 정도?
도로위 차들은 일본차 70 독일차 25 한국2 그외 이정도로 보이네요.
독일 3사 차량들은 새차 비율이 많네요.
고속도로 위 f10 5시리즈 경찰차도 보이구요.
옥탄가 98 95 92 구분해서 주유소에 파는데
98이 리터당 비싸면 29nt-1200원 안되는 가격이네요-부러워라...
나라가 차를 좋아하는 나라구나 싶습니다.
굴당분들도 여행오시면 저와 같이 느끼실것 같습니다.
구경하다가 ...뭐하시는거냐고 물어봐서 도망쳤습니다..
여기 정보가 있네요 한국처럼 HTC와 콜라보도 열심히네요 :)
어느 정도의 대만 자동차 문화도 적어놓은듯해요..
뭐 틴팅이 후진국에서나 하는 나쁜 문화라는 분들 계시니까, 반박은 못하겠고. 대만도 그 기준으로는 후진국이더라구요.
딱히 운전 험하게 하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택시도요.
올해 타이중 갔을 때는 고급 디테일링 샵도 군데 군데 많이 보였었고요. 우루스도 실물로 봤네요.
모델X, 모델S도 꽤 돌아다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