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미션오일을 교체하려고 계획중에
제차는 순환식으로 하지말고 드레인으로 교체하되
교체 -> 10분 주행 -> 교체 -> 10분주행 -> 교체완료
로 하라는 메뉴얼 내용을 보고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엔진오일 같은 경우에는 드레인으로 내려버리고 신유를 보충하고 끝을 내는데,
굳이 미션오일은 '순환식' 또는 '드레인 여러번'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차알못으로서 괜히 머리를 굴려보면
미션오일은 자주 교체를 안하니 한번 교체할때 깨끗한 상태로 교체한다
라고 추측이 되는데, 이 추측이 맞을지요?
따라서 순환식의 방법으로 강제로 밀어내고 신유를 넣거나.
반복적인 드레인 - 필 방식으로 최대한 기존 오일을 버리는거죠.
밋션오일은 교환이라기보단 희석에 가깝죠.
드레인으로 한번의 교환을 해가지고는 시동한번켜면 바로 검은색이 됩니다.
그래서 연달아 두번을 갈고 일주일후 또 갈고 그래도 색이 맑은색이 아니어서 일주일후 다시 갈고
또 일주일후 갈고나서야 오일색이 투명한 붉은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