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식 LF쏘나타 뉴라이즈 가솔린입니다. 주유구를 보니까 그림처럼 주유구 캡을 열면 보조 캡 없이 그대로 연료탱크 내부가 노출되는 구조더군요. 혹시! 제 차만 그럴까요? ㅋㅋㅋ 안 그래도 요즘 연비때문에 심란한데 주유구를 통해서 증발되는 휘발유 양도 상당할 것 같아요. 디젤과 달리 가솔린은 휘발이 더 활발하니까요. 물론 진공이나 가압 조건이 안 걸리게 브리더 밸브 기능은 달려있겠지만 저렇게 노출된 구조라서 운행중이 하늘로 날아가는 연료로 많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연비 높일려고 별의별짓을 다하는데요.. ^^;
케딜락,혼다,마즈다 등등 수많은 회사들이 저렇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그냥 오픈되어있는거고요
이게 무슨??
/Vollago
성격 급하신 분들은 오해할만하죠.
굳이 그걸 물타기라고 언급해야할까요??
질문자분이 주유구 도어를 주유캡이라고 하셨다면 님 말씀이 맞겠습니다만. 질문자 피드백 댓글에 '스윙되는' 보조캡이라고 하신걸 보니 제가 이해한게 맞아보입니다.
그냥 철판에 구멍뚫은 느낌 ㅎㄷㄷ
주유하는 동안 휘발되는 거야 잠시지만 계속 저 상태로 다니면 문제가 될거 같은데요...
뚜껑만 잘 닫으면 별 문제가 없겠죠. 분자 단위까지 파고들면 증발하긴 하겠지만요.
탱크 내부의 증발 가스는 모두 캐니스터에 모여서 다시 엔진에 넣습니다.
만일 휘발가스가 밖으로 누출되면 대기오염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서 법규 위반으로 자동차 출시도 못하고 툭하면 화재날걸요?
연비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발화사고가 여러건 발생했을 겁니다.
없앴나본데요.
저걸 없애다니 원가 절감인가...;;;
뭐 증발은 둘째치고... 괜시리 흐를꺼 같은 느낌은 뭐죠 ㅠㅠ.
상관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