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P입니다.
업무상.. 1주일에 3-4번은 택시를 타는데...
정말 탈때마다 육두문자가 튀어나오는걸 억지로 참는 기분입니다.
뭐 다들 택시에 대해 안좋은 경험 한번쯤은 있으시겠지만 제가 겪은 황당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안전벨트 미착용
분당에서 2년간 거주하면서 1주일에 2번은 택시를 타고 출근했는데
정말 "단.한.번.도" 안전벨트를 착용한 운전기사를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택시 타면 습관상 운전기사 벨트 착용 유무부터 확인하는데 정말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습니다.
2. 시내도로에서 90키로 이상 과속
이건 뭐 말하면 입만 아프네요. 과속 방지턱에서 영화처럼 점프해서 머리 박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3. 술취한듯 운전하는 기사
제일 짜증나는 케이스가 이 케이스입니다. 정말 스티어링 휠을 한시를 가만히 안놔두고
좌우로 살짤살짝 움직이면서 운전하거나, 엑셀을 밟았다 뗐다를 운행 내~내 반복하는데
정말 내릴때 멀미나서 토할뻔했네요. 이런 분도 수도 없이 많이 봤습니다.
정말 택시야말로 암행어사 승객제도를 도입해서
자격 없는 택시 기사는 퇴출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밟는거 보고 제 눈을 의심 했습니다 ㅋㅋㅋㅋ
왜케 빨리 달리냐니까 새벽에는 여기가 아우토반이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몇몇 불가피한 경우 제외하고 FM대로 안전하게 하지 않으면 택시운전 자격 박탈 해야합니다.
민폐 위협 사고유발 승객보호는무시 하는 ...ㅜㅜ
일반 중에서는 운전 초짜들 빼고는 거의 없는데 말이죠
마일리지만 보면 베테랑이어야하는데 왜 저러죠? 이유좀 아시는분...
가장 최악이었던 기억이.... 3초 주기로 악셀 후 브레이크 반복....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제 머리가 앞뒤로.. 쿵쿵...
도대체 왜 악셀밟고 다시 브레이크 밟는지...
앞은 뻥뻥 뚤렸는데 그 지랄 하던 운전자.....
와이프 애 데리고 병원 간적있는데 경로이탈 사운드만 5번은 들었다고... ㅡㅡ
서비스가 표준화되어야 하는데 사람따라 랜덤이고, 표준화된건 요금 뿐입니다.
잘하는 기사님도 계시지만 정말 거지같이 운전하는 기사놈이 많은데,
거지같은 기사놈이 있다는거 자체가 정상적인 운송수단으로써의 자격이 없습니다.
끝판왕은 회사택시인거 같은데, 면허증외 자격요건이 없으니 정말 난장판입니다.
이젠 기대도 안합니다. 말도 안 섞구요.
기본요금 인상한다는것도 짜증납니다...
차를 없애려고 2개월동안 출퇴근을 택시로하는 등 하루에 최소 2회, 많으면 5회까지 택시를 탔는데
정상적으로 운전하는 사람을 한 번도 못찾았고
그냥 다.....
택시요금 타 선진국 수준으로 왕창올리고 기사평가 재교육 퇴출. 이런거 병행되어야합니다
그대로 횡단보도타고 유턴해서 반대차선 3차선으로 드러가더라고요;;;;;
엑셀 엑셀 브레이크 이걸 30분동안 계속 반복해요
내려서 오바이트할뻔 했죠
중간에 내려달라고 한적도 있습니다
적극 추진할 만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