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니5디젤을 타고 있는
18개월 딸가진 아빠입니다.
아직까진 패밀리카로 딱이나,
좀 더 큰차를 사고 싶어 새로 나올 b200
혹은 v40 혹은 디스커버리 스포츠 등의 큰 차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내도 차 하나 갖고 싶다는 말에,
경차는 아니라고 하고, 지금 차는 핸들이 무거워서
힘들어할거같고 이쁜?감성에 피아트500이 생각나더라구요.. 두차나 유지할 수 있을진 모르겠는데요..
이미 철수한 피아트500 어떨까요?
부웅 덜커덕 쿵 부웅
/Vollago
따른거 몰라도 엄청 이쁘잖아요? 차라는게 이것저것 따지는 인터넷식 결정법도 있지만
디자인 하나로 사는거도 만족감에선 좋습니다. 인터넷보다보면 결국 아무것도 못사거나, 맘에도 안드는차사게됩니다.
사모님이 원하신다면 그냥 가셔도 좋아요.
/Vollago
인터넷에서 이 차 좋으니까 사라고 추천하는 내용 한번도 못봤네요
오로지 디자인 보고 감성으로 타는 차라서
맘에 들면 구입하십시오 !!
제주도 잠깐 살 때 동네 귀농하신 노부부가 500 컨버 오픈해서 타고다니시던데 좋아 보였습니다
저도 잠깐 렌트해서 미니2세대 컨버로 1100도로 탈 때 정말 즐거웠습니다 ㅠㅠ
역시 500보다는 500c가 땡기네요...
메인카도 아니고 세컨카이고... 디자인이 맘에 들어야지 그래도 아끼면서 정비하면서 탈거란 생각에 500에 손이 가네요 ㅠㅠ
피아트 실용성 보다는 디자인으로 끌리고 있습니다 ^^;;
가끔보던 500도 좀 껑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짜피 본사도 한국을 떠났기에 사실 차를 구매한다고 해도, 그렇게 기대는 안할거 같습니다....ㅠ
스포츠키면 더무겁고용...(남자한테도 무거움)
저도 bmw 넘어오면서 국산차대비 핸들이 무겁네 했는데
피아트가 이보다 더 무겁습니다.
저도 6만정도 내 몸처럼 타고다녔는데
예쁜 쓰레기가 알맞을겁니다..
크루징시 rpm도 높은편이고 소음도 피곤하고
연비 구린건 덤이고요..
엔진 소음유입 큽니다.
가솔린인데 디젤수준 아이들시 진동 생각하셔야합니다.
진짜로요..
묵직한 핸들링이나 딱딱한 승차감덕에
안정감이라고 생각될 수 있겠으나
저는 절대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창문잡소리는 많은분들이 경험하고..
이외 잡소리도 꽤나 많았습니다.
안팔리는 차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뜯어 말리고 싶네요
저도 윗분처럼 잔고장이 잦게 일어나지 않았고
딱한번 트렁크가 안열려서 모터 교환한적이있는데
대응이 쓰레기같아서 센터경험이 후 차량 교체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탈 이유는 귀여운 모양 단 하나뿐이네요
저도 미니 탈 때, 핸들 엄청 무겁네 했는데 이만큼... 무거운 차군요.
뭔가 요즘 차와는 다르게 raw감성,,,이네요...
전체적으로 탈 이유는 귀여운 모양 단 하나라고 하셨는데...
그게 모든 단점을 극복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헉...
1.4 N/A라 제가 타기엔 출력이 좀 부족했는데, 나름 스포츠모드 누르면 극복이 됐습니다. 이쁘고 마실용으로 좋습니다.
정비는 뭐 본넷 열어보면 뭐, 나라도 하겠는데? 싶습니다. 게다가 갬성차량이라 뭐 거의 아날로그여서 고질병이랄 것도 없어요.
나름 헤리티지가 있는 모델에 유럽식 감성이라 핸들 감는 맛도 좋습니다. 단, 충돌안정성 부분은 감안하셔야 하구요.
국내정식 수입은 1.4 엔진에 자동 변속기에요. 미션 그냥 탈만해요. 1세대가 있고 컬러플러스 모델이 있는데 댁에 오픈카 없으시면 저라면 탑 상태 보고 컬러플러스(디지털계기반) 구해 보겠습니다.
타르가 처럼 개방하지만 오픈에어링 느낌 좋아요. 718 박스터 들이기 전에 저에게 오픈감성을 내려준 차량이에요.
워낙 운행 차량이 적어서
운행하다가 마주치면 비상깜빡이, 상향등 한방 씩 날리는 문화?도 있답니다.
사용환경에 따라 적극 추천합니다.
매물은 엔카보다는 카페 잠복이 낫겠네요.(숫자가 적어서 들쑥날쑥)
/Vollago
랜트카로 잠시 미니쿠퍼 컨버터블을 타봤는데, 그 때 기억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500C가 그래서 500보다는 더 땡기네요.
어짜피 메인카는 SUV가 될테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각종 악세사리도 많아 미니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밀요소가 많고요
안전도 점수 신경 안쓰면 패션카로 무척 만족스럽고 경차사이즈에 1400cc라 무척 경쾌합니다
하체도 국산차에 비해 탄탄하고 핸들링도 좋아 여자분들 시내주행이라면 만족하고 탈수 있으며 간혹 경차할인도 해주고 주차장 경차자리에도 딱 좋습니다
제 와이프도 출산으로 카시트 때문 아니라면 계속 유지하고 싶어했고요
고속주행이 많으면 맞지 않습니다
가성비가 안좋다고 얘기가 많지만 패션카로 생각하고 입양하면 만족도 높다고 생각됩니다
다른분들 비추가 많지만 운용해본 결과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마티즈만한 녀석이 .4엔진을 달고 있고 밑이 단단해서 귀여운 외관과 비교되며 운전하는 재미를 줍니다. 나름 으르릉거려요. 핸들도 엄청 무겁고요. 별 기능이 없어서 커뮤니티에 찾아보면 연식에 따른 미세 누유 말고는 잔 고장도 없는 편이라 하네요. 연비는 엄청 구립니다. 시내주행 10km정도. 고속도로 주행 시 12-3km 정도 되요. 요즘 시세는 무사고 기준 천만원정도 부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