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 연휴 다들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
목요일에 지옥처럼 열릴 업무는 잠시 뒷전으로 미뤄두고 연휴를 즐기면서
평소 즐겨보던 랠리관련 영상을 보던중 문득 궁금증이 생겨서 굴당에 글 써봅니다.
제 생각에 랠리카의 상징이라고 하면 4륜+시퀀셜기어 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일반 제조사에서 판매하는 자동차에선 절대 가질수가 없는 조합이지요 ....
4륜이야 그렇다쳐도 시퀀셜기어는 예전에야 기어박스에 위아래 업다운으로 조작하는
기어였지만 요즘은 그것조차 핸들 오른손 뒤 당기면 업 밀면 다운 되는 패들쉬프트로 조작을 하더라구요.
클러치도 출발,정지시에만 쓰는거같고
물론 저 패들쉬프트 고장시 쓸수있는 업다운 기어도 따로 있는걸로 알구요.
일반 소비자가 접근할수 있는 자동차 중에 SUV빼고 비싸고 고급진차 빼면 승용4륜은 거의 없는 수준이고
그렇다면 컴팩트한 크기의 FF자동차로 가야 할텐데 랠리감성을 느끼고싶다면 꼭 수동이 답일까요?
아니면 DCT류의 6~7단(+패들쉬프트 달린)이 맞을까요?
저도 17년형 i30 1.6T를 타고 있고 와인딩이나 굽이진 해안길같은델 일부러 찾아다니면서
수동모드 놓고 패들쉬프트로 타긴 하는데 뭔가 2%, 어쩔땐 12%~22% 부족한 느낌 ..
아직 출시되진 않았지만
(현행4세대)클리오RS트로피
B세그먼트 1.6T엔진 220마력 6단EDC미션(변속속도50%빨라짐) 전륜구동
벨로스터N
C세그먼트 2.0T엔진 275마력 수동6단미션 전륜구동
제조사에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듀얼클러치미션의 패들쉬프트가 결코
모터스포츠에 사용하는 시퀀셜기어에 비빌순 없겠지만
과연 어느 차가 더 랠리감성? 랠리느낌을 풍기는 차라고 할수 있을까요 ?
맥주마시면서 두서없이 써서 글이 좀 난잡한데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안전운전 재미운전 계속 쭉~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임프레자, 임프레자, 셀리카 그쪽이죠
랠리카는 영상 30초부터 보세요
F1 1000마력 시절에도 메뉴얼 기어였습니다
저아래 드리프터님의 말씀대로 시퀀셜보다 lsd가 먼저 입니다
/Vollago
어릴땐 그게 왜 그렇게 재밌었을까요?
어쩌면 저도 저런 기억들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H패턴 미션이구요.
휠베이스 짧고 가벼운차(마티즈? 모닝?) 구하셔서 산길를 달리시면 그게 랠리감성 아닐까요?
옆에 코드라이버(여친) 타고 네비게이션 해준다면 더 금상첨화겠죠?ㅎㅎ
골프r a45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