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 녀석 11년식 프라이드 얻어타려 하다가 일이 틀어져서 엔카만 들락날락 하기 수십번..
어릴적 드림카인 골프만 쳐다보다가 어제 현대 모터 스튜디오 가서 i30 N라인 보고는 바로 선회해버렸습니다.
이리저리 옵션 넣어보니 세금하면 3천까지 올라가더라구요.
i30에 3천이라니...
중고차보면 2018년식 중고는 2천정도면 업어올 수 있을 것 같은데..
N라인의 전신인 1.6터보 스포츠 프리미엄 등급이랑 2019년 N라인이랑 차이가 많이 날까요?
n라인은 직접 타보진 않았지만
유툽 등 리뷰 보면 세팅이 좀 다른가봐요.
기존보다 더 하드해진 대신.. dct 반응은 더 빨라진듯.
반응들을 보면 좀 더 스포츠로 기울은 것 같습니다.
저도 i30 3천 주고 샀는데 후회하지 않고 있어요
가끔 달리고 싶은 사람을 위한다는 표현이 와닿았습니다.
시승 한 번 해보고 이변이 생기지 않으면 아무래도 구입 할것 같은데..
수동이냐 DCT냐 고민이 또 고민이 되는군요.. ㅎㅎ
카달로그 보시면 준중형급에 이걸?하는 옵션들이 꽤있습니다 저도 고민했었는데 예산부족으로 ㅎㅎ
그동안 편의기능과는 먼 차들을 몰고 다니다보니 지식이 부족합니다. ㅠㅠ
그리고 전자식파킹브레이크 있고 후륜멀티링크 정도로 기억합니다 사실 카탈로그 다시봐야 알겠지만 아닐수도있습니다 확인하고 댓다시 드릴게요
엔라인은 전자식파킹이 아니네요
시간이 좀 지났지만 혼동하시는 분들이 생길까봐 달아둡니다.
관심 감사드려요~
전자식 오토홀드는 준중형급에 다른차종은 없는 옵션이라..ㅎㅎ
BSD는 구형 모듈 사면 따로 달 수 있다는 이야기도 언듯 본 것 같네요.
전 정비하는 친구녀석이 있어서 부품만 수급하면 어찌어찌 해줄 것 같습니다. ㅎㅎ
아직 예정일이긴 하겠지만, 출고에 얼마나 걸렸는지요?
4월에는 차로 출근하는게 제 계획입니다. ㅎ
변속 타이밍 등의 세팅도 의도적으로 다르게 준 것 같다는 평들이 많네요.
비교적 나온지 얼마 안 된 차인데 좋은 평들이 많아 마음이 N라인쪽으로 기웁니다.
일단 첫인상이 횡해 보이는 내부... ㅎㅎ
그치만 이 차에 2.0T이라니 얼마나 날라다닐지~
제가 구 1.6t는 운행해보지 않았는데, 예전에는 골프 탔었습니다.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국산으로 이렇게 훌륭한 해치백이 있는데 굳이 골프를 살 이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ㅎ (골프r제외)
연휴 끝나고 저도 시승 한번 해볼 계획입니다.
1. 하체의 변화가 생각보다 크고 서스는 벨엔의 스포츠 모드보다 살짝 하드한데 범프는 잘 먹어줌
2. Dct 가 완전 좋아졌음 가벼운 와인딩에서는 기어 다운도 잘 됩니다.
구버전 1.6 과 엔라인은 좀 차이가 있지 싶어요.
기존 1.6T를 몰아보진 않았지만 미션이 좋아졌다고 하는 이야기에서 조금 안심이 됩니다.
렌트할 때 빼고 자동 미션 차를 몰아보는 것은 처음이거든요. 마음에 들지 모르겠습니다.
현대차 준중형은 거진 다 몰아봤는데
엔라인만한 차 못봤습니다 ^^
한번 시승해보시죠 ㅎ
저속에서 갈팡질팡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기도 한데요..
운전자가 적응해야 합니다.
아예 수동을 선택해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 크루즈, 원격 시동 뺀 나머지 기능들은 똑같이 적용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