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만키로 넘기는 슈퍼 렉스턴 옹 (2010년식)께서
요즘 엔진 경고등이 계속 들어옴니다.
센터 갔더니..
DPF를 클리닝 해야 한다고 하네요.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군요.
뭐 어짜피 한번 해야 한다면 하겠는데..
..문제는.. 클리닝 이후에도 나아지지 않으면 DPF를 재생해야 한다고..
그때는 또 가격이 100만원 쪼금 안된다고 하네요..
...
DPF 클리닝을 개인이 하는 방법은 없나요?
클리닝 비용도, 방법도 업체마다 천차만별 이고.....
개인이 DIY로 해결할 수 있는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런걸로는 안될까요?
클리닝 한번 하고..
1만에 한번씩.. 청소용으로라도 쓰고 싶긴 하네요
DPF가 완전히 막히지 않는한..
차가 잘 않나간것을 금방 알아챌수가 없더라구요.. (물속에 익는 개구리 처럼)
허나 클리닝 하면.. 좀더 부드럽게 나가긴 한다는데..
해보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운행용 차로 따로 있습니다.
주말에만 보통 사용합니다.
분리만 가능하면 ..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
속는셈치시고.. 42000원 버림셈 치시고 이거 한번 넣어보세요.
차에 연료 40리터 이상 채우고 이거 한병 붓고 하루정도 RPM좀 올려서 운행하고나면 좋아져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아~! 이거 팔고 있는 판매자도 아니고 이 회사하곤 전혀 관계없는 일 하는 클리앙인입니다.^^
<유경험자>
상당시간 오래 걸리겠던데요.. 확실하게 효과볼려면 아무래도 업소의 전문 장비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여태껏 DPF관련 궁금증으로 수많은 자료를 봤는데 종합하자면 DPF막힘은 매연포집된 것과 매연재생후 타고남은
재(ASH) 두가지 문제인데 매연(PM)은 스케너로 강제재생하거나 고속주행 또는 정해진 킬로수 도달시
ECU가 강제재생하므로 어느정도는 잡을수 있으나 재생 후 남는 재는 DPF내에 무조건 쌓인다.
그래서 무조건 일정수준이 되면 클리닝해야하고 그 시기를 놓치면 DPF가 깨지거나 재생불능이 되어 고가의 DPF를 신품 또는 재생품으로 교체해야 한다. 뭐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 것은 DPF내에 재가 정말 조금도 안빠져 나와 축적만 되는건지 아니면 고속주행시엔 조금은 밀려 나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차엔 OBD2기기가 달려 DPF내 포집량이 보이는데 몇만을 타도 재생 직후 포집량에 변동이 없습니다.
누적된다면 약간씩은 상승해야 할거 같은데 말입니다. 저는 주로 고속도로나 빠른 국도환경에서 타는데 12만을 넘게
타도록 DPF쪽에 문제된 적이 없습니다. 딱히 출력저하도 못느끼고 있고요.
어떤분들은 20만을 넘게 타도 DPF에 이상이 없다고 하는 분이 있어서요..
도심운행과 고속도로 운행의 환경차이가 DPF의 수명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매연은 없어지나 ASH는 절대 빠져나올수 없다는데, 그렇다면 DPF는 소모품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디젤차에 DPF는 기본 보증 기간도 길게 법으로 정해져 있기도 하고요. 아무튼 의문입니다.
하지만 애쉬가 쌓이면 쌓일수록 dpf 연소 주기가 짧아지고 있지않을까요 ㅎㅅㅎ?
고온다습한 여름은 주유 한번 할때마다 최소 한두번은 재생이 일어나지만 요즘같이 겨울철에는 차압에 의한 재생은 거의 없고 1000킬로 주기로 발생하는 재생만 일어나고 있습니다.(제차는 유로4입니다)
일단 클리닝 한번 하고.. 윈스 제품이나 뷔르트 제품 으로 유지 보수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카라반을 매달고 다녀서..
고 rpm 으로 태우는것은 주기적으로 했었습니다. ㅠ.ㅠ 근데 세월엔 장사 없네요
더이상 재생이 불가능한 DPF 클리닝 영상입니다.
DPF에 재가 꽉차면 저렇게 배기 방향 반대로 고압수를 쏴서 재를 제거하는 겁니다.
그래서 정방향에서 약품을 넣어서 DPF를 청소한다는 얘기가 거의 사기인거죠.
정비소 가면 정직하게 온도센서만 갈아줄 사장들은 거의 없을겁니다.
저같으면 먼저 DPF 온도센서와 차압센서 한번 갈아보고(센서가격 4만원정도) 그래도 개선안되면 크리닝을 하던 갈던 하겠습니다.
제차가 06년식D 엔진20만이 다 되어가지만 주기적인 온도센서 교환으로(자가교환DIY) 아직 DPF에 문제생긴적 없습니다.
온도센서는 장시간 고온에 노츨되는 부품이라 수명이 있는 부품이라고 합니다.
주위의 저보다 연식어린 디젤차들 다들 DPF 한번씩 문제생길때 제 차는 아직까지 멀쩡합니다. 그냥 느낌이지만 폐차때까지 버틸수있지않을까 기대합니다.
제 운행패턴은 대부분 단거리 시내주행에 명절때 장거리운행입니다.
온도 센서도 바로 교환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