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ㅎㅎㅎ
차알못이라 굴당 검색과 구글링 신공을 통해 엔진브레이크에 대해 조금 공부했습니다만
가파른 내리막길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해야 할 정도의 경사) 에서
저단기어를 써라고만 언급되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질문1)
내리막길에서 1단 혹은 2단 어떤 기어를 써야 하나요?...
질문2)
멋모르고 1단 기어로 한 번 내려와보니 생전 처음 들어보는
미친듯한 굉음이 들려오던데..ㅋㅋㅋㅋ 레드존까지만 안 가면 괜찮은가요? ㅎㅎ
월요일 하루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편안한 저녁 되세요~
기어비라는 것이 있으니 그에 맞게 넣어야 합니다.
물론 요즘 차량은 기어 보호를 위해 내리고 싶어도 내려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요즘 차들 아주 긴 연속되는 내리막 아닌담엔 브레이크 관리를 위해 엔진브레이크 쓸 필요는 없는 거 같던데요..
수동은 머니시프트가 되겠지만요.
대략 4천rpm은 넘어가지 않게 합니다. 그이상은 시끄러워서;;;
뭔가 가슴이 뻥 뚫리고 명확해졌습니다 ㅋㅋㅋ
한 분 한 분, 직접 감사댓글을 다는 것이 예의지만
토론성(?) 글이 아니어서 댓글창이 너무 지저분해질 것 같아
한 번만 남겨두겠습니다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평범한 산길 급경사 내리막은 3단
얼마 안가 내리막 끝나 속도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는
2단+약간의 브레이킹 으로 rpm 3천에 약 시속 50 60 정도? 로 갑니다.
단번에 현재 단수에서 2단 이상씩 내려버리면 엔진에 무리가 갈겁니다.
몇번 해보면 감이 딱 잡힙니다.
경사에 따라 다르겠지요.
급경사라면 2단이 맞겠습니다.
4단 미션은 2단 이구요
6단 미션은 3~4단 정도가 적당할 듯 하네요.
엔진브레이크는 3~4000 rpm이 적당한 듯 합니다.
엑셀 오프상황에서 엔진의 마찰력으로 인해 자연적으로 속도가 감소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거 혼동을 너무 많이들 하십니다.
그리고 엔진브레이크는 마찰력과 구동저항으로 속도 감소시키는게 맞긴 하지만, 가솔린 엔진의 트로틀이 닫히면서 공기 유입량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흡기관의 진공 형성으로 인한 회전 저항이 더 큽니다. 역시 위의 위키 문서에 설명 보세요. 디젤 엔진은 트로틀밸브가 없기 때문에 진공에 의한 저항이 적습니다. 그래서 화물차나 버스는 배기저항을 이용하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rpm이 올라가면서 진공저항을 더 이용하는거구요 흠...
다만 엔진브레이크는 발을 떼는게 맞고. 시프트 다운은 추가적인 것으로 이용하는것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시프트 다운을 엔진브레이크로 잘못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엔진브레이크와 관련된 정보는 거의 대부분 저단변속을 함께 언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