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질문만 하다가
오늘은 고민아닌 고민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면허따고 운전한지 약 3개월 지난 초보입니다
처음엔 운전자체로도 굉장히 재밌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다는게 좋아서 차 출고 이후 8천가까이 탔습니다
타면서 여러가지 도로나 환경을 경험하다보니
이제 주행자체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자신이나 자만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초보운전
스티커는 붙여놓고 있고 1년이상 붙여놓으려고해요)
그러면서 사고사례들을 보면 양보나 방어운전을
하는데 도움이 되겠다싶어서 유튜브에서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많이 찾아봤습니다
거의 매일을 하루에 이삼십분치의 영상을 본거같아요
보면서 '아 이래서 사고가 나는거구나..'하고 좀 더
조심히 운전을 하게됐습니다
그런데 보다보면 정말 어이없게도 상대차가 갑자기
튀어나온다거나 한밤중에 어둠속에서 사람이
튀어나오거나 하는 황당한 사고들도 많더라구요
보면 볼수록 '내일은 내가 저 영상속의 피해자가
되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던 도중 마침 제게도
황당하게 옆을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났고
그 이후부터는 차를 타고 도로를 나가는게 무섭습니다
지금도 매일 차를 운행해야하는 상황이긴한데
그 외에 계획에 없던 마트를 가는 것조차 긴장이 되요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이럴때 쓰는건 아니겠지만
차라리 사고영상들을 보지않았더라면 괜히 겁을
안먹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들고 아무튼 요즘은
운전을 한다는게 처음 핸들을 잡았을 때보다
더 무섭습니다 제가 너무 과하게 걱정을 하는걸까요?
다시 운전을 재밌게 하고싶어요ㅠㅠ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바일 작성이라 읽기 불편하실수도 있는점
양해부탁드릴게요
오늘은 고민아닌 고민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면허따고 운전한지 약 3개월 지난 초보입니다
처음엔 운전자체로도 굉장히 재밌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다는게 좋아서 차 출고 이후 8천가까이 탔습니다
타면서 여러가지 도로나 환경을 경험하다보니
이제 주행자체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자신이나 자만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초보운전
스티커는 붙여놓고 있고 1년이상 붙여놓으려고해요)
그러면서 사고사례들을 보면 양보나 방어운전을
하는데 도움이 되겠다싶어서 유튜브에서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많이 찾아봤습니다
거의 매일을 하루에 이삼십분치의 영상을 본거같아요
보면서 '아 이래서 사고가 나는거구나..'하고 좀 더
조심히 운전을 하게됐습니다
그런데 보다보면 정말 어이없게도 상대차가 갑자기
튀어나온다거나 한밤중에 어둠속에서 사람이
튀어나오거나 하는 황당한 사고들도 많더라구요
보면 볼수록 '내일은 내가 저 영상속의 피해자가
되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던 도중 마침 제게도
황당하게 옆을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났고
그 이후부터는 차를 타고 도로를 나가는게 무섭습니다
지금도 매일 차를 운행해야하는 상황이긴한데
그 외에 계획에 없던 마트를 가는 것조차 긴장이 되요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이럴때 쓰는건 아니겠지만
차라리 사고영상들을 보지않았더라면 괜히 겁을
안먹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들고 아무튼 요즘은
운전을 한다는게 처음 핸들을 잡았을 때보다
더 무섭습니다 제가 너무 과하게 걱정을 하는걸까요?
다시 운전을 재밌게 하고싶어요ㅠㅠ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바일 작성이라 읽기 불편하실수도 있는점
양해부탁드릴게요
구더기를 무서워하면 영원히 장을 못 담그고 살아야 합니다.
근데 한 2~3개월 타다보니 또 그 전 같이 타더라구요. 그냥 의식하지 않으면 자연스레 지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가장 신나는 시기이신데..
걱정은 접어두시고 즐기세요 ㅎㅎ
큰차와 작은차가 부딪히면 큰차가 확실히 덜 다칩니다.
트럭 같은 애들이야 어떻게 해 볼 수 없지만
대부분 양아치처럼 칼치기 운전하는 차들은 그렇게 큰 차는 없습니다.
차는 합금이나 철판으로 만들어지지만 중간에 보면 찌그러지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위치에 따라서 탑승자에게 2차 충격을 가해지지 않는 범위로 꺽이면서 충격을 분산시키를 역할을 합니다.
튼튼한차 = 큰차 라고 해서 많이들 구매하지만
여성분들은 큰 차를 타서 사고 났을 시에 잔 충격을 더 많이 받습니다.
고속도로 사고에서 죽을 사고를 죽지 않을 정도 사고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큰차가 하겠지만
시내에서 동일한 사고시에는 중형차가 훨씬 상처가 없을수 있어요. 안전을 위해서라면 큰 차보다는 더 튼튼하고 충격실험 결과를 보고 사거나 에어백 유무를 보면서 사는게 낫습니다. 큰차= 안전한 차라는 의미의 댓글이 아니길 빕니다.
저도 예전에 장농면허 10년짜리 꺼내서 쓰는데 엄청 떨리드라구요..좀 맘편하게 운전하는데까지는 6개월정도 걸렸구요..
운전한지 한 3년차쯤에 크게 사고가 나서(강변북로 진입후 바로 한강공원으로 빠진다고 3개차선 한번에 변경하다가 그만;;차선 두개까지는 보면서 옮겼는데 마지막 차선은 방심하고 사이드만 보고 그냥 핸들 틀었는데 뒤에서 과속으로 달려오던 차량이 후미를 강타.....가드레일 박고 에어백 다터지고 냉각수 터져서 손에는 2도 화상입었습니다.. )
다신 운전 못할줄 알았는데 또 어떻게 조심조심 하고있습니다.
내눈으로 확인 하고 핸들 돌린다. 무리하게 진입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 두개만 조심하시면 큰문제는 없으실거에요~
그리고 경험치 쌓이면 위험감지(?)가 자동으로 됩니다...
익숙해지시고 운전 습관 같은게 붙어서 약간 반사적으로 운전하는 정도가 되시면 다시 즐거워지실거에요~
초보때는 항상 조심하고, 누가 빵빵거리면 나한테 하는 것 같고
차선 변경도 조심스러운데 뒤차에서 노려보는것 같고 그러다가
도로에서 어느정도 하다 보면 자신감이 붙고 그러다 보면 평소 50km갈 도로를 70km로 가보고..
그러다가 브레이킹이 늦거나 좌우 회전하는 S자 도로나 코너 부분에서 사고가 가장 많아요.
직선에서 누구나 200km로 밟을 순 있는데 같은 코너를 돌더라도 초보와 숙련자 차이는 있거든요.
초보 분들이 가장 못하고 사고나는 이유중 하나는 핸들링이 늦는것인데
핸들링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있고 시트포지션이 너무 앞쪽으로 있어서 핸들 돌리기 불편하게 앉아 있는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초보때는 무서워서 시트를 좌석 앞으로 당기고 핸들과 가슴 사이 공간이 없어서 핸들링이 어렵거든요.
처음엔 불편할 수 있지만 등받이는 직각비슷하게 세우고, 풀브레이킹이 가능하게 시트를 앞으로 당기고
양팔을 뻗어서 핸들 12시방향에 올렸을때 손목부분에 위치하도록 자세 교정을 하면(자세한것은 인터넷 참고)
처음엔 어색해도 운전자세만 잘 잡으면 위기시에 회피가 가능하고 장거리 운행에도 허리도 덜 아프고 피곤도 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