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는 작년 4월에 따서 작년 8월 경에 첫차로 소나타 뉴라이즈를 구매하고서 5개월 정도 탔습니다.
따로 연수는 안받고 익숙한 길부터 천천히 다녀서 지금은 운전에 조금 익숙해졌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통로가 아주 좁고 경사가 있는 주차장 입구, 통로와 좁은 골목을 지나갈때 아직도 감을 전혀 못잡고 있습니다 ㅠㅠ
후방은 카메라와 센서가 있어서 좀더 수월한데 전방은 프론트 사이즈가 아직도 감을 못잡고 있는것 같아요 차폭감도 비슷하구요 ㅠㅠ
그래서 주차가 까다로운 곳은 되도록 차를 안가져가려고 합니다만 어쩔수 없이 가져가야 할때는 엄청 긴장됩니다
커브 + 오르막 + 좁은 통로 3단 콤보 만나면 최대한 천천히 움직여도 뒷바퀴는 연석에 닿아서 휠을 몇번을 긁어먹은건지 모르겠습니다 흑흑 ㅠㅠ
제 실력에 비해 차가 너무 큰것같아 더 작은 차로 바꾸고 싶네요
2년 후 혹은 3년 후 쯤에 머스탱 or g70으로 기변하고 싶은데 그때까지도 실력이 안늘면 어떻게 해야하나 싶습니다
어머니는 한쪽면만 맞추면 반대쪽은 볼필요도 없다는 팁을 주셨는데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나름 자부심도 있었는데 제 공간지각능력이 이렇게까지 떨어지는줄 몰랐습니다 ㅠㅠㅠ
팁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서라운드뷰도 고민해봤는데 가격이 좀 나가더라구요 돈값을 할까요
골뱅이 주차장 올라갈때는 좌측 사이드미러 각도 좀 낮추고 그거 보고 도시구요
내려 갈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
다만 정말 말도안되게 좁은곳은 그렇게 해도 어딘가가 걸립니다 ㅜㅜ.
그리고 라이트를 키시면 조금더 도움이 됩니다, 저는 전방 거리측정은 라이트를 켜고 빛의 변화로 거리를 가늠합니다...
그 아주아주 좁다는 곳들 승합차도 다 지나가니 너무 어렵게 생각지 마시고 경험치 쌓는다 생각하세요 ㅋ
전조등만 켜놔도 어느정도 거리감 확보 가능합니다.
골뱅이 같은 회전구간 같은 경우 내 차가 들어갈 공간이 되기만 한다면
그 이후엔 좌측 창문 열고 고개 내밀어 가면서 좌측이 부딪히지 않게 최대한 붙여서
돌다보면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구요.
직각회전 구간 같은 경우 내 차의 좌우 사이드 미러 기준점 정도가
꺾는 곳쯤 오면 그때 사이드 미러 보면서 옆면 긁지 않는지
앞에는 전조등이나 센서 확인 하면서 스티어링 크게 돌려서 돌아나갑니다.
육안, 사이드 미러로 확인하세요.
감으로 돌면 컨디션 떨어지면 긁어요.
주차할때는 확실히 편할것 같은데 좁은 곳을 지나갈때도 사용이 가능한가요?
저희 아버지 차에 어라운드뷰가 있는데 주차할때 빼고는 사용하는걸 본적이 없어서요 기어를 후진에 넣지 않아도 켤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차선과 차량의 부착물의 위치 맞춰서 핸들을 약간씩 돌리며 맞춰주면 됩니다.
차와 돓 경계간 간격을 보면서 바짝 붙이시는 연습을 하시면
도움이.됩니다.
디런 경우는 근거리보다 원거리에서 거리.비교가 어려운 분이고
뇌의 특성입니다.
이런 문제가 심각한 버스는 그래서 아예 앞쪽 아래를 비추는 거울이 있고
승용차용으로도 나오는 걸로 압니다.
최근 차량들은 다들 전폭이 커져서
준중형이 각.그랜저를 능가하는 지경이라 처음엔.다.그렇습니다.
시트 조절이 1순위인 것 같습니다.
머리와 천장에 주먹 하나 정도의 폭 정도로 높이를 조정하시면 왠만하면 전면은 보이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