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박스카를 좋아합니다.
각진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돈모아 새차를 산다고 하면
쏘울을 사고싶습니다.
쏘울 사고싶다고 하니 아부지도 그렇고 주위에서 그렇고 뭘 그런차를 사냐고 하는데
평가가 많이 않좋은 차인가요?
그거 살바에는 그냥 소형 SUV나 세단 사라고 하는데...
저는 세단은 시야가 너무 낮아서 싫어하거든요. 그랬더니 너가 세단을 안타봐서 모른다
좋은 세단타면 그런건 생각도 안난다고 하는데 그럴 돈이 없네요...
굴당에서 자주 보이는 i30 도 실제 판매량보면 처참하죠. 작년 12월 기준 한달에 300대 정도 팔립니다.
그리고 쏘울은 이번에 새로 나오긴 했지만... 작년 12월 기준 한달에 30대 팔리는 차였구요.
농담이구요, 본인이 좋아하고 타고싶은 차 타는게 장땡입니다!!
일단 승차감은 엄청 딱딱해서 싫어하는 사람이 좀 있고요. 무게대비 출력은 약한듯하고요.
근데 미국인은 좋아하는거 보면 그쪽 취향에 맞다면 잘 맞겠지요.
특히 자동차 같은 기호품은 저는 조언을 구하지도 받지도 않습니다 ㅎ
근데 그 계열의 차를 좋아하시고 그 범위에서 선택 중이시라면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시선도 꽤 괜찮구요.
햄스터 광고도 인기가 많았죠.
그리고 실내 공간이 넓어서 데일리로 타기 아주 괜찮습니다.
그래도 디자인 때문에 잘 팔렸다고는 하더라고요.
소울과 나와 도로가 한 몸이 된듯 하였어요.ㅠㅠ
프라이드와 같은 플렛폼이라는것만 인지하시면 문제없을것 같네요 ㅎㅎ
전 세대 대비 넓어졌다고 해도 너무 좁다고....
타고다니면 어린친구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미취학아동 정도...
트랙스,Qm3가 막 나왔을때 i30pd까지 포함해서 4대중 고민하다 최종선택했습니다
가격대비 옵션이나 주행질감,실내공간 만족합니다.
트렁크는 좁지만 트렁크 이상의 짐을 옮길때는 폴딩하면 되니까 불편한건 없습니다.
연비는 뭐... 중형 세단급이네요.
기아차 효자 차종!!
수동에 파트타임4륜 있음 재밌을것 같은데 그런 조합은 없겠죠?
박스카면서 오프로더....
등등의 인식이 워낙 박혀 있어서 그래요.
저도 i30 인데, 부모님이 왜 아반떼 놔두고 그런거 사려고 자꾸 애쓰냐고 뭐라고 하신 적도 있고(막상 차 사고 나서는 아반떼보다 낫다고 하신 게 함정)
동호회 가보면 회사 동료가 타 보더니 '경차 치고는 넓어서 좋은데?' 라는 어마무시한 소리를 들었다며 2.0 엠블럼 달아야겠다는 웃픈 이야기까지 돌아댕깁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