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글이나 제가 차에 치인 건 아닙니다.
운전을 하다보니 정말 배경지식이 중요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차대차 사고는 가해자, 피해자 둘 다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어떻게 대응하면 되는지 배경지식이 있는데요,
반대로 차 대 사람일 경우에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건 경험을 통해 지식을 얻고 싶지 않아서요 -_- ;;;
제가 차량일때도 궁금하고, 사람일 때도 궁금하네요,
검색을 해봤는데 잘 안나와서....
고수님들의 경험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아닐 경우 무조건 경찰 신고부터 하세요.
병원 가셔서 치료 받으시면 됩니다.
치료 정도, 입원 정도에 따라 위로금도 달라집니다.
112 신고하면 구급차 필요한 사고인가요? 물어보고
119 신고하면 차대사람은 112신고해야 합니다. 하면서 자신들이 연락합니다.
1. 의식이 있다. > 스스로 대응 가능
2. 의식이 없다. > ??
1. 부상의 정도를 파악한후 심각한 정도면 일단 입원부터 한다.
2. 상대가 시원찮은 대응을 할경우 즉시 112에 신고한다.
3. 입원 후 보상의 정도를 합의한다.
4. 합의가 원만하지 않을 경우 보험사를 상대로 합의를 한다.
5. 보험사와도 합의가 원만하지 않을 경우 그대로 드러눕는다.
상대과실로 내가 사람을 쳤을때...
1. 경찰에 신고한다.
2. 보험부른다.
내 과실로 차에 치였을때...
1. 일단 상대 보험사와 최대한 좋은 쪽으로 합의를 본다.
2. 하지만 별로 이득은 못볼것이다. 내 잘못이라 내 보험으로 다 처리해야한다.(실비, 운전자보험 등등)
내 과실로 사람을 쳤을때...
1. 무조건 숙이고 들어간다. 상대가 원하는건 웬만하면 다 해준다.
2. 부당하다고 생각된다면 보험사와 한번 이야기를 해본다.
이정도 아닐까요?
골목길 서행중 여중생이 제 차 본넷위로 뛰어올라 굴렀는데요;; 괜찮다고 그냥 냅다 달려가려는걸 겨우 붙잡아서;; 여학생 부모님과 경찰에 전화해서, 여학생과 그 어머니 태우고 병원으로 가서 처리했죠. 보험사에 전화하면 친절하게 처리방법 알려줍니다.
상대가 멀쩡하다고 그냥 보내면 큰일납니다. 반드시 경찰과 보험사에 연락해서 처리해야해요.
일반적으로는 보험 + 병원이죠. 인정하네마네 할땐 경찰까지
대충 요약해보자면, 112(필) 이후 상황에 따라서 보험사전화 + 많이 다쳤을 시 119까지
요정도로 하면 되겠네요...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세상은 요지경이다보니
운전하다 내가 치이거나 치면 우째야 하나 많이 궁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