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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간당

Q/A 차박...왜 하는걸까요? 63

3
2019-01-15 11:18:32 수정일 : 2019-01-15 11:21:47 223.♡.219.187
LTEA

남편이 갑자기 차박 영상을 몇개 보여주길래 싸한 느낌이 들었어요.

차박 관련 글 볼때마다 느낀건

저 불편하고 추운걸 왜 하는걸까? 였거든요.

잠은 잘자야 하루가 편한데....


그래서 영상을 보다가 근데 차박은 좀 아닌거 같다. 저거 대체 왜들 하는지 모르겠다 했더니 급격히 흔들리는 눈동자...

이미 차박용 매트가 아마존에서 배송중이라고 하더라고요.


납득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차박의 즐거움이 뭔가요..?
LTEA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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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3]
민들레청년
IP 211.♡.166.155
01-15 2019-01-15 11:19:28
·
같은이유로 저는 할 생각도 안하고있습니다 잠은 편한곳에서 가야죠.. 암요
꿍사마
IP 61.♡.154.110
01-15 2019-01-15 11:19:43 / 수정일: 2019-01-15 11:19:59
·
ㅋㅋㅋㅋㅋㅋ 흔들리는 눈동자~!
저도 궁금하네요. 잠을 왜 차에서.
inspiteof
IP 221.♡.205.214
01-15 2019-01-15 11:20:39
·
고통을 즐기고 그것을 이겨내면서 찾아오는 성취감 같은게 있죠 ㅎ
쿠오쿠오
IP 1.♡.190.87
01-15 2019-01-15 11:21:34
·
간소화된 캠핑의 재미를 나만의 차로 느낀다...?
저도 놀면서 왜 고생을 해야하냐라는 주의라서 차박 할일은 절대 없겠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을 이해는 할수 있습니다. ㅋㅋㅋ
TrentXWB
IP 141.♡.240.251
01-15 2019-01-15 11:21:35
·
침낭 속에서 자면 꽤 잘만하다고...쿨럭
삭제 되었습니다.
20190521
IP 223.♡.131.134
01-15 2019-01-15 11:22:46
·
친구들이랑 차박 헸는데 저는 너무 좋던데요 ㅎㅎ
에릭핑거
IP 39.♡.54.95
01-15 2019-01-15 11:23:09
·
잠은 편하게...여행가면 다른건 몰라도 호텔은 최고급으로 하는 사람이라... 저도 이해 안되요 ㅋ
솔로맥
IP 210.♡.196.101
01-15 2019-01-15 11:24:09
·
이런저런 고생하고 돈쓰고 하지 말고.... 한방에 카라반으로....
국산 바이엘 스마트 카라반이 옵션달고 2000만원정도.... 면허 필요없고... 아파트 지하주차장 출입가능.. 경차도 끌수 있음.
침 흘리면서 보고 있습니다. ^^
후지와라분타
IP 125.♡.50.250
01-15 2019-01-15 11:47:14
·
오우 뜻밖의 정보 감사드립니다 ^^
silva
IP 220.♡.45.7
01-15 2019-01-15 11:24:45
·
와일드한날것의느낌이랄까,

sideatk
IP 39.♡.28.229
01-15 2019-01-15 11:26:42 / 수정일: 2019-01-15 11:30:45
·
호텔이나 최소 모텔같은 '건물'에서 자는 것이 편한것은 맞습니다만, '캠핑' 자체가 하나의 여행 문화이고 체험 활동입니다.
노지에서 자연을 느끼며 잠들고 숲속의 아침 기운을 오롯이 느끼며 깨어나서 찬 공기에 으스스한 몸을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녹이며 문명인으로서의 인간이 아닌 자연 혹 생물로서의 인간임을 느껴보는? 감성적인 영역이지요.
그런 면에서 캠핑을 하는 것인데 아무래도 텐트는 외부 공기가 새어들어오는 것을 막거나 바닥의 찬기운을 막는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차량을 이용하면 외부 찬공기나 바닥 찬 기운, 습기등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결론은 노숙으로 경험할 수 있는 캠핑의 감성 + 숙면을 위한 문명의 이기를 절충한게 차박이라고 할 수 있죠.
텐트와 타프 등등 캠핑 장비가 줄어드는 것은 덤입니다.
LTEA
IP 223.♡.219.122
01-15 2019-01-15 11:55:26
·
오... 전 캠핑의 느낌을 낼거면 차라리 캠핑을 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캠핑보다 필요 물품대비 안락함을 얻을수 있는거군요. 15%납득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sideatk
IP 39.♡.28.229
01-15 2019-01-15 14:01:07 / 수정일: 2019-01-15 14:01:20
·
@님
채식주의에도 여러 단계가 있듯 캠퍼에도 여러 단계가 있겠죠?
'비박만이 진정한 캠핑이다' 라기 보다는 캠핑을 즐기는 방법도 다양하다고 생각해주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꼬순내
IP 211.♡.99.17
01-15 2019-01-15 16:43:19
·
공감은 안누를수가 없네요
오탄당
IP 61.♡.10.67
01-15 2019-01-15 11:26:58
·
저도 차박을 좋아하지만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차는 크고 편한걸 추구하지만
여행을 가서는 고생고생해서 하는걸 즐깁니다
왠지 더 알차게 시간을 보낸거같고 그렇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까만별★
IP 222.♡.55.36
01-15 2019-01-15 11:31:10
·
저도 뭔가 해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자고나면 엄청 후회하겠지만
nicolask
IP 223.♡.175.136
01-15 2019-01-15 11:32:22
·
저는 다른거보다 그걸 허락해주는 배우자가 부럽기만 하네요...
항상 가족끼리 같이 보내는 저는.. 한번쯤은 차박이든 캠핑이든 해보고 싶은데... 아이들이 놓질 않네요 ㅠ..

차박의 묘미가 나름있겠죠. 그건 해본사람만 알듯한데..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듣고서는 이해도 안될듯 해요
저도 안해봐서 그런지 이해가 전혀 안가긴 합니다.
요켠
IP 117.♡.21.52
01-15 2019-01-15 11:33:05
·
저도 모르겠습니다.
(캠핑도 안 다니는 1인)

그 자체가 뭔가 재미인 것 같습니다...
열린눈
IP 223.♡.22.110
01-15 2019-01-15 11:33:13
·
같은 이유로 캠핑도 별로.. ㅋ
펀드라이빙
IP 61.♡.43.56
01-15 2019-01-15 11:35:01 / 수정일: 2019-01-15 11:38:00
·
"급격히 흔들리는 눈동자..." ㅋㅋㅋㅋㅋ
Ghost_K
IP 112.♡.145.204
01-15 2019-01-15 11:39:33 / 수정일: 2019-01-15 11:42:41
·
캠핑도 마찬가지잖아요. 그 편한 집이나 숙박업소 놔두고 그 고생을(?) 하는거죠. ㅋ
저는 차박이 로망입니다~ :) Wild Wild Life
자연과 더 맞닿고 싶다는 낭만적 욕심과 아포칼립스적 빈궁 체험이 공존하는..ㅎㅎㅎ
조밀이형
IP 112.♡.131.17
01-15 2019-01-15 11:40:09
·
잠은 벽과 지붕이 있는 곳에서 자는곳이라고 하더라구요...와이프왈 ㅋㅋ
samsh
IP 223.♡.8.111
01-15 2019-01-15 11:41:35
·
숙소에 구애받지않고 어디든갈수있다는 자유로움??
개굴개굴이
IP 121.♡.124.82
01-15 2019-01-15 11:44:34
·
불편함, 하지만 통제된 불편함의 즐거움 아닐까요^^
미스테릭l
IP 124.♡.121.31
01-15 2019-01-15 11:45:32
·
남자들이 알아보지도 못하는 색감 차이 때문에 화장품이 수십개인거나

그게 그거같이 생긴 백을 몇개씩 쟁여들고 있는거 이해 못하는것하고 마찬가집니다.

본인이 이해 못하겠으면 그냥 이해하려고 안 하는게 낫습니다.
갸죽
IP 210.♡.41.89
01-15 2019-01-15 12:03:35
·
이해하려고 노력중이신것 같은데요...
미스테릭l
IP 124.♡.121.31
01-15 2019-01-15 12:08:00
·
@갸죽님 차박같은건 직접 한번 해보고 느껴봐야 비로소 이해가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암만 들어보고 뭐하고 해봐야 절대 이해 못합니다.
특히 '잠은 건물에서 자야 한다' 는 생각을 가진 분들은 진짜 절대로 이해 못합니다.
이런 분들은 직접 경험하고도 두번 다시 안한다는 반응이 더 많이 나옵니다.
나쁜 의미가 아니라, 되려 이해해보겠다고 따라갔다가 싸움나는 경우 숱하게 봅니다;
갸죽
IP 210.♡.41.89
01-15 2019-01-15 12:13:15 / 수정일: 2019-01-15 12:14:03
·
@Mythteric님‍ 말씀하신대로 글쓴이는 차박을 안해봤으니 들어봤자 차박의 즐거움을 이해못하시겠죠 하지만 차박을 하고싶에어하는 남편분은 이해하실수도 있지요. 남편분을 이해하기위해 질문글을 올리셨는데 댓글이 공격적인것 같아 대댓남긴거였습니다.
미스테릭l
IP 124.♡.121.31
01-15 2019-01-15 12:14:18
·
@갸죽님
에어매트까지 아내분 몰래 구입했을 정도의 분이시면(.....) 아무리 안 따라간다거나
이해못한다거나 해도 몰래 나가서 하실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
LTEA
IP 211.♡.163.237
01-15 2019-01-15 12:53:26 / 수정일: 2019-01-15 12:56:20
·
아내 몰래 구입했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몰래라는건 걸리지 않으려고 하는거죠.
저희는 서로가 서로의 돈으로 구입하는거에 터치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아직 배송이 오지 않은 구매품에 대해서 먼저 말을 한거고요.
질문을 올린 이유는 차박의 경우 외박이기 때문에
함깨하려면 그 즐거움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건데 이런 공격적인 덧글은 보기 안좋네요.
Mythteric 님은 서로 이해하지 않고 그냥 사시나 봐요.
미스테릭l
IP 124.♡.121.31
01-15 2019-01-15 13:06:53
·
@엘티님 '이해를 한다' 와 '인정하고 터치하지 않는다' 는 점의 차이에 대해 모르시나봅니다.저도 당연히 제 와이프의 몇몇 취미나 행위는 이해할 수 없고, 제 와이프도 마찬가집니다.언급된 차박도 마찬가지죠.다만 그 행위를 하는 데에 있어 터치하는건 이해하는것과 별갭니다.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본인 취미를 즐긴다는걸 '인정' 해주기만 해도 충분히 불화 없이 삽니다.무조건 상대방의 모든 걸 이해해야 잘 삽니까?글쓴 분은 그럼 배우자분의 모든 것을 전부 이해하고 계신지?
LTEA
IP 211.♡.163.237
01-15 2019-01-15 13:13:16
·
@Mythteric님 당연히 남편의 취미 중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터치하지 않고요.
하지만 최대한 이해하려 노력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 질문을 올린 겁니다.
이해할 필요 없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서로의 이해력을 무시하는 선긋기 아닐까요.
미스테릭l
IP 124.♡.121.31
01-15 2019-01-15 13:25:17 / 수정일: 2019-01-15 13:25:32
·
@엘티님
이해력을 무시한다기보다는, 그냥 제 경험상 봐왔던 게 있어서 드린 말씀입니다.
저도 차박을 뭐 장박하는분들마냥 많이 한 건 아니지만, 대부분 혼자 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특히 차박의 경우는 이해해본답시고 따라왔다가 싸움나는거 보는 케이스 진짜 많습니다.
그래서 유독 조심하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글쓰신분이 기본적으로 차박이 아니고서라도 야영이나 여행 가서의 야외활동을 즐기신다면
이건 충분히 이해하고 같이할 수 있습니다.
헌데 저 불편하고 추운걸 왜 하나, 잠은 편한데서 자야 하는데...
이 마인드인 분들은 진짜로 열에 두분이나 겨우 안 싸울까 말까 합니다.
잘못됐다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맞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좁은 땅덩어리에 모텔펜션 천지인데서
방 잡고 놀고 쉬는게 당연히 훨씬 좋죠.
차박이나 야외, 야지, 오지캠등은 진짜 그걸 즐기는 사람만 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LTEA
IP 211.♡.163.237
01-15 2019-01-15 13:31:49
·
@Mythteric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본질은 사실 거기에 있습니다.
남편은 저보다도 캠핑/여행/외출에 관심이 없는 겜돌이인데 대체 왜 갑자기 차박용품을 산 것인가...
다른 외출활동과 다른 차박의 매력은 뭔가- 라는 부분이 궁금했떤 거고요.
첫 댓글에 화장품 백 등의 비교가 나오다 보니 일반적인 여성의 특성 남성의 특성을 기준으로 답변을 하셨다고 생각을 해서 기분이 상했던것 같습니다.(전 관심없는 품목이라서요)
하지만 걱정해주셨던 부분은 이해했습니다.
미스테릭l
IP 124.♡.121.31
01-15 2019-01-15 13:35:45
·
@엘티님 애시당초 첫 댓글 자체가 기분이 상할 만한 내용이군요.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남편분의 그....어....음....뭐라고 해야하지...취미의 외도?
이건 주변에서 바람넣는 누군가가 있는지도 한번 살펴보시는게....
남자들이 최초로 낚시던 뭐던 야외활동에 갑자기 관심을 보이고 빠지기 시작하는
제일 큰 원인은 주변인이죠;;
LTEA
IP 223.♡.216.91
01-15 2019-01-15 13:45:43
·
@Mythteric님 아닙니다~ 저도 예민했던것 같고요.
주변을 살펴봐야겠네요. ㅋㅋ
후르츠펀치
IP 223.♡.163.253
01-15 2019-01-15 11:49:59
·
아 생각만해도 추워라 ;
jgh4321
IP 59.♡.141.46
01-15 2019-01-15 12:03:04
·
차 정말 좋아하시는분들은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안해요;;;
aleph
IP 115.♡.128.82
01-15 2019-01-15 12:03:38
·
ㅋ... 젊어서 고생... 요?

아무런 지원시설 없이 1주일에서 한달 야영하기도 하지만 그것도 대학생/대학원 초기때지 지금은... 아니죠.

애들이랑 같이 한다면 하룻밤은 괜찮을것 같아요.
harvest_911
IP 14.♡.148.209
01-15 2019-01-15 12:18:03
·
이런저런 스타일의 캠핑을 하다가 차박한지 7년된 캠퍼입니다.

사실 동계 같은 경우 텐트에서 자는 것 보다 차에서 차박을 하는 것이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차에 무시동히터 켜고 자면 외부 온도 영하20도여도 반바지(!)만 입고 자도 됩니다.

무엇보다도 자연에 한발짝 더 가깝게 들어갈 수 있어서 차박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LTEA
IP 211.♡.163.237
01-15 2019-01-15 13:02:05
·
캠핑의 부족한 버전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버전, 어찌보면 겨울에는 업그레이드 버전이 되는거군용.
보통 캠핑은 날씨의 이유로 여름에 하게 될텐데, 벌레등의 이유로 여름캠핑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겨울은 오히려 그런 불편이 없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겠네요.
halfcent85
IP 125.♡.204.181
01-15 2019-01-15 12:18:13
·
혼자 제주도 1인 숙박비가 아까워 3박4일 차박했는데
늦게까지 놀고 일찍 움직일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풀플랫이라 누워 발 쫙 뻗을 공간이 나오면
의자, 테이블 같은 자잘한물건만 챙겨서
캠핑 느낌으로 해볼만합니다!ㅋ
하나하나따박따박
IP 121.♡.2.122
01-15 2019-01-15 12:18:24
·
차박말고 오지캠핑 군대에서 2년2개월 미친듯이 열악한 장비로 하고왔더니 캠핑의 캠자만 들어도 치가 떨리네요
그냥 공기좋은 온천이나 호텔가도 하루에 얼마안하는데 장비사고 치고 접고 정비하고 화장실가기힘들고 춥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clsrn413
IP 182.♡.168.225
01-15 2019-01-15 12:41:51
·
군대에서 혹한기 야외 취침한거 생각하면.. 으.. 저도 캠핑같은거 싫어하는 사람이라 이 날씨에 차박? 이해안되는 취미입니다 ㄷㄷ
곰돌이고고
IP 165.♡.230.251
01-15 2019-01-15 12:43:34
·
차박...

호텔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어이없는데
야외취침 입장에서 생각하면 장점이 넘치고요.

유독 차박이 남자들 사이에서만 유행하는 것은
차가 아무래도 여성대명사로 불리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녀와의... 일치 랄까요.
봉열
IP 39.♡.57.191
01-15 2019-01-15 12:43:35
·
그냥 하고싶으니 하는거죠. 남한테 피해안주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면됩니다.
제트기
IP 14.♡.56.164
01-15 2019-01-15 12:43:42 / 수정일: 2019-01-15 12:44:04
·
낭만을 즐기고 싶어서요....라는 이유가 제일 크겠죠 ㅎ
Sclass
IP 175.♡.23.197
01-15 2019-01-15 13:27:38 / 수정일: 2019-01-15 13:28:09
·
굳이 호텔에가거나 예약을 하지 않아도 공간만있으면 잠을청할수있고 캠핑용품을 설치하는번거로움이 없고
도시나 호텔에서는 자연과 거리가멀지만
차만 갈수있다면 자연품안에서 밤을 지내거나 아침을 시작할수있고
캠핑과는 달리 차에 에어컨과온풍기가달려있고 전기가있고 뒷자리만 접으면 잘곳이 만들어지니
매력이넘치는 차박이죵
Leeky
IP 175.♡.67.59
01-15 2019-01-15 14:05:04
·
생각해보면 저는 군대있을때도 혹한기나, 숙영나갈때 참 좋아라 했던 기억이 ==;; 체질인가봐요
LTEA
IP 211.♡.163.237
01-15 2019-01-15 14:17:14
·
캠핑에 대한 생각과 이어지는 부분이 많군요.
그런 면에서 불안함이 있었던거긴 한데 (남편이 캠핑을 그닥 안좋아해서-)
지금 잠시 꽂혀있는 듯 하니 한번 해보고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볼빨기에싼춘기
IP 210.♡.182.2
01-15 2019-01-15 14:21:16 / 수정일: 2019-01-15 14:21:37
·
집에서 주무시기 싫... 아 아닙니다.
파키케팔로
IP 121.♡.90.171
01-15 2019-01-15 14: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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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잠자는 것'의 불편함만 이길 수 있다면 역설적으로 편합니다...
굳이 숙소 예약할 필요도 없고, 아무데서나 맘에드는 곳에서 자도 되고.. 짐 들고 힘겹게 이리갔다가 저리갔다 할 필요도 없고..
캠핑처럼 텐트 치고 걷는 불편함도 없구요.
모든 시간을 오로지 즐기는 데에만 쓸 수 있거든요.
낑깡님
IP 211.♡.70.190
01-15 2019-01-15 15:17:03 / 수정일: 2019-01-15 15: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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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은 무조건 편한 곳에서 자야해! 라는 생각으로 캠핑도 생각안했었는데요.. 차박은 한번 쯤 해보고 싶네요
경치 좋은 곳에서 맞이하는 아침(?)과 편한 것과는 뭔가 다른 느낌의 편안함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아서요ㅎㅎ
아 근데 한번도 해보진 않았습니다 ㅎㅎㅎㅎㅎ
akaahla
IP 175.♡.92.11
01-15 2019-01-15 15:26:06 / 수정일: 2019-01-15 17: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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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캠핑 좋아하진 않지만 스몰캠핑의 일환에서 몇번 해보았습니다.
화장실과 세면시설만 근처에 있다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벌래먹은사과
IP 112.♡.181.251
01-15 2019-01-15 16: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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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방 창문을 활짝 열고 옷장에서 이불 덮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그 상퀘한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 때 부터 였습니다. 캠핑을 동경하게 되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꼬순내
IP 211.♡.99.17
01-15 2019-01-15 16: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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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온천가고 싶다
현명하게깨어있으라
IP 221.♡.165.96
01-15 2019-01-15 17: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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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까지는 아니여도 카니발 같은 차 안에서 편안하게 누워서 바다나 산속 풍경을 감상하고 싶을때는 있더라구요 ^^
협스
IP 39.♡.47.246
01-15 2019-01-15 19: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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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그래서 전 불만없는 딸과 다녀왔습니다
물론 날씨 좋을때요!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런지...
https://m.blog.naver.com/reel_real/221017142270
LTEA
IP 211.♡.192.206
01-15 2019-01-15 19: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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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화장실은? 세수는? 이런 문제가... 주변 시설이 있어야 하는거겠죠? !ㅁ!
협스
IP 39.♡.47.246
01-15 2019-01-15 19: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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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vanlife 라는 해시태그로 검색하셔도 차박의 묘미를 느끼실 수 있을것 같아요~
전자치킨
IP 112.♡.139.145
01-15 2019-01-15 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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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돌이이긴한데..
차박 좋아합니다. 캠핑 좋아합니다.
꿈이.. 풀플랫되는 SUV 한대랑, 예쁜 쿠페 타는게 꿈입니다..ㅎ
왜 차박을 하냐면.. 위에분들도 말씀하셧다시피, 캠핑보다 장비를 적게챙겨도 좋은 편리성.
문만열었을때 바로 자연을 볼수있고, 가까이서 불멍이나 사색에 잠기고..
좋아하는노래도 바로들을수있는 오디오시스템. 그냥 약간 오지캠핑을 못하니.
나만의 공간에서 사색을 잠기는걸좋아합니다.
FEELGOOD
IP 124.♡.226.60
01-15 2019-01-15 23: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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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생길지 모르고
불안해서 하기 싫더라구요.

요즘 야외 캠핑 밀폐 된 공간에서 난방기구 틀었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많습니다.

주간,야간 야외에서 신나게 놀고 취침은 편하게 뜨뜻하게 씻을 수 있는 곳에 하는 걸 좋아합니다.
bizzare
IP 115.♡.26.89
01-18 2019-01-18 0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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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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