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에요.
일요일이었던 어제, 애들은 아직 자고 아내와 아침에 서재에서 사부작사부작 모의를 했습니다. 그래, 못 먹어도 고!!!!!! 열흘 뒤인 24일, 괌으로 갑니다. ;;;;;;
일단 왕복 비행기표 샀고, 아이들(11세, 7세)이 어려 물놀이 많이 하려고 PIC 예약하려 했더니 인기가 좋은지 원하는 날 만큼 예약이 안 됩니다.
그래서 첫 예상과는 다르게, 추가 호텔 알아봐야 하고, 아무래도 렌터카도 빌려야겠고, 차 빌린 김에 여기저기 돌아다녀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고보니, 큰 애 낳기 전인 2008년... 11년 전에 아내와 PIC 패키지로 다녀온 것 외에는 괌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
1. 비자
미국령이라죠? 과거 ESTA 인가 받아 갔던 것 같은데..... 검색을 좀 해 보니 그 사이 바뀌어서 ESTA 있는 사람은 써도 되고, 없어도 45일까지는 비자 면제 협정이 되어있다고 하는군요. (아래 링크는 영어라 읽지 않았습니다. ;;; )
https://www.dhs.gov/guam-cnmi-visa-waiver-program
2. 호텔
PIC 들어가기 전 2박, 사실 괌 도착이 인천 출발 다음 날 새벽이라 첫 날은 새벽에 들어가 잠만 자고 나와서 온전히는 하루 밖에 없겠지만, 아무튼 PIC는 비싸기도 하고 예약 자체가 안 되어서 다른 호텔에서 2박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된 김에 괌 시내도 돌아다녀보고, 쇼핑몰도 가 보고, 예쁘다는 바다도 찾아가보고 싶은데, 그냥 저렴하게 하루 10만원 미만으로 잠만 자는 호텔 가보신 분 계셔요?
3. 렌터카
PIC에서 주욱 있을거면, 그냥 우버나 택시 타고 갔다가 다시 나오기만 하려 했는데, 일정 상 갑자기 2박을 다른 곳으로 해야 하는 통에 날도 덥다니 그냥 렌터카 하루 정도만 빌릴까 생각 중입니다. 혹시 마음에 드셨던 업체가 있었거나, 4인 가족 (성인 2, 11세, 7세) 타기에 부족하지 않을 차량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4. 가볼 곳
사랑의 뭐라는 절벽에 가 본적 있지만 별거 없었고, 그 외에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쇼핑몰 몇 군데 있고, 지인으로부터 오락실 추천 받았네요. ㅎㅎㅎㅎ
혹시 가보시고 좋았던 곳, 밥이 맛있었던 곳, 어린이 친구들이 좋아했던 곳 있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이 곳 게시판에서 괌 이야기가 많이 있다는게 기억 나서 검색해 봤는데, 제 머릿 속에서 다 파편화 되어있네요. (ㅠㅠ)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자유였습죵.
꾸벅~! :)
검색해 보니 의견이 반반이네요. 가는 길이 험준하고 화장실조차 없어서 불편했다. vs. 힘들었지만 멋진 자연 풍광을 형용할 수가 없는 수준이었다.
실제 차 빌려 움직일 시간이 만 하루 뿐이라 거길 다녀올지, 타몬 해변 근처에서 조금씩 다녀볼지 고민 해 보겠습니다. :)
여유 시간이 많지 않아 북쪽은 못 가볼 듯 하지만, 다음에 시간 되면 가봐야겠습니다. :)
참, 원래는 하와이의 올라니 리조트 (디즈니) 가려 했는데, 방이 없어서.... (ㅠㅠ) 그런데 PIC와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나는 매직!!!!! 물론, PIC는 골드카드라 전 일정 식사 포함이고, 올라니 리조트는 식사 불포함인 차이가 있긴 해요. 애들 더 크기 전에 가 봐야 하는데....
코코팜 비치 추천 또 해 주셨네요. :)
2. 말씀하신 숙소는 가본적이 없어서...
3. 전 그냥 닛산렌트카 전체일정으로 빌렸어요.. 픽업비랑 비교해보시면.... 닛산으로 한 이유는 공항에서 받고 반납이 가능합니다.. 물론 다른 업체도 있습니다..
4. 가볼곳은 그닥인데 코코팜 비치가 괜찮았어요.. 유료 비치입니다..
2. 검색해 보니 10만원 가량 하는 숙소가 있긴 한데, 그냥 잠만 잔다 생각해야겠더군요. ㅎㅎ
3. 전일정 빌릴까 생각해 봤는데, 마지막 4일 동안 PIC에서만 놀 예정이라... 저희가 5박을 해도 리조트 밖으로 안 나가는 가족이라서 고민입니다. ㅎㅎㅎㅎ
4. 한 지인께서 코코팜 비치도 추천해 주시더군요. 무료인 이파오 해변만 가도 좋다고 첨언도 해 주셨고요.
미국령이라죠? 과거 ESTA 인가 받아 갔던 것 같은데..... 검색을 좀 해 보니 그 사이 바뀌어서 ESTA 있는 사람은 써도 되고, 없어도 45일까지는 비자 면제 협정이 되어있다고 하는군요. (아래 링크는 영어라 읽지 않았습니다. ;;; )
-> ESTA가 없어도 입국이 됩니다만 입국시 ESTA 줄이 따로 있습니다. 줄이 길어졌을때 ESTA가 있다면 하이패스로 통과해서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글쓴분께서 입국하실때 사람이 적다면 ESTA나 일반 줄이나 금방 빠집니다 ,
참고로 전 새벽 도착이라 ESTA를 신청하고 가서 금방 빠져나왔습니다.
아내와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
ESTA 없이 왔고요. (저는 있는데 가족은 없어서 줄 섰지요)
저는 오후 2시반경 도착하였는데 앞 30분 정도에 다른 비행기 도착이 없어서 대기 20분 정도였습니다(아..저는 앞쪽 좌석이라서 일찍 내리긴했지요)
괌 공항 도착 스케듈을 확인하셔서 앞 뒤 30분에 다른 도착없으면 없어도 될 듯 합니다
https://www.guamairport.com/travel-information/flights
랜터카는 닛산 랜터카에서 보험 풀커버 포함하여 알티마 2일만 빌렸습니다. 24시간당 78달러쯤이며, 가솔린 만땅+부스터시트 무료, 와이파이 무료입니다.
그리고 아웃렛에서 운행하는 무료셔틀에 있으니 리티디안이나 남부드라이브 안가시면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공항에서 하얏트 택시비 메터로 21+가방2개 2달러 =23달러(그냥 25냈어요)였습니다. 거리에 비해 택시비는 좀 비쌉니다.
아! 공기 좋습니다 ㅎㅎ 서울가기 싫어요
ESTA 있으면 줄 따로서라고 안내하고 해당 줄 끝에 기계가 따로 있습니다 해당기계에 영문이름 넣으면 ESTA화면 나오면서 인쇄되고 그거 들고 입국심사해주는 사람에게 가게되어있습니다
/Vollago
PIC 4박 이전에 강제 2박을 해야 하는데, 그 때 결국 만 하루만 시간이 비기에 남부에 가보려 합니다. 말씀해 주신 업체도 살펴보겠습니다.
공항에서부터 렌트를 해서 다음 날 아침 일찍 움직이는 것도 괜찮겠더라고요. 새벽 3-4시는 되어야 호텔방에 들어갈텐데 일찍 일어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요. ㅎㅎㅎ
렌트카랑 돌핀크루즈가 저렴하더라구요
사랑의절벽 티켓도 한장나오고
여건이 되시면 리티티안해변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괌 남부쪽 드라이브도 좋습니다 ㅎㅎ
남부는 이나라잔 천연 수영장을 강추하더라고요. 오며가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보여서 이 역시 상의해 보겠스빈다.
2. 호텔별로 다를 수 있겠지만, 전 10만 중반대를 하루 묵은적이 있는데, 다음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며 빨리 잤습니다.
습한 지역이라 에어컨 상시 가동해도 룸컨디션이 쾌적하지 못합니다.
3. 4인 가족이라면 렌터카 전일정 하길 추천 드립니다. 차는 대부분 4인가족에 문제 없으시니 쇼핑이나 이동시에 짐이 많지 않으시다면 어떤걸 빌리셔도 없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4. 남부 지역 한번 다녀 오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원체 섬이 작아서 부담 없으실듯.
2. PIC도 그다지 쾌적했던 기억은 없지만.... 새벽 3시나 되어야 도착할텐데 거기에 4인 1박 요금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ㅠㅠ)
3. 6박 7일이지만 괌 도착이 다음 날 새벽이라 거의 5박 7일인데, 이 중 4박 PIC 라서 내내 PIC 안에서 놀 생각인데, 그래도 가끔 밖에 나갔다 오고 할 때 렌터카가 있으면 좋을까요?
4. 검색해 보면 남부 해안 추천이 많더라고요. 실제 여유 시간은 만 하루 뿐인데, 이 하루를 온전히 남부에 쏟아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2. 2박 숙소는 그냥 잠만 잘 생각이라 알려주셔요. :)
3. 알라모도 많이 들어본 업체네요. 검색해 봐야겠습니다.
4. 사랑의 언덕, 대성당, 스페인광장 등등을 11년 전에 가봤었나봅니다. 제가 원래 이런 식의 관광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그냥 심드렁했던 기억입니다. 저희 아이들 특성 상 보는 것보다는 뛰고 놀고 즐기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요. :)
알려주신 해변 전망대와 선착장은 남부 해변 여행이 결정된다면 꼭 들러보겠습니다. :)
5. 미국령이라 비싸고, 짜고, 맛도 별로고, 서비스 차지까지 내야 한다는데... ㅎㅎ 그래서 그냥 PIC 4박은 골드카드에 로얄클럽으로 예약했습니다. 사실, 방이 그거 밖에 없어서... ㅠㅠ) 만 하루 식사 정도 사먹을텐데, 알려주신 방법을 활용해 보겠습니다. 쇼핑 팁도 감사합니다.
그냥 곰팡이 냄새(가 날 것으로 예상되는) 싼 호텔 예약했습니다. 흑흑흑
그런데, 원래 돌아다니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실제 가보게 될 곳은 몇 곳 안 될 것 같습니다.
작년 설엔 5박 7일 발리 클럽메드를, 재작년 설엔 4박 6일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를, 재재작년 설엔 3박 5일( 혹은 4박 6일) 세부 샹그릴라를 갔었는데, 세 번 모두 리조트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었습니다. ㅎㅎㅎ 아, 세부에선 마사지 받아보겠다고 마사지샵에 한 번 나갔다 온게 전부네요.
2.이부분은 패스할게요
3.보통 투싼 아니면 마쓰다 suv정도면 가격도 저렴해서 타실만할거에요 빌리실때 아이스박스랑 부스터시트 챙겨달라고하면 됩니다
밤늦은 도착이라 공항에서 수령하고 반납은 PIC에서 하는 조건으로 알아보세요(업체는 한국말통하는곳이 아무래도 편하실거같습니다)
4. 기본적으로 물놀이 아니면 쇼핑하는곳이라 아이들이 좋아할곳은 모르겠어요.
쇼핑몰은 무료셔틀 이용하시면 충분하고
맛집은 차량 있어야 편하실거에요~~전 야시장이랑 리티디안을 운전해서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2. 이게 중요한데... ㅠㅠ)
3. 렌터카 받는 곳과 반납하는 곳이 달라도 되는군요. 그럼 정말 편하겠네요. 되는 곳을 알아봐야겠습니다.
4. PIC 4박이 있어서 실제 괌을 돌아다닐 시간은 만 하루밖에 없습니다만, 그 때라도 렌터카를 빌려서 여기저기 다녀볼까 합니다. :)
혹시 몰라 핸드폰 거치대와 충전기도 챙기긴 해야겠네요.
리티디안 비치는 복불복입니다. 심지어 그 고생을 하고 갔는데 페쇠 되있을 수도 있고... 파도가 심해지면 바로 쫒겨납니다. 두번 갔는데 한번은 쏘쏘했고 두번째는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리스크 감수하고 담에도 갈 듯 합니다.댓글 다신 분들이 남부투어 얘기를 안하는데요... 저는 남부투어 추천드립니다. 중간중간 포인트도 있고 수영할 수 있는 곳도 있고 정말 괜찮아요. 리티디안 -> 사랑의 언덕 -> 남부투어 했었는데..
담에 다시가면 전일 일정으로 남부투어 할거 같아요.
리티디안 해변에서 만족한 분들은 평이 무척 좋더라고요. 해변 개방 여부는 인터넷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는데, 이동도 만만치 않아서 저희 식구들 성향 상 가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남부투어는 온라인에 추천이 많더군요. 댓글에도 몇 분 이야기 해 주셔서 만 하루의 여유시간 동안 길이 험준하고 복불복인 리티디안보다는 남부 한 바퀴 돌아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입니다. :)
인천공항 제2터미널 공식 주차대행 예약하고 갔는데 저는 만족했습니다.
esta신청하지 마세요.
복불복입니다.
일반줄이 더 빨랐습니다.
렌트카 블루렌트카 추천합니다.
단기 하루도 빌려줍니다.
카시트말고 애들 부스터(무료)만 있어도 됩니다(필수),아이스박스 무료 렌트
리티디안 해변 개방여부 알수있는 사이트 믿고 갔다가 닫혀있어서 시간만 날리고 왔습니다.
여기 갈시간에 차라리 사랑에 언덕 가셨다가 남부투어를 하세요.
풍광이 끝내줍니다.
ESTA 에 대한 상반된 의견들... ㅎㅎ 고민 해 보겠습니다.
아이들이 부스터시트만으로도 될만큼 컸는데, 혹시 렌터카 재고가 떨어지는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접으면 작아지는 부스터시트 하나는 가져가볼까 해요. 아이스박스까지 같이 빌려준다니, 이거 괜찮겠네요.
남부 추천이 많이 나오네요. 사랑의 언덕은 11년 전에도 별 감흥이 없었어서 생략하고 바로 남부로 내달려야겠습니다. :)
와이프가 승뭔이라 코스는 제가 안짰지만 렌트해서 아래쪽 ? 도는게 괜찮았네요 ㅎㅎ
/Vollago
역시 남부 추천을 해 주셨네요. 정말 남부 하루 돌아봐야겠습니다. :)
한국여행사에서 블럭가지고 있는것중에 야간 항공편 시간맞춰서 밤 체크인 밤 체크아웃도 있을텐데 그쪽도 한번 알아보세요. 개인적으론 1박을 더 예약해서 호텔에서 쉬다가 밤 늦게 체크아웃(11시쯤) 하는걸 선호합니다.
3. 첫날은 택시로 호텔 이동하고 마지막날 하루 렌트해서 주변투어 + 쇼핑하고 공항반납하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항공은 이미 발권해버렸습니다. 저희가 검색할 땐 인천 밤 출발, 괌 다음 날 새벽 도착... 밖에 없었어요. (ㅠㅠ) 그나마, 돌아오는 여정은 괌 오후 출발, 인천 저녁 도착이라 좀 덜 힘들듯 합니다.
3. 저희는 PIC 4박이 여행 뒷편이고 비행기도 오후 출발이라 렌트를 여행 초기에만 해야겠더라고요. 공항에서 빌리고 타뮤잉 지역에서 반납할 수 있나 알아보겠습니다. :)
/Vollago
게스트하우스도 좀 검색해 보니 싼 호텔과 별 차이가 없어서 갈팡질팡 중입니다.
하얏트리조트에 일식뷔페 니지 괜찮고요.
새우요리 좋아하시면 비치인쉬림프 추천해요.
에스타는 위에 서술 많듯 복불복입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많이 말하는 투몬 맛집들은 사실 특별한게 없습니다. 엄청 기다려서 먹을만한 가치는 없겠으나..딱히 특별히 먹을게 없다면 괜춘하구요.
그냥 아싸리 GPO앞에는 미국 본토 레스토랑 체인들 많아서..차라리 미국온 기분내긴 거기가 더 좋아요. 론스타 같은 스테이크 하우스라거나... 루비 튜즈데이같은 패밀리레스토랑... 투몬 밥집들보단 훨 나은거 같기도 해요. 아이들 있으면 더욱.
슈퍼는 케이마트보다 GPO에 있는 payless 슈퍼가 음식종류 사긴 더 좋구요. 신선식품들도요. 와인 좋아하시면 괌에선 여기가 거의 유일한 답이라고 생각하시믄 될거 같아요. 다른 곳들도 있긴 하지만... 괌에서 와인사기는 좀..그렇지만 한국서 못사는 특별한 미국와인들이 '저렴하게' 나오기도 합니다. 유럽건 비추
아 그리고... 피셔맨스 코옵이라고 검색하면 나올텐데...여기서 회사서 해변에서 먹는거 하나만큼은 추천합니다.
전 렌트카는 전일정 추천하는 편이긴하구요. 전 항상 전일정 렌트함... 그냥 심심할때 스윽 나가서 마트다녀오고 그냥저냥 드라이브 하고... 전 이런게 괌에서 항상 좋더라구요.
괌은 특별함을 기대하고 가기보다는(그런 분들은 꽤 실망들 하시더라구요. 하와이랑 비교하며).. 특별하게 뭔가 '이걸 해야한다'라는게 없는게 매력인 섬 같아요.
바다는... 가족이 놀기엔 이파오 비치(퍼블릭비치, 힐튼옆)가 가장 좋습니다. 먹을거 싸가서 거기서 놀기가 최고... 투몬쪽 호텔들 앞 바다들은 상태가 썩.... 다만 급격히 깊어지기도 하니 아이들 있음 구명조끼 그거랑 튜브 이런거 가져가시구요 :)
저희 가족만 가는거라 ESTA도 고민해 봐야겠네요. 팔랑팔랑.
1. 비자
새벽 비행기라 하시니 굳이 ESTA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금새 입국수속이 끝났습니다.
저희도 혹시나 해서 ESTA 했는데... 하나 안하나 10분 이내 차이밖에 안났습니다. (이부분은 다시 생각해 보니 저희가 탄 제주항공 비행기가 그 시간대에 제일 먼저 도착했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저희 도착 후에 사람들이 엄청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
어차피 짐은 더 늦게 나오기에....
2. 호텔
저는 현재 니코 호텔에 숙박 중입니다.
시설도 괜찮고 해변도 가깝고 좋은데 하지만 시내에서 약간 멉니다.
걸어가기는 부담스러운 정도(약 2km) 입니다.
시내 구경을 하고 쉽게 맛집이라도 가시려면 PIC 이나 퍼시픽 스타 리조트 처럼 시내에 인접한 곳을 선택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3. 렌터카
날씨는 25-30도 정도로 한 낮이 아니면 엄청 덥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여기가 지금은 겨울이라네요.
그래도 아이들 있으시고 남부투어라도 하시려면 렌트는 필수 입니다.
큰 비싼 차는 굳이 필요 없을 듯 합니다.
잠시 쓰는 차잖아요.
전 새벽 비행기로 도착해서 첫날은 호텔까지 택시 이용했고요.
그 후에 렌트 이용하고 있습니다.
조은렌트 이용하고 있는데 차량도 깔끔하고 비용도 아주 조금 저렴합니다.
대여 시 픽업 및 반납 시 원하는 곳에 드랍도 해줍니다.
4. 가볼 곳
저희는 이틀 동안 호텔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가 수영장과 바다에서 노는 것을 좋아해서요.
저녁 먹으러 다녀오고 이파오비치 다녀 온 것이 전부 였습니다.
리티디안 아니여도 이파오비치도 충분히 좋습니다.
아 돌핀크루즈 꼭 하세요 아이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스노클링도 포함인데 호텔 주면 해변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게 많은 물고기를 볼수 있습니다.
스노클링 못하는 아이들도 물속을 볼수 있는 탈것(?)이 있더군요.
이제 남부투어와 쇼핑을 좀 하려고 합니다.
사실 올 때는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것이 많았는데 막상 와보니 그냥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고인 듯 합니다.
은식은 여기 저기 유명하다는 곳을 가봤지만 가격 대비 엄청난 맛을 가진 곳은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아실테지만 물가가 비싸서 그런지 식비가 장난 아닙니다. ㅜㅜ
렌터카 소개 감사합니다.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어리면 이동에도 스트레스 덜 받는게 어른도 훨씬 편하기에 돈을 좀 더 쓰는게 낫긴 하죠. 저희 아이들은 11세, 7세라 애매합니다. ㅎㅎ
이제 한 달 남았네요. 여행 준비 잘 하세요! :)
/Vollago
아, 아닙니다. ^^;;;;
저희는 2주 전 이야기 시작, 10일 전 예약이라서 전 일정 PIC 하고 싶었는데 안 되어서 강제 괌 투어를 할 예정입니다. ㅎㅎ 다행히 댓글로 많은 분들께서 좋은 정보 많이 주셔서 엄선하여 일정 짜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