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 : 아우디 Q5 35 TDI (2.0 디젤 유로6)
며칠전부터 'AdBlue 보충' 경고등이 떠 있었는데...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지난 연휴 서울 <-> 용평으로 출발하면서 노란색 경고등으로 바뀌었습니다.
1,000 km 주행 후 (요소수 보충 안하면) 시동이 안 걸릴 수 있다며 ...
사실 1,000km 정도면 서울 - 용평 까지 충분히 갔다가 올 수 있는 거리였는데
괜히 계기반 남은 주행거리 처럼 주행 환경에 따라 거리가 확 줄면
추운데 객지에서 낭패를 볼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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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어느 휴게소 주유소에서 직접 넣었습니다.
근데 이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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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유구 바로 옆에 요소수 넣는 곳이 있는데
육각 렌치 같은 공구로 사용하지 않으면 열 수 없습니다.
첨에 무식하게 손으로 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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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스페어 타이어 안쪽을 찾아보니 전용 공구가 있더라구요
타이어 볼트랑 함께 쓰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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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스원샷 처럼 작은 캔 한통만 넣는 것인줄 알았는데
경고등 뜨면 10 리터가 다 들어갑니다.
이게 또 살살 넣어야지 내부 공기때문에 넘칠 수도 있네요.
암튼 영하 10도 날씨에 트렁크 열고 여행 짐 빼고 공구 찾고 넣으려니 나름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가격은 12,000원으로 마무리. (한통 주유소 가격)
이전에 센터에서 보충했던 가격을 찾아보니 공임에 요소수까지 50,000원이 넘네요.
<요약>
- 요소수 뚜껑 열려면 전용 공구 필요
- 요소수 없으면 시동이 안 걸림
- 경고등 들어오면 10리터 넣어줘야 함
- (보증 끝나면) 주유소에서 직접 구입 후 넣으면 저렴
아..요소수가 이렇게 넣는거군요
많이 들어가네요 그리고 넣어주는데 비싸군요..
좋은 정보네요^^
MB는 10리터씩 넣어주는데 12,100원인데 ;;;
MB는 그냥 10리터 한통 넣어주고 12,100원 제작년에도 작년에도 넣어봐서 확실합니다.
/Vollago
어떻게 보면 싼 가격입니다.
죽기전에 요소수 넣어 볼 일이 생길까 걱정스럽긴 한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좀 덜 귀찮기야 하겠지만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ㅠㅠ
후다닥=3=3=3=3
10리터를 그냥 12000원에 팔면 좀 비싼 것같습니다.
디스펜서있는 곳은 "가득"도 넣어줍니다.
가격은 만이천원...
여유있게 사면 8천원~만원 사이로 사는데.. 그냥 경고등 떠있는거 보기 싫어서 넣었네요..;;
차타고 다니면서 '이지역은 저 물이 많이 나오는 지역이구먼 ㅎㅎ' 했죠
나중에 집에 와도 600 넘게 남았더라구요 ㅡㅡ.... 괜히 쫄았음... 주유 가능거리처럼 가변적으로 확 변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맞게 떨어지긴 하더라구요~!
전 워런티 끝나고 5년차인데 쿠폰으로 요소수 2회 포함된거 다시 구매해놨는데.. 1년에 1번정도 정비할 때 넣는다고 생각하니 아직까지는 돈 한푼 안들이고 차 타고 있네요~
타다보면 서비스 코드 뜨기 전에 항상 부족 경고가 떴었네요.
그래서 한번 경고 떴을때 휴게소 주유소에서 유록스? 주유기같이 생긴거에서 바로 넣었는데
20리터 넘게 들어가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센터에서 10리터는 걍 10리터짜리 하나만 넣어주는거였....
그리고 가격도 센터보다 훨씬 쌉니다.. 주유소 직원이 넣어주고요.. ㅎㅎ
이제는 가솔린차라 안넣지만 기억이 나서 ㅎㅎ
존경스럽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