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으로 달려 있는 타이어가 만 2년 2만키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윈터타이어 교체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 후 봄이 되면 런플랫 사계절로 타이어를 바꿀까 합니다. 이유는 현재 순정이 써머 런플렛인데 너무 딱딱해서 운전하는데 스트레스가 좀 있습니다.
순정은 한타 런플렛입니다.
아직 트레드를 좀 남은 듯 한데 아깝기도 하고 해서 통상 언제 쯤 타이어를 교환하시는 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타이어는 통산 년수 또는 키로수를 기준으로 교환을 하시나요? 트레드가 남아 있다는 전제하에서 입니다만.
감사합니다. 맛점하세요
1만 2천에 앞 뒤 위치교환하고.. 2만 5천에 전체 교체하는 편입니다
이게 타이어마다 마일리지가 달라서 기준이 다를것 같습니다
승차감도 좋아지고 가격도 저렴하죠.
우리나라의 경우 거의 산골오지 아니면 보험출동 24시간 아무때나 어떤 곳이건 출동한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 편입니다 ㅎ
그래도 걱정이 되시거나 노면이 별로인 곳을 많이 다니신다면 타이어 지렁이킷과 오토코스 하나 들고 다니심 됩니다.
공기압측정 및 조절도 자주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고성능차로 쏘는 거 아니면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방금 마눌님 2010년 11월 출고 캠리 타이어 바꿨는데
전륜은 3년 전 바꾼 미쉐린 사계절 거의 다 닳았고
후륜은 출고 타이어라 9년차로 경화되어 넷 다 갈았네요.
미쉐린 양재에서 56만원에 네 짝 다 교환했습니다. 공임 포함.
타이어 바꾸고 오일 교환하러 토요타 성수센터 왔는데
타이어 가격 보니 훨씬 비싸네요. 타이어는 역시 전문점에서...
타이어 위치교환은 동전 꽂아봤을때 앞뒤 차이가 생기면 그때 합니다.
트레드 다 닳아서 실밥나오면 교환합니다. 대략 주기가 1년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6~8년전엔 대략 3개월에 2짝씩 바꿨습니다.
더구나 비오는 날에는 배수가 안되서 미끌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측면에도 삼각형 모양으로 트래드 한계선이 있어요. 할아버지 운전이라 하시니 사이드는 잘 닳지 않을듯 하네요.
편마모는 잘 느낄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뒤타이어는 뒤쪽에서 바라보시면 볼 수 있고
앞 타이어는 바퀴 돌려보고 바깥과 안쪽 확인해보시면 돼요.
동전 같은걸로 트래드 확인&비교해보면 편마모 확인 가능하고요.
손으로 만졌을때 플라스틱 정도로 딱딱하다면 바꿀년식이 된거고요. 이쯤되면 갈라지기도 하고..
말랑 말랑하다면 아직 살아 있는 녀석이에요.
운전 성향에 비해 런플럿은 어울리지 않는듯하고 고급형 사계절 타이어가 맞을것 같아요.
이게 승차감도 좋고 소음도 적으니까요.
런플렛타이어는 타이어가 펑크 났을때 혹은 과속할때나 좋은 사이드월이 강한 타이어니까요.
그만큼 소음이나 승차감이 별로에요. 가격도 비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