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용 타이어라도 새타이어와 헌타이어 둘 다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는 답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제 차는 3년된 사계절용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고
아버지차는 1개월된 사계절용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는데 오늘 눈길에서 브레이크나 악셀링 해보니 둘 다 미끄러지고 헛도는게 똑같은데
사계절용 타이어라도 새타이어와 헌타이어 둘 다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는 답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제 차는 3년된 사계절용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고
아버지차는 1개월된 사계절용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는데 오늘 눈길에서 브레이크나 악셀링 해보니 둘 다 미끄러지고 헛도는게 똑같은데
빙판에서는 윈터 할애비가 와도 안됩니다.
눈길 성능은 윈터 > 사계절 > 써머 인건 뭐 당연한겁니다. 트레드 및 사용기간 남아있으면 새거 헌거 상관없이.
썸머타야도 저속에는 그럭저럭 괜츈합니다.
물론 과속과 저속의 갭은 커야겠지만요
쌓여 있는 눈을 움켜잡고 가는 형상으로 트래드가 설계되어있고
배수성이 좋게 만들어진것일 뿐 만능은 아닙니다.
그런 이유로 오래된 타이어는 고무가 말랑한게 아니라 경화되어 딱딱해져서 접지력이 좀 떨어지는것과
트래드가 닳아서 배수성이 줄어드는것 말고는 비슷할것 같네요.
윈터타이어는 써머타이어의 반대 개념이고요.
써머타이어의 경우는 온도가 떨어지면 타이어 자체가 경화되어 접지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https://m.tirerack.com/tires/description.jsp?tireMake=Pirelli&tireModel=P+Zero+System
이런 것처럼 어떤 써머타이어들은 특정 온도에서 최상의 성능을 내기위해서 특수 재질을 사용하다보니 특정 온도 이하로 떨어지면 타이어로서의 성능이 보장이 안됩니다( 예시에 나온 것은 7도씨 이하로 떨어지면 굳어서 딱딱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계절이나 윈터타이어를 쓰는 것이고요.
추운날도 타이어가 고무처럼(요샌 다 합성수지죠) 무른 상태를 유지해서 접지력을 높여주는 것이지요.
사계절타이어는 사계절을 다 커버하다 보니, 아무래도 접지 성능이 써머보다는 떨어지지 않을까 추측되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아니면 비싸던가 ㅋㅋㅋ
눈길에 갈수 있어서 윈터타이어는 아닙니다.
눈길의 접지력은 완전 다른 문제 같은데, 저는 어떤 타이어를 껴도 눈길에는 주행을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끄러지면 차는 그순간 자동차의 역학이 젼혀 쓸모가 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