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당에 자주 글을 쓰지는 않지만 굴당에 어올릴만한 글이라 올려봅니당..
리뷰 더럽게 기네요.. ㅜㅜ
더 원하시면 나중에 더 번역 해드릴께요., 이게 인트로에요...
시간을 1985년으로 되돌려 보세요, 레이건은 두번째 임기를 막 시작했고, 현대는 쥬지아로가 디자인한 해치백 (포니)를 엄청 엄청 싼 가격인 4995 달러에 팔기 시작했어요.
미국인들은 이 브랜드 이름을 발음할수 없었고 (Hun-dee 훈-디? Hi-yun-dai 하이-윤-다이? Hoon-dye 훈-대?) 현대의 엑셀은 이름과는 완전 반대였습니다; 유일하게 확인된 성능은 로드니 킹이 이 차를 110마일에서 115마일이란 속도로 달렸다는거 뿐입니다.
현대로 (의도된 말장난 아닙니다 ㅋ) 다시 돌아와보면, 어떻게 현대는 ‘값싸고 신나는’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에서 (주: 보통 싸고 너무 지루하지 않은 차들을 cheep and cheerful이라고 부릅니다)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를 하나 런칭하고, 심지어 일본의 럭서리 자동차들이 몇번이나 도전하지만 실패했던 3시리즈의 대항마를 만들었을까요?
올해의 자동차는 제네시스 G70입니다. 꽤 예상을 못했던 결과 같죠? 만약 당신이 이 차에 관심이 없었다면 말입니다.
현대는 2년전에 G90이랑 함께 ‘제네시스 모터스’ 를 출범시켰습니다. G90은 7시리즈와 렉서스 LS를 겸손하게 만드는 풀사이즈 럭셔리 세단이지만 2톤이 넘는 S클레스에 경쟁할정도의 럭서리를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꽤 괜찮은’ G80은 능력있는 중형세단 이지만 슈투트가르트 (벤츠 본사)나 나고야 (렉서스)의 엔지니어들을 떨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 우리가 자주 말하듯이, G80은 게임 체인저 까지는 아니였습니다.
G70은 달랐습니다. G70이 경쟁하는 세그먼트는 (엔트리 레벨 콤팩트 럭셔리 스포츠 세단) 꽤 오래전부터 3시리즈가 주름잡고 있던 세그먼트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10년에는 바바리아 (bmw ㅋㅋㅋㅋ) 의 우월한 주장들에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했죠. 이는 많은 나라에서 뛰어난 세단들에게 가회를 주었습니다. 아우디에서 캐딜락까지, 제규어에서 작년의 ‘올해의 자동차’ 알파로메오 Giulia 까지 말입니다. 비교시험들에서 BMW는 더이상 우위를 차지하지 못했지만, 3시리즈는 아직도 이 세그먼트의 밴치마크로 통합니다.
Of course, it helps to have a bunch of ringers on your development team to help bring those Eurocentric touches to your first effort—folks like BMW dynamics veterans Albert Biermann and Fayez Rahman, Bentley design talents Luc Donckerwolke and SangYup Lee, Mercedes color/trim specialist Bozhena Lalova, and Bugatti Chiron designer Sasha Selipanov. Coordinating this dream team is former Lamborghini brand czar Manfred Fitzgerald, who has created a Genesis "brand book" to keep his troops focused.
물론 세계에서 최고인 스태프들을 영입해온것들이 제네시스의 유럽스러운 마감을 주는데 한목 했습니다.. BMW dynamics 베테랑들, 벤틀리의 디자인 인재인 루크 동커볼케와 이상엽, 메르세데스의 컬러/트림 전문가, 부가티 시론의 디자이너 Sasha Selipanov., 이 드림 팀을 이끄는 사람인 람보르기니의 브랜드 리더(?) 였던 Manfred Fitzgerald도 있습니다
이 모든 노력은 엄청나게 멋지고, 가성비로 꽉 찬 스포츠 세단을 탄생시켰습니다- 이 스포츠 세단은 당신이 어느 자동차를 살려 했는지와는 상관 없게 고려 대상이 될껍니다.
Angus MacKenzie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네시스의 엄청난 점은 한국인들이 도요타, 닛산, 혼다와 GM이 모두 실패한걸 성공시켰다는겁니다 - 진짜로 BMW 3시리즈와 경쟁할수 있는 차를 만드는 것이요’
Over many beers, you and I could sit and pick apart that statement. Yes, the original Infiniti G35 caught BMW flat-footed. Agreed, dynamically speaking, the Cadillac ATS and aforementioned Giulia are superior to the F30 3 Series. However, Angus' point is that there is no asterisk required for the G70. We don't have to say the car is better in this way but not that. No excuses are necessary. Am I saying the G70 is perfect? Of course not. No car is. But I am saying that the G70 is exceptional, and when stacked up against our six key criteria, it clearly emerges as our 2019 Car of the Year.
1세대 인피니티 3세대는 BMW 3시리즈보다 더 빨랐습니다 (flat-footed?) 캐딜락 ATS와 알파로메오 Giulia는 F30 시리즈보다 더 다이나믹 했구요. 하지만 G70은 별표가 붙어있지 않습니다 (세일때 up to 75%* 를 비유한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G70이 어느 면에서는 BMW보다 좋지만 이 면에서는 아니다.. 라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변명도 필요 없구요. 그렇다고 G70이 완벽하다는건 아닙니다 - 어느 자동차도 완벽하지는 못하죠. 하지만 G70은 뛰어나고, 우리의 6개 주요 항목에서 19년 올해의 차가 될 자격을 받았습니다.
더 자세히 얘기하기 전에 G70의 플랫폼 사촌격인 기아 스팅어를 빼놓을수가 없네요.
우리가 3.3리터 후륜구동 기아 스팅어를 2018년 베스트 드라이버 파티에 초대했을때, 이 차는 12대의 차들 중에서 9위를 했습니다, 이게 그렇게 좋은 성적처럼 보이지 않지만. 기아 스팅어 보다 순위가 높은 차들은 억대의 스포츠카였고, 콜벳은 심지어 기아보다 더 순위가 낮았습니다. 하지만 기아 스팅어는 아직 약간 완성되지 않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리뷰 더럽게 기네요.. ㅜㅜ
더 원하시면 나중에 더 번역 해드릴께요., 이게 인트로에요...
시간을 1985년으로 되돌려 보세요, 레이건은 두번째 임기를 막 시작했고, 현대는 쥬지아로가 디자인한 해치백 (포니)를 엄청 엄청 싼 가격인 4995 달러에 팔기 시작했어요.
미국인들은 이 브랜드 이름을 발음할수 없었고 (Hun-dee 훈-디? Hi-yun-dai 하이-윤-다이? Hoon-dye 훈-대?) 현대의 엑셀은 이름과는 완전 반대였습니다; 유일하게 확인된 성능은 로드니 킹이 이 차를 110마일에서 115마일이란 속도로 달렸다는거 뿐입니다.
현대로 (의도된 말장난 아닙니다 ㅋ) 다시 돌아와보면, 어떻게 현대는 ‘값싸고 신나는’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에서 (주: 보통 싸고 너무 지루하지 않은 차들을 cheep and cheerful이라고 부릅니다)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를 하나 런칭하고, 심지어 일본의 럭서리 자동차들이 몇번이나 도전하지만 실패했던 3시리즈의 대항마를 만들었을까요?
올해의 자동차는 제네시스 G70입니다. 꽤 예상을 못했던 결과 같죠? 만약 당신이 이 차에 관심이 없었다면 말입니다.
현대는 2년전에 G90이랑 함께 ‘제네시스 모터스’ 를 출범시켰습니다. G90은 7시리즈와 렉서스 LS를 겸손하게 만드는 풀사이즈 럭셔리 세단이지만 2톤이 넘는 S클레스에 경쟁할정도의 럭서리를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꽤 괜찮은’ G80은 능력있는 중형세단 이지만 슈투트가르트 (벤츠 본사)나 나고야 (렉서스)의 엔지니어들을 떨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 우리가 자주 말하듯이, G80은 게임 체인저 까지는 아니였습니다.
G70은 달랐습니다. G70이 경쟁하는 세그먼트는 (엔트리 레벨 콤팩트 럭셔리 스포츠 세단) 꽤 오래전부터 3시리즈가 주름잡고 있던 세그먼트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10년에는 바바리아 (bmw ㅋㅋㅋㅋ) 의 우월한 주장들에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했죠. 이는 많은 나라에서 뛰어난 세단들에게 가회를 주었습니다. 아우디에서 캐딜락까지, 제규어에서 작년의 ‘올해의 자동차’ 알파로메오 Giulia 까지 말입니다. 비교시험들에서 BMW는 더이상 우위를 차지하지 못했지만, 3시리즈는 아직도 이 세그먼트의 밴치마크로 통합니다.
Of course, it helps to have a bunch of ringers on your development team to help bring those Eurocentric touches to your first effort—folks like BMW dynamics veterans Albert Biermann and Fayez Rahman, Bentley design talents Luc Donckerwolke and SangYup Lee, Mercedes color/trim specialist Bozhena Lalova, and Bugatti Chiron designer Sasha Selipanov. Coordinating this dream team is former Lamborghini brand czar Manfred Fitzgerald, who has created a Genesis "brand book" to keep his troops focused.
물론 세계에서 최고인 스태프들을 영입해온것들이 제네시스의 유럽스러운 마감을 주는데 한목 했습니다.. BMW dynamics 베테랑들, 벤틀리의 디자인 인재인 루크 동커볼케와 이상엽, 메르세데스의 컬러/트림 전문가, 부가티 시론의 디자이너 Sasha Selipanov., 이 드림 팀을 이끄는 사람인 람보르기니의 브랜드 리더(?) 였던 Manfred Fitzgerald도 있습니다
이 모든 노력은 엄청나게 멋지고, 가성비로 꽉 찬 스포츠 세단을 탄생시켰습니다- 이 스포츠 세단은 당신이 어느 자동차를 살려 했는지와는 상관 없게 고려 대상이 될껍니다.
Angus MacKenzie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네시스의 엄청난 점은 한국인들이 도요타, 닛산, 혼다와 GM이 모두 실패한걸 성공시켰다는겁니다 - 진짜로 BMW 3시리즈와 경쟁할수 있는 차를 만드는 것이요’
Over many beers, you and I could sit and pick apart that statement. Yes, the original Infiniti G35 caught BMW flat-footed. Agreed, dynamically speaking, the Cadillac ATS and aforementioned Giulia are superior to the F30 3 Series. However, Angus' point is that there is no asterisk required for the G70. We don't have to say the car is better in this way but not that. No excuses are necessary. Am I saying the G70 is perfect? Of course not. No car is. But I am saying that the G70 is exceptional, and when stacked up against our six key criteria, it clearly emerges as our 2019 Car of the Year.
1세대 인피니티 3세대는 BMW 3시리즈보다 더 빨랐습니다 (flat-footed?) 캐딜락 ATS와 알파로메오 Giulia는 F30 시리즈보다 더 다이나믹 했구요. 하지만 G70은 별표가 붙어있지 않습니다 (세일때 up to 75%* 를 비유한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G70이 어느 면에서는 BMW보다 좋지만 이 면에서는 아니다.. 라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변명도 필요 없구요. 그렇다고 G70이 완벽하다는건 아닙니다 - 어느 자동차도 완벽하지는 못하죠. 하지만 G70은 뛰어나고, 우리의 6개 주요 항목에서 19년 올해의 차가 될 자격을 받았습니다.
더 자세히 얘기하기 전에 G70의 플랫폼 사촌격인 기아 스팅어를 빼놓을수가 없네요.
우리가 3.3리터 후륜구동 기아 스팅어를 2018년 베스트 드라이버 파티에 초대했을때, 이 차는 12대의 차들 중에서 9위를 했습니다, 이게 그렇게 좋은 성적처럼 보이지 않지만. 기아 스팅어 보다 순위가 높은 차들은 억대의 스포츠카였고, 콜벳은 심지어 기아보다 더 순위가 낮았습니다. 하지만 기아 스팅어는 아직 약간 완성되지 않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제 뒷부분을 내놓으세욧! (?!?!)
이해 잘 되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
그렇다면 번역을 잘 하셨다는거겠죠?? ㅎㅎ
잘 읽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