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테일램프는 문득 에스페로나 과거 미국차 재해석한 느낌도 드네요.
마치 로보캅에 나올것 같은 느낌...링컨 느낌도 나고...
그래도 아직 저 사진만으로는 디자인 멋지다 별로다 판단을 내리기가 힘드네요.
조금 더 다양한 각도의 사진을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아래는 현대 펠리세이드의 실내사진인데
현대 정비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이라고 합니다.
기본형 블랙인것 같네요.
뒤 테일램프는 문득 에스페로나 과거 미국차 재해석한 느낌도 드네요.
마치 로보캅에 나올것 같은 느낌...링컨 느낌도 나고...
그래도 아직 저 사진만으로는 디자인 멋지다 별로다 판단을 내리기가 힘드네요.
조금 더 다양한 각도의 사진을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아래는 현대 펠리세이드의 실내사진인데
현대 정비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이라고 합니다.
기본형 블랙인것 같네요.
실차가 궁금하네요
심지어 cx-9은 2016 데뷔 eq900은 2015 데뷔네요
제가 보기엔 되려 cx-9은 아우디와 유사해보여요
띄 엄 띄 엄 래터링 테러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ㅡㅡ
지구공 뒷모습은 흡사 포드 머큐리 90년~00년 초반이 떠오릅니다
아무리 뇌이징해보려해도 뒷모습은 저러면 안될텐데 ㅠㅠ
게다가, 뒷번호판 다는 위치조차 정하기가 난감하네여
이번에도 정말 별로네요..
테일램프 이어지는거 정말 어색합니다.
그냥 끊어버리는게 나았을듯
앞 그릴도 멀리서 보는것 보다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 괜찮아 보이구요.
펠리세이드는 넥쏘와 비슷하네요.
에쿠스에서 eq900으로 이어진 테일램프 디자인은 참 좋았는데....
거기다 그릴과 통일시킨듯한 배기구 크롬도 뜬금없네요.
불호: 후면 디자인...테일램프의 링컨화. 배기구주변 디자인 (로고 날개처럼 보이고싶은건 이해하나 갠적으론 촌스러움)
레터링. 레터링. 레터링...이름 왜 크게 가운데에 박는건지..ㅜ 포르쉐 아니야 임마..ㅜ
ClienKit3 . iPXSMax
300c 느낌도 나고 미국차 디자인이 시대를 앞섰던건가...
후면에 레터링은 ... 뭐 저리 중앙에다가... 아반떼, 쏘나타, 제네시스 ㅋㅋㅋ
G90은 조잡해 보입니다.
프론트 그릴도 이건 좀 아닌데? 느낌입니다.
앞뒤가 이렇기 따로 놀기도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