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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해외를 자주 나가다 보니 '트렁크에 캐리어가 얼마나 들어가는가?'가 항상 중요한 문제입니다.
렌트를 해도 트렁크 크기가 문제인 경우가 있다보니, 무조건 중형 이상만 빌리는 편이거든요.
이번에 차를 바꾸고 처음으로 해외에 나갈 일이 있어, 트렁크에 캐리어를 싣고 움직였는데요.
적재공간이 생각보다 충격적이네요. ㅠㅠ 기존에 타던 아반떼HD랑 별 차이가 없으니..
캐리어가 24인치인데, 세로로 우겨넣으니 정말 타이트하게 들어갑니다.
다음달엔 28인치 두 개를 가져가야하는데, 아무래도 뒷자리에 던져두고 가야 할 것 같네요..
<여기부턴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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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악셀라 해치백을 몇 일 탔는데 오랜만에 운전해본 내연기관 차량이라 어색했네요.ㅎㅎ
연비는 15km/L.. 답답한 성능에 비하면 연비가 극적으로 잘 나오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뒷좌석 폴딩이 가능해서, 폴딩을 해버리면 어마어마한 적재량이 나온다는게 장점이긴 한데, 3명이상 타는 경우면 이런 장점이 좀 애매해져 버리더라구요..
니로와 거의 같은 체급인 액티브투어러의 경우 2열슬라이딩 + 언더트렁크로 꽤 상당한 수준의 트렁크가 확보되거든요. 2열 시트 2cm 정도만 앞으로 당기면 26인치 캐리어 세개 넣고도 트렁크가 많이 남으니...
승용차랑 다를 바 없는 시야확보라 .. 뭐가 suv라는건지 ㅠㅠㅋ
그냥 웃자고 이야기 하면...
아반떼 베이스에 SUV 스타일로 위를 쫌 잡아 늘린거에요..
아반떼 베이스를 연비형으로 만든것이 아이오닉이구요...
니로가 SUV 보다는
약간 카렌스 같은 그런 느낌 나죠..
배터리랑 상관 없습니다.
차고를 낮춰가면서 배터리를 넣구선 저 공간은 왜 애매하게 비웠는지 모르겠군요
HEV 프레스티지 이하에는 트렁크 오거나이저가 없어서, 저것보다 트렁크 바닥이 낮게 시작합니다.
아마 Picard님 차량이 트렁크 오거나이저가 있는 노블레스 이상 등급이신가 봅니다.ㅎㅎ
네. 트렁크 오거나이저가 있는 사람은 불편하다고 하고, 없는 사람은 갖고 싶다고 하고...
그렇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요긴하게 쓰고 있긴 한데 (잡다한 짐을을 오거나이저에 때려넣어서) 커다란 짐 넣을때는 더 불편하더라구요.
장점은 투싼 급의 실내공간 단점은 트렁크 좀 작다는
소형 분류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크기 잘 나와서 만족 합니다 ㅎ
/Vollago
작정하고 짐 실으시려면 트렁크 오거나이저를 다 걷어내 버리세요...
철판이 다 드러나긴 하지만 ㅜㅜ 짐은 많이 실을 수 있습니다.
오거나이저가 있는 상태에서 24인치 캐리어가 세워서 들어가는데요, (오거나이저 있는 상태에서 24인치 + 20인치 + 어린이 캐리어 2개 + 유모차 정도 들어갑니다)
오거나이저 걷어내면 28인치를 세워서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잡다물건들(청소용품, 장우산, 에어컨필터같은 차량용품)을 넣어둘수있어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