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괴물의밥 입니다.
평소에 왕십리에서 발산역으로 쟈철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는데,
오늘은 오후에 지방에 일이 있어 자차로 출근을 했습니다.
근데, 쟈철 출근하는것 보다 좀 더 피곤한 느낌이네요 ㄷㄷㄷ
누가 대신 운전해주는 대중교통은 그냥 피곤하면
살짝 졸기도 하고 그리 신경 안써도 되서 좋은데,
평소에 자차로 출근하시는 분들은
어찌 이 피곤함을 이기는걸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이따 오후에 장거리 운전은 어찌해야할지 ㅠㅠ
p.s.
새벽녘 올림픽대로 공항방면으로는 왜 이렇게 트럭이 많을까요?
하위차선 주행 따윈 신경 안쓰고
1~4차로 까지 서로 추월하겠다고 용쓰는 1톤부터 덤프까지 ㄷㄷㄷ
이시간 이쪽 방면은 원래 화물차가 많은건지 궁금합니다.
전 편도 13키로 정도인데 걸리는 시간은 10분정도라... '-';;;
자차 출퇴근도 어디에서 하냐에 따라 천차만별인것 같아요... ㅠㅠ
분당이나 죽전, 용인에서 마곡으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 보면
진짜 존경스러울 따름이죠 ㄷㄷㄷ
이면 대중교통이 편할테고.
운전하면 10~15분이면 가는 30km인데 버스 타면 4번 갈아타고 1시간 30분 걸린다. 그러면 자차가 200배는 편하겠죠.ㅎㅎ
상황에 따라 너무 다른 케이스라.
저는 지하철 타도 30분, 자차 운전해도 30분이라. 일어나는 그날 기분에따라.. 이용하는데 보통 90%는 운전하네요.ㅎㅎㅎ
대중교톨보다 그냥 자차로 바로 넘어오는게 훨씬 편하다고들 하시더군요.
다만 회사 주차사정이 별로라서 주차 공간을
따로 개인적으로 마련해야 해서 불편들 하시다구요;;
그래도 스트레스나 피로함은 덜 하더라구요..
팔당댐 끼고 출근 하다보니 아침에 살짝 드라이브 하는 느낌도 있고..
공돌님 말씀대로 거리도 거리지만 어디에서 자차 출퇴근 하냐가 중요한거같아용ㅎㅎ
팔당댐 끼고 드라이브 하는 구간이라니 부럽군요 ㄷㄷㄷ
팟캐스트나 유튜브 다큐멘터리 소리만 켜놓고 다니면 그럭저럭 다닐만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저도 오늘은 뉴스공장 들으면서 출근했는데, 재밌더군요 ㅎㅎ
악마의 도로.. 경인을 거쳐, 영등포/여의도/마포/남대문을 지나갑니다.
아니 부천에서 명동을 자차로 어찌 출근하지?? 라는 생각했었어요 ㅎㅎ
여의도에서 출퇴근 시간 9호선을 타야 한다면
저 같아도 차라리 차가 막혀도 자차 출근할듯 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차로 출퇴근 하고 싶습니다 ㅎㅎ
그것도 신호에 의한거지 차에 의한건 아니라서..
근처로 옮기고 싶네요 ㅠㅠ
저도 전세 갱신때는 회사 근처로 옮겨볼까 고민중이에요.
대중 교통 이용하면 딱 맞춰 지히철 이동 - 대기 - 승차 - 이동 하는 시간이 대략 30분, 앞에 약간 여유있게 도착하면 40분 정도 걸리는지라, 자차가 훨씬 나아요.
그정로라면 저도 자차 출퇴근 할듯 합니다.
저는 지하철에서 사람들과 엉겨서 다닐 생각하면 끔찍하거든요.
쟈철에서 붐비는거 싫어서 일찍일찍 다니는걸 보면,
저도 왠지 자차 출퇴근이 더 맞는거 같기도 하구요 ㄷㄷㄷ
안그래도 사무실 옆 파티션에 싼타페 수동(!)으로 파주에서 출퇴근
하는 분이 있습니다. 오늘따라 다시 보이는군요 ㄷㄷㄷ
폭설고양이님도 불금~! 보내시길 바랍니다 ㄷㄷㄷ
하는 일 특성상 종종 지방 프로젝트나 출장이 있을때마다
서울보다 출퇴근 압박이 없는게 정말 부러웠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자차 출근을 위해 지방 이직을??ㅎㅎ (왠지 배보다 배꼽이 더;;)
한번씩 서울 가면 그래도 서울이 좋긴 좋구나 생각도 들고 그러내요.
대중교통 여러번 환승하거나 앉아서 못가는 분들은 정말 힘들테고
출퇴근길 정체가 극심한 분들도 있을테고요 ㅎㅎ
제 경우에는 출근이 이른편이라 약 40km를 30여분만에 자차로 가지만
대중교통은 광역버스-지하철-버스를 타야하니 대중교통 너무 힘듭니다~
저 환승 구간을 계속 서서 가야 한다면, 그게 더 힘들듯 해요.
자차 출근은 행복입니다.
염증이 생길 정도면, 아.. 힘드셨겠네요 정말
출퇴근은 말할것도 없죠.
저는 통풍시트 없는 지금차 타는데도 한여름에는 땀에 쩌는데 대단하십니다 ㅎㅎ
보통 건설 현장들은 시작이 오전 8시 입니다.
그럼 저는 6시에 출근해서
용달차 라보, 1톤, 3.5톤 등에 상차를해서 출발 시키다보니
님께서 느끼신 새벽녘 화물차 많은 이유중 하나일거에요 ㅎㅎ 난폭 운전은 모르겠지만, 항상 출발 시킬때 안전운전 하시라고 하니깐 ..ㅎㅎ
혹시나 다른 이유가 있는가 궁금했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자차 출퇴근이 더 편하네요
연비도 나락으로 떨어지고 막히는 길 답답하지만 출근 때 굿모닝FM, 퇴근 때 음악캠프 들으며 마음 비우고 다녀요.
오늘 아요 김유리씨 막방으로 출산휴가 들어가서 아쉽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