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프 차가 16년 올뉴K7 2.4 이고 아버지 차가 16년 BMW 730LD 입니다. 둘다 스마트크루즈 장착 차량입니다.
예전부터 스마트크루즈 달고 싶이 있다가 와이프 차바꾸면서 처음 달아줬습니다. 메뉴얼은 정독 1번하고 자주 읽어 봤습니다. 기아차는 메뉴얼 상에 정차되어 있는 차량은 인식 안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왜 인식 못하지? 하고 검색 몇 번 해보니 주행중에 정차된 차량을 잘 못 인식하면 급정지 및 사고가 일어 날 수 있다고 되어 있네요.
그래서 주행중 정차된 차량 인식 및 판단이 어려운 기술이라고 하더군요.
K7은 자동차 전용 도로 주행중 스마트크루즈로 주행하다 앞쪽에 서행이 생겨 천천히 속도를 줄여 가는중 갑자기 앞차가 옆으로 빠졌습니다. 그런데 앞차의 앞에차가 이미 정차
되어 있어서 K7는 정차되어 있는 차량은 인식 못하고 속도를 높여가는 겁니다. 아~~~ 이래서 일반 도로에서는 사용하면 잘못하면 위험할 수 있겠군아 생각했습니다. 물론 AEB가 작동해서 추돌 직전에 급정지는 하겠지 했었습니다.
어제 아버지차로 이동하면서 스마트크루즈를 몰아보니 출발, 감속이 K7보다는 부드럽게 작동하더군요.
그리고 시내 주행하면서 테스트 하다보니 신호등에 대기 되어있는 차량이 있는데도 스마트크루즈 작동 상태에서 차량은 인식해서 서서히 속도를 줄이더군요. 어! 왜 인식되지? 하면서 다시 몇번 동일 상황을 재현해보니 BMW는 정차되 차량은 정확인 인식을 하더군요.
저도 올해 또는 내년에 차를 바꿀 계획인데 국산차로 바꿀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혼란스러워 졌습니다. 스마트크루즈는 현기차나 외제차 비슷할 줄 알았는데 이런 경험을 하다보니 소프트웨어 상에 차이가 많이 있겠군아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차종 선택에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자율주행이 관심이 많다 보니테슬라도 고민하고 있는데 지방에 살다 보니 충전 인프라나 AS 등에 어려움이 있어 망설여 지네요.
국산차랑 외제차(여기서는 BMW) 등 다른 외제차랑 스마트 크루즈 성능 차이가 있는게 맞죠?
여러 고수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 지네요.
사실 앞에ㅜ정차중인 차가 있으면 복줄족입니다
저속 땐 날아서ㅜ서는데ㅜ속도 좀 붙으면 안거는 경우도 많아요.
실제로 해외 테스트에서도 속도에 따라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충돌까지 갈만한 상황이 재연되고는 합니다
앞의 앞차도 가능한거죠. 다만 이걸 프로세싱을 하려면 프로세싱파워가 많이 필요하고 더 비싼 프로세서를 달아야되니.
그냥 원가절감해서 바로 앞차만 계산하도록 만드는거죠.
불안하면 테슬라로 가야 하는데
그마저도 지금은 불완전합니다.
전 자동차 전용도로 외에는 아예 안 씁니다.
50초경 참고하세요 앞에차가 회피(cut-out)하는 경우
/Vollago
acc가 정지된 차량은 인식 못한다는건 반쪽짜리라 봐야죠 ㅎㅎ
최신 버젼(혹은 스테레오 카메라)을 사용하는 칩의 경우 정지된 차량을 인식하나, 예전버전(혹은 싱글 카메라)을 사용하는 경우 제조사에서 완벽하다고 판단하지 못하여 정지된 차량을 인식하는 루틴을 아예 제외시키고 메뉴얼에 주의사항으로 수록하였을 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현기차 고급차(제내시스 이상급)는 상황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맨마지막 댓글 달아주신것처럼 acc가 정차된 차를 인삭 못한다는건 현기가 놀고 있다는 것 밖에는.... 아니면 고급차와 차별을 두기위해 그런건지는 좀 도 얼아봐야 겠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