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차이고 배터리 교체도 처음입니다.. ㅠㅠ
어제 긴급출동 기사님한테 10만원에 교체했는데
검색좀 해보니 바가지쓴것 같기도 하고..ㅠ
어제 저녁에 아내와 함께 마트가려고 차키꽂고 돌렸는데
틱틱틱틱~~ 하는 소리만 나고 막 계기판에 모든 등이
깜빡깜빡 거리길래 쫄아서 긴급출동을 불렀습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무슨 전압계(?)같은걸로 측정하시더니
배터리 수명이 다됐다고 이거 점프해봐야 내일 또 시동
안걸릴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바로 교체가능하다고
10만원 이라고.. 근데 제가 차 배터리에 대해 지식이 전무한
상태라 잠깐 멍때리다가 일단 급한대로 그냥 교체 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배터리 따위(?) 막 자가 교체도
하시고 막... ㅠㅜ 가격도 비싸게 준것 같네요 ㅠㅜ
저도 공부해서 앞으로 배터리는 자가교체 해야겠어요
흑흑 ㅠㅠ
적정가 같은데요 ㅎㅎㅎ
차종이나 어느 배터리인지는 모르겠지먼..
동네 카센타 가면 더 비싸게 받기도 해용..
직접 사서하면 5~6만원에서 해결되지만.....모든 걸 직접 다 할 수는 없잖아요.
인터넷으로 하시려면 2-3일후에나 가능하고 배터리 교체하느라 힘좀 써야하고....
12만 까지는 할만한듯
추가적인 내용을 적어보자면....
차는 레이 터보구요, 본네트 열어보니 원래
껴있던거는 45암페어짜리 였습니다.
근데 기사님께서 60으로 올리길 추천하시길래
60으로 교체 했습니다. 새로 껴주시는걸 보니
로케트 라고 써있더군요. 60암페어 인것도
확인했구요.
차는 3년 넘었는데 제가 회사가 워낙 가까워서
대부분 하루 운행시간이 30분 이내이고 블박
상시가 항상 켜져있는데 기사님 말씀으로는
일단 배터리가 용량이 작고 주행거리도 짧아
충전도 제대로 안됐을꺼고, 블박상시까지
켜져있어서 배터리 수명이 빠르게 줄어든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11만원 말씀하시면서 현금으로 하면 10만원에
해주신다길래 지갑 탈탈 털어 현금으로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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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적정 가격이라고 해주시니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는군요...ㅎㅎ
오늘도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갑니다~
댓글 써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10만원이면 오프라인 적정가 같습니다.
가장싼건 폐배터리 수거 조건으로 인터넷이 제일 싸죠.
또하나는 급하게 한짝만 빵구 나서 눈에 보이는 타이어집에서 한짝 만 갈때.. 이것도 겁나 비쌈.. ㅜ.ㅜ
여튼 비슷한급 60 Ah짜리로 폐배터리 반납조건으로 5.6만원 줬네요 저는.
본인이 직접 할려면 다싸게 가능하지만 내 인건비는 그것보다 비싸니까요.
본인이 할거 아니면 자동차 동호회만 안끼고 하면 잘하신거에요
내가 직접한다 = 차를 당장 못쓴다 = 최소 2~3일은 택시비가 나간다
내가직접한다 = 잘못될수도 있다 or 다칠수가 있다 = 부품값이 나가거나 병원비가 든다
계산해보면 비싼거 아니죠
본인이 하셨으면 (물론 찾다보면 아닐수도 있지만)
45암페어자리 동일하게 바꾸셨을텐대
60암페어 짜리로 바꾸셨으면 전장계통 사용시
덜덜거림도 덜해지셨을꺼예요~
신호대기하시면서 창문 움직여보심
그전이랑 달라지심을 느끼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