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질하고 나면 진이 다 빠져 세차하기가 겁나는데요.
세차장 옆칸 운전자가 폼건으로 한번 휙 뿌리고 몇분있다 고압세차만 하더군요.
그리고 마무리로 물왁스? 같은 것을 뿌려주면서 마른 걸레로 골고루 바르고 세차를 종료하였습니다.
차가 굉장히 깨끗해서 혹시 손세차를 정기적으로 하고 셀프세차장에서는 간단하게 이런식으로 세차하시는 것이냐고 물으니
신차 뽑고 계속 이렇게 해왔답니다 헉!!
폼건 거품 + 고압 세척 + 물왁스
사실일까요?
미트질하고 나면 진이 다 빠져 세차하기가 겁나는데요.
세차장 옆칸 운전자가 폼건으로 한번 휙 뿌리고 몇분있다 고압세차만 하더군요.
그리고 마무리로 물왁스? 같은 것을 뿌려주면서 마른 걸레로 골고루 바르고 세차를 종료하였습니다.
차가 굉장히 깨끗해서 혹시 손세차를 정기적으로 하고 셀프세차장에서는 간단하게 이런식으로 세차하시는 것이냐고 물으니
신차 뽑고 계속 이렇게 해왔답니다 헉!!
폼건 거품 + 고압 세척 + 물왁스
사실일까요?
물뿌리고 폼건 뿌리고 물기닦...
큰오염만 닦는 수준이에요.
6년전부터 고압수 먼저 뿌리고
폼건 뿌리고 다시 고압수로 헹구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매주 1회 셀프세차 하고 있습니다.
고압수 + 폼건으로 큰 덩어리 털어내고, 이후에 워터리스 세차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용품 못쓰게 하다보니 폼건 쓰고 그걸로 미트질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