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관리할게 머 있나요;;;;; 걍 타는거죠 뭐... 전 물티슈로 슥슥 닦아내면서 타는대 지금까지 시트로 문제 있었던 차는 한대도 없었습니다..
phare
IP 119.♡.71.198
11-05
2018-11-05 16:56:34
·
정확히 얘기하면 나파니 너파니 하는 공식적인 등급은 없습니다.
(공인기관이나 공식규격)
대강의 질이 좀 좋아서 가공이 좀 덜 가해진 가죽을 좋은 가죽으로 치고 나파 등의 명칭을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짜 비싼 가죽은 특정지역의 송아지(나이가 어린 ㅠ.ㅠ) 가죽을 선별해서 쓰거나
아주 비싼 롤스로이스 최상급에는 천소재(물론 아주아주 비싼)를 쓰기도 합니다.
더불어 sm7 혹은 HG같은 경우에는 최하트림 가죽시트도 다 나파 였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냥 일반적인 관리법을 적용 하셔도 큰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happykid
IP 122.♡.197.33
11-05
2018-11-05 17:04:12
·
저도 그 이야기 들었습니다.
원래 나파지역에서 수작업으로 만들던 부드러운 양가죽을 의미했는데, 환경오염으로 이제 나파에서는 가죽을 안 만들어 진짜 나파 가죽은 없어지고 그냥 부드러운 가죽을 통칭하는 보통명사로 쓰인답니다.
정말 이름 있는 가죽은 나파란 명칭을 안쓰기 때문에 그냥 조금 좋은 일반 가죽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phare
IP 119.♡.71.198
11-05
2018-11-05 17:09:09
·
네....저도 잘은 모르는데 조나단스위프트의 단편에 나오듯이 사람도 5-7세의 부드러운 피부와 30-40대 이상의 피부가 다르듯이(피부=가죽 ㅠ.ㅠ) 나이가 어린 송아지 가죽이 최고의 소재라고 하더군요. 물론, 이런 가죽이 들어가는 차량은 기본적으로 수억이 넘어가야 될 것이고.... 대부분의 차량용 가죽은 고기를 취하고 남은 부분을 가져다 적용하는 것이기에 큰 차이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Watanka
IP 104.♡.243.49
11-05
2018-11-05 18:09:41
·
나파가죽이라고 하면 천연 가죽인거죠?
보통 가죽 시트라고 하면 인조 가죽인거고...
어차피 옷입고 타는데 감촉이야 뭐.. 별상관없습니다.
때안타는게 장땡.
다넬
IP 119.♡.110.245
11-05
2018-11-05 19:18:47
·
근데 나파 가죽하면 여자애들은 다 잘 알더라구요. 부드럽고 부들부들.. 착좌감에 있어서 정말 미세한 차이라고 느껴지긴 합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차이가 있으나.. 평소에 엉덩이로 앉으면 그걸 느끼기는... ㅡㅡ;;
저는 개인적으로 나파 가죽 느낌이 좋아서 그 옵션이 있는 걸로 했는데.. 친구 차를 타봐도 그 차이가 굳이 손으로 만져보지 않는한 안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clsrn413
IP 14.♡.120.78
11-05
2018-11-05 19:20:23
·
전 인조가죽에서 나파로 바뀌니 체감이 더 되네요.. 부들부들 촉감 좋아요..ㅎ 주름이 좀더 잘진다는거 말곤 특별한 관리는 필요없을거 같아요..
그래도 나파가 부들부들 느낌이 좋지요. 여름에도 쩍쩍 붙지 않고. 겨울에도 얼음짱처럼 차갑지 않고.
세무가죽이나 통가죽이 아니라면 가죽은 무두질과 표면 처리를 하게 되는데, 나파 가죽은 표면이 아날린 염료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죽 표면에 코팅을 두껍게 해버릴 수록 가죽 본래의 느낌(촉감)이 없어져버리니까요.
나파도 메이커별로 어떤 제품을 쓰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느낌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단점이야 많이 알려져있다시피 주름이 잘 생기고, 상처에 약하는 것.
GANGSTER76
IP 118.♡.213.31
11-06
2018-11-06 12:37:08
·
예전 볼보 물소가죽 시트는 안락함이 쇼파 수준이였는데 말이죠...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15년 1월에 나파 입혀서 샀는데 손세차 맡긴거외에는
관리해본적이 없네요.^^
깨끗합니다.
단점 : 주름이 잘 지고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짐
(공인기관이나 공식규격)
대강의 질이 좀 좋아서 가공이 좀 덜 가해진 가죽을 좋은 가죽으로 치고 나파 등의 명칭을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짜 비싼 가죽은 특정지역의 송아지(나이가 어린 ㅠ.ㅠ) 가죽을 선별해서 쓰거나
아주 비싼 롤스로이스 최상급에는 천소재(물론 아주아주 비싼)를 쓰기도 합니다.
더불어 sm7 혹은 HG같은 경우에는 최하트림 가죽시트도 다 나파 였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냥 일반적인 관리법을 적용 하셔도 큰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원래 나파지역에서 수작업으로 만들던 부드러운 양가죽을 의미했는데, 환경오염으로 이제 나파에서는 가죽을 안 만들어 진짜 나파 가죽은 없어지고 그냥 부드러운 가죽을 통칭하는 보통명사로 쓰인답니다.
정말 이름 있는 가죽은 나파란 명칭을 안쓰기 때문에 그냥 조금 좋은 일반 가죽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보통 가죽 시트라고 하면 인조 가죽인거고...
어차피 옷입고 타는데 감촉이야 뭐.. 별상관없습니다.
때안타는게 장땡.
저는 개인적으로 나파 가죽 느낌이 좋아서 그 옵션이 있는 걸로 했는데.. 친구 차를 타봐도 그 차이가 굳이 손으로 만져보지 않는한 안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세무가죽이나 통가죽이 아니라면 가죽은 무두질과 표면 처리를 하게 되는데, 나파 가죽은 표면이 아날린 염료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죽 표면에 코팅을 두껍게 해버릴 수록 가죽 본래의 느낌(촉감)이 없어져버리니까요.
나파도 메이커별로 어떤 제품을 쓰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느낌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단점이야 많이 알려져있다시피 주름이 잘 생기고, 상처에 약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