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타고 다니는 차가 있지만 제가 업무상 출장이 잦다보니 톨비 세금 저렴한 경차가 계속 생각나네요, 현재 차가 키로수가 너무 가파르게 올라가다보니 감가 걱정도 되고 유지비도 걱정이되긴하네요
이런상황에서 경차한대 더 들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키로수 신경쓰지 않고 그냥 타던차 타고다니는게 나을까요? 비용면에서나 어떤게 효율적일지 감이 안서네요 유류비, 톨비는 회사에서 지원이 됩니다. (기타 유지비 미지원)
이런상황에서 경차한대 더 들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키로수 신경쓰지 않고 그냥 타던차 타고다니는게 나을까요? 비용면에서나 어떤게 효율적일지 감이 안서네요 유류비, 톨비는 회사에서 지원이 됩니다. (기타 유지비 미지원)
두대는 은근 신경쓸게 많더군요
1년에 5만이상찍고,
거리당 리터 환산지원/톨비 네이버 지도 기준이면 뭐 연비 미칠듯이 나오면서 톨비 감면있는 차를 찾아보겠지만..
(거리당 지원이고 무충전으로 왕복가능하면 큰맘먹고 그냥 전기차 질러버리는것도 나쁘지 않거든요)
5만미만으로는 어떠한 꼼수와 지원기준을 이용하더라도 차 한대분 추가비용 뽑기 쉽지 않을겁니다.
보험에 정비 등 생각한다면 경차를 한대 더 들이는게 의미가 있을지....
게다가 장거리 운행이면 경차는 피로도가 심해요
어차피 톨비, 기름값은 지원이라고 하였으니 논외로 두구요.
예상정비비용과 감가상각만 보시면 되는데,
구글에 차량 검색해보시면 키로수당 교체 소모품 내역 나올거고, 추가고장 조금 감안해서 금액 잡으시구요.
감가상각은 몇년뒤에 팔지 계산해서 sk엔카에서 대충 금액비교해보시면
얼마나 감가될지 나오겠죠.
그거랑 경차값이랑 비교하면 될 듯 싶은데,
마티즈 사신다고 하셨는데
오래된 차 샀다가 은근히 정비값 더 많이 들수도있습니다.
와이프가 12년식 스파크 샀는데, 수리 진짜 많이 했어요. 진짜진짜 많이.
엔카 보증 아니었으면 엄청 깨졌을듯.
관리 조금이라도 되어있는 쏘카로 예행연습 해보세요.
아무리 싼 차라도
주행거리가 어마어마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두대운용이 돈 더 듭니다.
적게타는 차도 관리는 계속 되어야 할테구요.
한대는 아껴서 주행거리도 작게 소중히 다뤄주고 싶은 감정적 이유가 아니라면야 두대운용은 오바죠
실제 레이 바이퓨얼을 약 3년 넘게 운용하면서 11만키로?정도 탔는데, 회사에서 유류비를 운행 거리당 휘발유 기준으로 지급하다보니 유지비 면에서는 공짜로 운용했습니다.
매년 약 200만원이 남았고(3년 600만), 차량을 매각비용이 구매 비용 대비 약 450만 차이. 보험료 매년 70만 정도. 타이어 2세트 구매로 약 40만 지출.
더해보면 대충 3년간 700만원 정도 들었겠네요(세금 등 부대비용 예상 포함). 그러면 실제 소비된 비용은 약 100만 내외 아닐까 싶습니다 ㅎ
하지만 이건 대충 또이또이 일 뿐, 기존 차량이 연비가 좋다면 그냥 한 대만 운용하는게 훨 나을겁니다 ㅎ
당연 싼게 좋겠지만 출장으로 가는 고속도로에는 경차는..솔직히 좀 비추해봅니다.
내 안전도 생각해야하니 소형차인 프라이드나 엑센트 정도는 타야하지 않나 생각들고요.
어차피 가격도 3-400대에 살 수 있고 운전 스트레스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이 가격대 차들은 이미 감가삼각도 많이 이뤄져 있어서 1-2 타다 팔아도 반값 이상 남깁니다.
특히 휘발유차에 소형차들은 도로만 운행할 경우 폐차까지 그냥 원래 쇼바로 타도 되고 하체도 튼튼한편이고
엔진오일만 잘 갈고 타면 별로 문제도 없고요. 생각보다 수리비용이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