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 시승 하고 싶다고 올렸더니 연락이 왔습니다.
날짜와 시간을 잡고 주말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난 시승을 하러 왔는데 뭔가 느낌이 쎄합니다. 지금 당장 구매할 게 아니라 그런가 봅니다.
전화 상으로는 5시리즈 한번 타보고, 3시리즈도 비교해서 한번 타보기로 했었는데...
3시리즈는 물량이 아웃이라 시승차가 없다며, 폭풍 할인 물량은 이미 신청해도 어려울것 같다고...
5시리즈 차량은 m pack plus 의 뒷 쌍머플러가 멋져 보이던데 m pack 은 인제 공급이 줄어든다고 하는군요.
어쨌든, 시승을 하러 왔으니 시승을 하러 이동하니 마침 시승차가 다 빠져서 상담하던 직원분 차량을 가져오셨더군요.
씨트를 맞추고 사이드미러를 맞추고 출발을 하고서 잠시 주행을 하는데 금방 저 쪽으로 빠져달랍니다.
유턴해서 들어간다는데 이런게 사람 방문하게 해서 시승시켜 주는건가 해서 신박한 느낌 입니다.
집에 와서 지도를 좀 보니 시운전 거리가 왕복 10km도 안되는군요. 이럴걸 왜 오라가라 불렀는지 원~

출처 : 캐타,접니다
저도 예전에 폭스바겐 시승행사 신청했다가
시간 맞춰갔는데 1시간 가까이 방치(?) 당했던 경험이.... -.-
https://m.blog.naver.com/gilnoodle/220217234853
차는 좋은데 비엠이랑 국내 관계자들의 태도와 대응에는 실망하는 일이 생깁니다.
열심히 잘 하시는 분도 많을텐데 찾을 방법 없을까요?
비지니스적인 부분이지만 나쁘지 않다 생각입니다.
딜러들이 입조심을 못하고 남들 듣는귀 있는 장소에서 클라이언트를 까기도 하더라구요 ㅋ
ClienKit3 with iPhone X
시승했던 차량은 그런 시승에 쓰라고 한게 아닐텐데.. 시승 구간 참..
i30 시승하다가 그랜저 하브 이야기가 나오니 그것도 같이 한번 몰아보자 해서 비교하고 했었는데요.
이건 머 너무 순식간에 끝나버린 느낌이라...
매장이 외곽에 있어서 시승하기에 나을것이다.
도로조건은 좋은데 당장 계약 할게 아니라 영양가 없다는 느낌이 들어서 빈정이 상하더군요.
내가 잠재 고객이 될 수도 있고 내 주변 사람에게 호의적인 이야기를 할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딜러는 본인 카이맨으로 리드하고, 911을 몰고 따라가는 형태였는데.. 좋긴 좋더라구요 ^^
따라올테면 따라와보라구~~~
다른 매장을 한번 알아보심이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