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차체에 프라이머 > 컬러 > 클리어 올라가는 거랑 기존에 저 3개가 칠해져 있는데 칠하는거랑 일단 다를꺼고 열처리에서 차이가 많이 날듯요. 장착 돼있는 상태에서 부스 넣는거랑 조립전에 부스에 넣는거랑은 온도차도 많이 날꺼고...숙련도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고양 모터스튜디오 가서 보니까 로봇으로 칠하던데 아무래도 사람보다 균일하게 잘 칠하지 않을까요?
통마늘맨
IP 14.♡.62.77
10-11
2018-10-11 14:09:23
·
페인트도 다르다던데 맞나요..
배꼽잡아
IP 203.♡.145.155
10-11
2018-10-11 14:08:16
·
모든 내용을 보여주는 건 아니지만 자동차 도장하는거 다큐를 찾아보세요. 구글링 잘 하면 유툽에 나올수도...
100% 맞는 말입니다. 제일 손해보는게, 차 처음 사는 분들이 신차 출고 후 칠 조금 까졌다고 그 부위 새로 도색하는 거 입니다. 도색시에는 전부 한판 통으로 칠해요. 이 칠은 시간지나며 변색 오는거 뿐 아니라, 훨씬 약해서, 공장칠 아닌 부위는 덴트도 안해주는 곳도 많습니다.
통마늘맨
IP 125.♡.103.80
10-11
2018-10-11 19:28:04
·
저도 도어엣지 좀 까졋는데 재도색하면 손해보는거겟죠?
그대로멈춰라
IP 223.♡.10.206
10-11
2018-10-11 14:24:43
·
달라요.
생산공정에서 쓰는 페인트는 높은 온도에서 굽죠. 강하고.. 반면 보수용은 그렇지 않아요. 생산공정에 사용하는 페인트는 일반 정비공장에선 사용 못해요. 건조 및 열처리가 안됩니다.
차량 제작사에선 차체에 도장하고 그 도장은 고온으로 구워야만 마르는 소부 페인트입니다. (상온에선 며칠을 놔둬도 안굳습니다. )
그리고 외부 정비 공장은 일반 건조 차량용 페인트 입니다. 즉.. 열처리 필요 없이 건조가 됩니다.
다만 완전 건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열처리? 라는 말로 빠르게 건조하죠..
그래야 회전이 빠르고, 빠른 회전만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일반 덴트칩, 공업사 등에서 도장 열처리는 그냥 빠르게 건조하기 위함일 뿐입니다.
열처리해서 건조하는거나.. 일반 상온건저로 완전건조하는거나.. 제대로 건조된 후 내구성?은 동일합니다.
다만 일반 건조는 최소 15일 정도 지나야 완전 건조가 되기 때문에.. 완전 건조가 되기 전 여러 환경에 노출(비, 먼지, 스크래치 등)되면 그만큼 도장이 손상되기 때문에 열차리 하지 않으면 페인트 금방 벗겨진다 등 말이 있는거죠..
결론은 공업사 열처리는 내구성과 무관(단, 자연건조가 완전 건조된 경우)
차량 제작사 페인트와 공업사 페인트 다름
추가로 범퍼등 플라스틱 파트는 재질 상 제작사에서도 고온으로 굽지 못합니다. 다만 범퍼에 사용되는 도장과 일반 공업사 도장이 또 다른점은.. 공업사는 그냥 차체나 범퍼나 동일한 페인트 쓰고
제작사는 차체는 열건조 페인트, 범퍼 등 플라스틱은 상온건조 페인트를 씁니다. 다만 범퍼에는 페인트에 유연제?를 넣어 범퍼를 박더라도 페인트가 거미줄처럼 금가서 깨지지 않습니다.
통마늘맨
IP 59.♡.97.234
10-11
2018-10-11 18:08:14
·
아 그러면 보수도장은 앵간하면 안하는게 낫네요 ㅡ.ㅡ
미소히로
IP 122.♡.65.166
10-11
2018-10-11 21:06:32
·
통마늘맨님// 안해도 상관은 없지만 대안이??
애초에 보수도장 자체가 미관의 회복을 위해서죠. 안할 순 있지만 안하는게 나을 이유도 없습니다.
생산공정에서 쓰는 페인트는 높은 온도에서 굽죠. 강하고.. 반면 보수용은 그렇지 않아요. 생산공정에 사용하는 페인트는 일반 정비공장에선 사용 못해요. 건조 및 열처리가 안됩니다.
정비공장에서는 200도씨로 구울수가 없어요. 차에 플라스틱이며 내장재며 각종 전장류 붙어있으니 고온을 가할 수 없어요. 그러서 낮은 온도에서 경화되는 페인트를 써야하고 도색층 내구성이 약해요
그리고 외부 정비 공장은 일반 건조 차량용 페인트 입니다. 즉.. 열처리 필요 없이 건조가 됩니다.
다만 완전 건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열처리? 라는 말로 빠르게 건조하죠..
그래야 회전이 빠르고, 빠른 회전만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일반 덴트칩, 공업사 등에서 도장 열처리는 그냥 빠르게 건조하기 위함일 뿐입니다.
열처리해서 건조하는거나.. 일반 상온건저로 완전건조하는거나.. 제대로 건조된 후 내구성?은 동일합니다.
다만 일반 건조는 최소 15일 정도 지나야 완전 건조가 되기 때문에.. 완전 건조가 되기 전 여러 환경에 노출(비, 먼지, 스크래치 등)되면 그만큼 도장이 손상되기 때문에 열차리 하지 않으면 페인트 금방 벗겨진다 등 말이 있는거죠..
결론은 공업사 열처리는 내구성과 무관(단, 자연건조가 완전 건조된 경우)
차량 제작사 페인트와 공업사 페인트 다름
추가로 범퍼등 플라스틱 파트는 재질 상 제작사에서도 고온으로 굽지 못합니다. 다만 범퍼에 사용되는 도장과 일반 공업사 도장이 또 다른점은.. 공업사는 그냥 차체나 범퍼나 동일한 페인트 쓰고
제작사는 차체는 열건조 페인트, 범퍼 등 플라스틱은 상온건조 페인트를 씁니다. 다만 범퍼에는 페인트에 유연제?를 넣어 범퍼를 박더라도 페인트가 거미줄처럼 금가서 깨지지 않습니다.
애초에 보수도장 자체가 미관의 회복을 위해서죠. 안할 순 있지만 안하는게 나을 이유도 없습니다.
필요한 경우엔 해야지요.
조그만 기스 정도로는 조금 신중하게 다가갈 필욘 있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만족도에 따라 다른 부분이라 옳고 그르다를 따지긴 어렵고요...
다만 외부에서 도장하는건 그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부분만 인지하고 있으면 되겠죠 =_=
공장에서 나올땐 소부도료 발라져서 나오는데 일종의 도자기같은거라고 보시면 되고
정비소에서는 물감이라고 보심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