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휴일에 도움 요청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얼마전 후방 추돌을 당해서 차량 입고하고 그 동안 렌트를 받아 운행했습니다.
수리가 완료되었다고 해서 렌트를 반납하려고하니 차량수리한 사업소에 두면 가져가겠다고 하더군요.
고마왔는데 점심 때 정도 전화가 왔네요. 운전석 뒷문에 큰 흠집이 있어서 30만원을 도색비로 내야한다는 겁니다.
궁금한 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제가 차량을 서비스센터(현대 직영)에 둘 때나 운행할 때 흠집에 대한 기억은 없습니다.
운전석 뒷문이라 운행하다 긁었다면 모를수가 없지요. 센터에 주차시에도 간단히 확인했는데 눈에 띄는 흠집은 없었습니다.
사진이라도 찍어두었으면 좋았을텐데 멍청하게 그런 생각을 못했네요. 이 흠집이 제가 낸것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제 책임인가요?
두번째는 렌트카 직원이 보내준 흠집이 있는 차량 사진을 보면 왠지 제가 렌트한 차량같지가 않습니다.
혹시 첨부한 사진을 보시고 이 사진이 아우디 A6 35 TDI 흰색(렌트시 6,500 킬로정도 주행, 2018년식 혹은 2017년식으로 추정)이 맞는지 확인해주실 수 있는 능력자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보기에는 운전석 문의 곡선 모양으로 봐서는 아닌 것 같은데 확신을 못하겠네요. 이게 제가 직접 넘겨주면서 확인을 했으면 수긍이 갈텐데 차량을 두고 간 후 2시간 정도 이후에 연락을 받은거라 좀 석연치가 않네요.
렌트카 회사에서 보내준 사진

집 주차장에서 찍은 다른 아우디 A6 35 TDI 뒷문 사진


오늘 휴일이라 찾아가기는 좀 그렇고해서 의견을 여쭤봤습니다.
아무리봐도 라인이 A6 뒷문이라고 하기에는 곡선 모양이 달라서요.
업무시간 중에 시간 내기가 만만치 않기는한데 방문해봐야겠네요.
네.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넓게 나온 사진 보내달라고 하고 내일 오전에 찾아가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사무실이 있기나한지 모르겠네요. 반납하러 간다고 할 때도 직접 찾으러 온다고 했었거든요.
도막 측정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디테일링샵 또는 검수 대행 샵에서 가지고 있는데 진짜로 도색했으면 도막 두께가 다릅니다.
참고만 하세요..
근데 아무리 차 덕후라고해도, 문짝 사진만 보고 년식하고 세부 라인업 까지 유추하기는 힘듭니다.
제 생각에는 시간 더 끌기보다는 찾아가서 바로 확인하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의심이 든다면 바로 찾아가보시길 !
내일 오전 중으로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처음 차량을 줄 때도 차량상태 확인을 해야하는데 그것도 없었습니다.
사고 직후라 몸도 좀 안좋고해서 신경을 못썼는데 아쉽네요.
수상하네요
아니 반납한지 2시간이나 지나서 연락을 했는데 그 2시간 사이에 렌트카 업체 직원이 실수로 긁었을지 어떻게 압니까?
반납할때 직원이랑 반납자랑 바로 꼼꼼하게 확인 안 한 업체 잘못이죠 이건.
반납할 땐 그냥 보내놓고 2시간 지나서 갑자기 스크레치 확인했으니 돈 보내라. 이게 정상인가요?
정확히 같다, 다르다. 를 이야기 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렌터카 사무실 위치를 아시면 바로 가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내일이라도 연락 해서 가보시는것 추천 드립니다.
동영상으로 찍어 달라고 해도 번호판 바꾸고(앞번호판) 찍을 수도 있으니까요.
/Vollago
진짜 글쓴이 분이 하셨더라도 차 반납할 때 체크 제대로 안한탓이죠. 글쓴이 분이 했다는 보장도 없는데요.
해주지 마시고. 신고하던지 맘대로 하라 하세요.
헨트를 빌려갈때 대여자가 꼼꼼히 체크 하듯이 반납할때도 업체에서 체크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