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간비행21입니다.
상황상 차량을 구입해야 하는데 계속 무한루프에 빠져 도움을 청하고자 글 올립니다.
1. 제 상황
- 일 출퇴근 거리 : 약 190KM (고속도로 90%, 일반도로 10%)
- 일주일에 4일 출퇴근
- 현재 주행거리 15만km인 디젤 SUV 보유 (SUV는 집사람을 주고 제가 신차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 주행거리로 인해 가솔린 차량은 무리고(유류비 과다 예상..ㅠ.ㅠ..) 디젤이나 하이브리드 구매 고민 중
- 수입차는 아직 제가 여러 면에서 무리일 것 같아 국산차만 고려 중
- 보유중인 SUV가 15만km를 넘음에 따라 아무래도 가까운 거리만 사용하고(주로 집사람) 새로 사는 차로
가족이 이동 예정 (즉, 대부분 저 혼자 타지만 가끔 가족도 타야 함)
- 차를 한번 사면 기본적으로 10년 이상 탐....ㅠ.ㅠ...
이 경우 준중형이 상황상 맞겠지만 아무래도 아이들(2명)이 오래 타기는 어려울 것 같아 쏘나타나 K5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번 사면 보통 10년 이상 타는 성격이라 조금 먼 미래(?)를 생각하면 중형이 나을 것 같구요...)
그런데 디젤이 나을지 하이브리드가 나을지 고민이네요....
금액을 생각하면 준중형을 사야겠지만 출퇴근 거리가 길어서 승차감이나 피로도를 생각하고 가족이 가끔 탈 것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중형 세단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SUV가 15만km를 넘어가니 먼곳에 가기가 조금씩 두려워 집니다...)
동호회 글을 보니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두 단점들이 있는 것 같은데 가격이 조금 저렴하고 유류비도 저렴한 디젤이 나을지
아니면 조금은 비싸지만 승차감 좋고(그래서 피로도도 조금 낫지 않을까 하는...) 친환경적인 하이브리드가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십시오.
야간비행21 드림
승용이라면 하이브리드죠.
애들도 타야하면 그랜저 하이브리드 정도가 떠오르네요.
준중형 사이즈에서 디젤차량의 장점이 극대화 되는듯요. 고속도로 90%면 연비 30도 기대해볼만 합니다.
쏘나타 디젤은 단종됐구요.
가끔 가족이 타는거라면, 요즘 아반떼 넓어서 괜찮습니다.
참고로 아반떼 사이즈가 너무 마음에 안 드신다면 K5도 한번 살펴보세요. hda가 들어있어서...
지금이 디젤차 살 수 있는 거의 마지막 기회지 않을까 싶네요
스마트 스트림 디젤엔진이라
출퇴근시간이라 붐벼서 가감속이 잦고 100 전후로 옹기종기 주행하는 환경인지에 따라 다를것같습니다 .
후자면 하브연비가 극대화되요
고속도로라도 교통흐름, 오르막 내리막, 커브 때 브레이크는 밟게 됩니다. 고속도로 타다보면 배터리 충전이 최대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시내주행이 배터리가 충전 방전이 반복되서 충전량은 낮은 편이네요.
하브의 단점은 혹시 모를 고장때의 수리비 부담감은 있습니다. 아직까지 문제는 없었지만요..
하브 k5, 소나타
연비와 승차감 까지 고려한다면 선택 폭이 없네요 ㅎㅎ
매형이 사업하면서 조금이나마 아끼겠다고 아방디젤로 리스하다가 허리 아파서 도무지 못타겠다고 준대형으로 바꿨습니다.
(연비는 고속만 뛸 경우 거의 30정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시내 고속해서 평균 23정도구요.
그런데 아이오닉 하브도 가득채우면 1천넘게뛰니 크게 차이나진 않습니다.
디젤이던 하브던 좀 편한차로 가세요.
고속이라면 디젤의 단점이 거의 없어지지만 앞으로 디젤은 퇴출수준으로 갈것이라고 보고 친환경도 중요하기에 전 하브 추천합니다.
그리고 하브 고속도로도 연비 충분히 잘 나옵니다.
전 고속도로 7 : 국도 : 3 정도 비율입니다
중형디젤에서 넘어온거라 비교해보면 유류비자체는 비슷한것같고 확실하히 피로감은 덜합니다
그리고 고속도로 위주시면 어댑티브 크루즈기능은 있는게 확실히 좋습니다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배베님~~~^^
디젤이 연비에서 유리하겠지만
80-100km/h 로 항속한다면 그렇게까지
디젤-하브차이가 나지않을껍니다.
그리고 오르막내리막길이 있거나 중간중간 정체구간이 있다면 하이브리드가 딱히 디젤보다 연비가
낮지않구요.
저는k5하브타고
주로 안막히는 시내, 경인고속도로 정로 타는데
대략 5만원에 600~650km 가는거같습니다.
고속으로 가면 갈수록 연비하락률이 디젤 대비 많이 심하거든요.
suv가 15만이면 아직 생생한 헌역인데 가족 이동은 그걸로 하고 출퇴근전용으로 새로 나올 k3 디젤이 낫지 않을까요?
연비가 너무 환상적이라 하브 대비해서도 유류비가 30프로는 절감될듯 합니다.
absolute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20만까지 기다린 다음 구매하는 것이 현실적인데 차가 내년부터 필요하여 기다리기가 조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요즘 차가 워낙 잘 나와서 20만까지는 보통 끄떡 없다고 하는데 예전 차(LPG차량)가 10만을 넘으니까 1년에 몇번씩 고장이 나고 길거리에 멈춰 선 경험때문에 패밀리카가 필요(?)하다는 나름대로 말이 조금 안되는 논리를 피고 있습니다....^^그랜저 하브가 저도 정답인데....금액이 조금은 부담스럽네요....정성스런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bsolute님...
그래서 차 구매를 생각하고 제일 처음 생각했던 차가 아이오닉이였는데 패밀리카가 필요하다는 나름대로 억지 주주장(?) 때문에 탈락을 했었는데.....음, 다시 생각해야 하나 라고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ㅋ
(집사람이 이 글을 보면 당장 아이오닉 사라고 하겠네요...^^)
즐거운 주말 오후 되세요, 얼인2님...
집사람이 QM3 디자인을 좋아해서 매장가서 QM3와 클리오를 보니.....음, 실내나 크기가 제가 생각한 것은 아니여서 아웃 되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은 아니여서 아직은 수입차를 유지하기가 어려워 수입차는 일단 제외했구요...
스포티지나 투싼는 지금 제가 SUV가 있어서 굳이 SUV가 두대나 필요할까 해서 세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아이오닉, K3 등 준중형, K5, 쏘나타 등 중형중에 골라야할 것 같습니다...(아참, 디젤 or 하브도 있네요....ㅠ.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오후 되세요, 벵조님.
2주전에 k7하이브리드(공인연비 시내16.1/고속16.2) 왔는데 만족중입니다.
저는 출퇴근 왕복 70 km에 고속 70%(개막힘) 시내 30% 정도 되는데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현재 출고 후 1200km탔고 연비 20정도 나오네요
아반떼hd 탈 때는 13나왔었구요
얼마전에 캠핑 같이 간 친구 k3가솔린 고속으로 오니 연비 18떠있던데 엔진바꾸고 연비 좋아졌나보드라고요
암튼 좋은선택하시길 ㅎㅎ
좋은 밤 되세요, livno9님~~~^^
매번 올려주시면 좋은 정보와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현수아빠다요님....^^
1. 아반떼 디젤 19.9 VS. 아이오닉 22.2
2. K5 디젤 17.8 VS. K5 하이브리드 18.6
결국 디젤이 유리한건 리터당 경유 가격이 저렴한것 뿐인데.... 말씀하신대로 최소 10년 운용 생각하신다면 현재의 가격비율이 운용기간 동안 유지될지 의문이 있습니다. 경유 유류세 인상으로 뉴스 검색 후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사실 경유 유류세 인상은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Fuelcell님을 비롯한 몇분께서 말씀해 주셔서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디젤차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Fuelcell님...!!
지금은 캠리 하이브리드 타는데 일본차라는 점 하나 빼고는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프리우스나 아이오닉은 연비가 훨씬 좋더군요. 프리우스는 시승때 연비 30을 쉽게 넘기고 아이오닉은 제주 여행때 27정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거리 생각하면 가능하면 중형중에 선택하시는 게 좋지 않나 싶네요.
차 선택이 고려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코낄이야님~~~^^
즐거운 한주 되세요, 오디쎄이님~~~~
하이브리드도 좋지만 초기 비용이 많이 드니깐요. ^^
옵션을 조금씩 올리다 보니 쏘나타가 3천이 넘고, 거기다가 조금만 더 보태니 그랜저 하브까지 생각하고 있는 저를 보면 스스로 놀래고 있습니다....ㅠ.ㅠ....
한정된 예산으로 이것저것 고려하고 욕심을 내다보니 정말 끝이 없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스파이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