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글에서 말하기를 (무슨 글이였는지는 -,-)
영업맨들이 말하는 % 는 연봉의 60%
실제로 권장하는 % 는 연봉의 30% 라고 하네요.
영업맨들 기준으로는 4500만 받아도 소나타 그랜저급까지는 운용 된다의 관점이고
실제로는 a6라도 탈라치면 한 2억은 벌어야 한다는 계산인데....
혹자들은 월 천씩 꽂힌다 해도, 폴쉐는 무리라 하고, 혹 유튜브에서는 5천만 벌어도 유지'는' 가능하다 하고
참 어렵네요
본인의 사회적위치에 따른 차종 선택이라는것이 (연봉으로 사회적위치를 가늠한다는 전제하에..)
실질적인 유지가능한 % 는 얼마나 될까요?
4천얼마에 미니쿠퍼 끌었다가 피본 이력은 있습니다 ㅋㅋ
전 그냥 1:1라고 생각하는데요..
1억벌면 1억짜리 살수있고
연봉 3.4천이면 소나다-그랜져-산타페가 딱입니다
차고 딸린 집도 없어서 월주차 끊고 라면 먹으면서 페라리 유지하는 것도 가능은 하니까요.
힘든데요? ㅎㅎㅎ
뭐, 굳이 칼처럼 나누지 않더라도 (세전인지 세후인지 PS대박년인지 이런게 없으니 ㅎㅎ)
2400만원이면 소나타 중간트림 정도는 사지요...ㅎ (이때도 자동차는 취등록세 포함인지 이런 것도 없지요 ㅎㅎㅎ)
자산상황, 차가 어느정도 인생에 기쁨을 줄지, 향후의 기대수입 등등등...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달라질지 싶네요.
차에 얼마큼이나 투자할수있는가? 입니다.
(자산+수입의 조합)*(얼마나 차에 쓸수 있을지)로 판단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맘 편하게 막타려면 40%안짝이 좋겠죠
하지만 펀카가 아닌 경우에야 연봉보다 필요에 따라..실용성에 따라 달라지는거겠죠..
주변에 4천만원선 하는 싼타페 그랜저 타는 분들 연봉이 1억 넘을까요??? 경차 타시는 분들 연봉이 4500만원은 되서 일까요??
그건 아니잖아요..
그러는게 좋다 선의 가이드 라인이 궁금해서 질문 한거였는데 활활 타오르네요 ㅎㅎ;;
당연히 본인이 희망하면 오바해서라도 끌수 있지요
필요없다고 느끼면 수억벌면서 마티즈 탈수 있지요
근데 그런 엣지케이스들 말고, 일반적으로 결정하는 가격의 범주에 대한 의견이 궁금했을 뿐입니다 ㅎㅎ;;
굉장한 의미를 부여하진 않았습니다 ㅎㅎ..
'차'를 대하는 자세도 중요하겠죠
그리고 결혼을 했냐, 애가 있냐, 애인이 있냐 와 같은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차이도 있고요
어휴 이돈이면 집평수를 늘리지 라고 생각하면 못사는거고...
단칸방 살아도 난 타야겠다 하면 오버해서라도 지를수있는거고
중요도의 차이같네용 ㅎㅎ..
이제 갓 대학입학한 20대 대학생도 엄빠 카드면 E클도 끌수 있구요. (20대+첫차+외제 콤보면 보험료 쩝니다.)
50대 부장인데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연봉 1억이라도 구 아반떼도 간당간당 할수 있어요.
중요한건 유통 가능 자산과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예를 들어서 1억짜리 집이 있고 대출이 없으며 한달 수입이 세후 200이라면 5천정도의 차량을 풀 할부로 60개월 했을때 .. 1달 예상 고정지출이 유류비 포함 120가량 될듯 하네요. 나머지 80으로 관리비내고 먹고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다면 문제 없을것 같구요
1억짜리 집이 있지만 대출이 60%가 있고 수입이 세후 200이라면 5천정도 보다는 2천정도의 차량을 60개월로 구매한다면 차량에 소비되는 예상 고정지출은 50만원 가량 되겠네요. 그러면 150으로 대출금 관리비 내고 생활이 가능하다면 될거구요 ㅎㅎ
요약하자면 연봉보다는 내가 차량을 유지하는데 얼마만큼의 가치를 생각해서 투자하느냐가 중요하죠. 가치란 소비되는 금전적 비용도 있지만 구매자 본인이 경험하면서 얻을 수 있는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쓰고보니 글이 길어도 내용이 별로 없는것 같네요 ㅠㅠ
당연히 월급쟁이 하면서 모은 돈으로는 운용 안되겠죠?? 금수저든 뭐든.. 자산이 빵빵해지면 그에 대비 차는 생기는게 맞는거 같아요.
월급쟁이 비교하는건 한도 끝도 없어요..
정말 차를 좋아라고 차가 인생에 차지 하는 비용이 중요하다면 비율 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다만 저처럼 가족의 이동수단이 주목적이라면 연봉의 30프로 이상은 좀 부담스럽더군요.
자가고 대출금 상환에 여유있으면 지를수있고.
전세인데 곧 올려달라거나 나가라고 할거 같으면 못지르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차가 본인 삶에 큰 기쁨이라면 지르는게 행복하겠죠ㅎㅎㅎ
뭐 그래도 간만이네요
페라리도 연간 보험료랑 as연장때문에 1500정도면 충분히 유지할텐데말이죠
자산/부채로 두 컬럼을 나눠 보시고, 정기 수입과 정기 비용(저축 포함) 기입해 보시면, 월급을 모두 다 쓸 경우 차량에 사용하는 금액이 얼마나 나올지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연봉 얼마에 차량 얼마란 공식은 정말 심플한 접근인 것 같습니다.
의미가 많이 퇴색될듯 합니다
주위에 차좋아하는 친구들은 딱히 부자도 아니면서 차에만 수억씩 쓰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케바케라 봅니다~
소득수준은 저는 6000, 애기엄마는 4000입니다만, 34평 대출없이 자가라서 부담이 없는지 아래 차량을 소유하게 되네요.
여행용은 bmw 530i msp, 캠핑용은 올뉴쏘렌토 2.0 프레스티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연봉 3000에 빚없고 미혼에 자기 집 있음 비엠3같은 수입차도 굴릴수 있지만, 연봉 1억이 넘어도 아파트대출 수억에 자녀있음 국산 중형차 끄는 것도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