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도 설계속도가 있습니다. 지금 국내의 모든 고속도로는 설계속도가 120km/h 이하로 설계되어 있을거에요. 그래서 110km/h 정도가 한계고 이보다 늘릴려면 고속도로 선형을 개량해야 할것입니다.
IP 46.♡.19.128
09-20
2018-09-20 14: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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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속도로는 언더스펙으로 보입니다. (영동고속도로 산악구간 일부 제외)
체코에 살고 있는데 공산당 시절 엉망으로 시공된 꼬불꼬불 빨래판 노면의 고속도로가 130 제한입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면 유럽 선진국가 평균은 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한 130짜리 프랑스 이태리보단 제한 100짜리 한국 고속도로가 더 컨디션 좋습니다. 노면 비교적 잘 되어 있고 갓길도 넓고 커브도 완만하지요.
bright81
IP 106.♡.1.236
09-20
2018-09-20 18: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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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iron님 // +1
80년대 선형 엉망에 차량 성능도 형편없던 시절의 고속도로도 100km 속도제한이었는데 신설 고속도로가 같은 수준의 속도제한을 받는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지금이 낮던지 그때가 높던지....
우리딸최고
IP 211.♡.179.143
09-21
2018-09-21 08: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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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충분합니다...새벽 시간에 가 보세요. 150 이상으로 달리는 차들 그리 많은데도. 잘들 갑니다.
openedge
IP 106.♡.255.66
09-20
2018-09-20 13: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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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딴에는 도로가 막히고 느리니까 빨리가려고 법규를 위반하고 다닐텐데 사실은 법규만 다들 지키고 막 끼어들지만 않아도 다들 빨리가겠다 싶은 경우가 많았거든요. 법규 풀어주는게 먼저인지 개인의식 개선이 먼저인지 닭과 달걀 같은 느낌이네요
스노보더
IP 121.♡.237.117
09-20
2018-09-20 14:08:18
·
제한속도보다 운전자가 문제이지요.
그리고 중부내륙 대형화물차들 앞지르기 좀 못하게 하면 좋겠네요.
미국, 독일서 운전해보니 알겠더군요...
다른것보다도 운전자 및 보행자의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저 나라 사람들이 우리 나라 사람보다 우월해서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교통 법규가 엄하고, 그것을 어겼을 때의 패널티도 무거워서인지,
저 나라 사람들도 밟을땐 참 밟더라도, 신호 엄수, 횡단 보도에서 보행자 우선, 깜빡이 넣으면 잘 비켜주기, 고속 도로에서 차선 잘 지키기, 무단 횡단 안하기 등이 굉장히 잘 이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우리 나라에서 다른 지방으로 차 몰고 갔을 때보다 미국, 독일 운전이 훨씬 편했어요...
귀국하면 1주일 정도는 우리 나라 운전에 다시 적응하느라 힘들더군요...
우리 나라에서도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한 속도 변경은 그 다음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과속 비율은 좀 줄어들듯 하네요. 100키로 연비랑 140키로 연비랑 어마어마한 차이라
도시나 사람 사는곳에선 50이고, 왕복 2차선 국도도 주변에 민가 없으면 프랑스는 90 독일은 100(...) 주더군요..
고속도로 시속 130, 아우토반처럼 무제한이 정상적으로 굴러가려면 '좌측추월' '하위차로부터 채우기'가 새벽에 혼자달려도 지켜져야 합니다. 그것부터 때려고쳐야 130이 의미있는 130일듯..
체코에 살고 있는데 공산당 시절 엉망으로 시공된 꼬불꼬불 빨래판 노면의 고속도로가 130 제한입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면 유럽 선진국가 평균은 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한 130짜리 프랑스 이태리보단 제한 100짜리 한국 고속도로가 더 컨디션 좋습니다. 노면 비교적 잘 되어 있고 갓길도 넓고 커브도 완만하지요.
80년대 선형 엉망에 차량 성능도 형편없던 시절의 고속도로도 100km 속도제한이었는데 신설 고속도로가 같은 수준의 속도제한을 받는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지금이 낮던지 그때가 높던지....
그리고 중부내륙 대형화물차들 앞지르기 좀 못하게 하면 좋겠네요.
다른것보다도 운전자 및 보행자의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저 나라 사람들이 우리 나라 사람보다 우월해서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교통 법규가 엄하고, 그것을 어겼을 때의 패널티도 무거워서인지,
저 나라 사람들도 밟을땐 참 밟더라도, 신호 엄수, 횡단 보도에서 보행자 우선, 깜빡이 넣으면 잘 비켜주기, 고속 도로에서 차선 잘 지키기, 무단 횡단 안하기 등이 굉장히 잘 이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우리 나라에서 다른 지방으로 차 몰고 갔을 때보다 미국, 독일 운전이 훨씬 편했어요...
귀국하면 1주일 정도는 우리 나라 운전에 다시 적응하느라 힘들더군요...
우리 나라에서도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한 속도 변경은 그 다음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