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깊은곳이나 타워주차장에서 시동걸고 출발할때
가끔 현재위치랑 200미터쯤 떨어진곳이 현 위치로 잡히고
동서남북 방향도 일치하지 않은채로 네비가 작동합니다
한 15~20분 주행하다보면 다시 제자리로 오긴하는데
초행길인곳에서 그러니까 참 곤란하네요
따로 마련된 작고 동그란 리셋버튼을 볼펜으로 클릭해서 재기동을 시켜봤는데도
GPS정보는 다시 잡질 않더라구요
요거 GPS까지 리셋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실까요?
인터넷에 검색은 해 봤는데 17~18년식 차종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힘드네요
ps. 17년식 i30 pd와 18년식 스팅어 둘다 같은 증상을 보입니다
ps2. 빈도수는 한두달에 한번정도입니다
지도나 안전운행 데이터가 아니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자체 S/W 요.
고층건물 사이에만 있어도 간섭이 큰데 건물내에서는 GPS는 끊기고 DR 데이터로만 방위를 측정하고
마지막 남은 GPS 데이터로 현 위치를 추정하거든요
오래된 차량은 모듈 내 위경도 저장하는 배터리 문제라고 볼 수도 있는데 최신연식 차량이시니...
보통 GPS 는 공터같은 open sky 환경에서 1분 이내로 현위치 계산이 완료 되어야하는데, 빌딩 사이나 도심이 주요 경로라면 위치계산까지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습니다.
주행 환경적인 요인이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GPS data는 일주일정도면 ephemeris / almanac 값이 아예 초기화 됩니다..
공장초기화랑은 미묘하게 다르지만요,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 덕에 폰에 폰네비를 지우질 못하는군요 ㅠ
현대 서비스가 아니라 네비게이션 담당쪽으로 as연결을 해보셔야할듯합니다....
저도 차 한대만 그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17년식 현대차랑 18년식 기아차가 같은 증상이라 디용하네요
GPS 신호만 의지하는 순정네비는 신호를 한번 잃어버리면 다시 찾는데 10분 이상 소요하더라구요.
보통 지하 주차장, 높은 건물이 많은 도심, 송전탑 등 고출력 장비의 영향을 받는 곳에 오래 주차한 후
움직이면 그렇고, 아예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은 괜찮은데 애매하게 흐린날은 가끔 그렇더군요.
마지막 위치를 기억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GPS 신호를 잡아야 하는데 그 정보가 없어지는건지..
여하튼 하드웨어 리셋 버튼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잠시 스마트폰 네비를 사용하며 기다리는 수
밖에 없던 기억입니다.
참고로, 12년식 기아차의 순정 네비도 그랬네요..
블박 배선을 잠시 빼 두면 2~3분 내로 돌아오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현기 내비가 스마트폰처럼 실시간으로 gps 데이터를 계속 동기화하는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턴테이블 돌아서 그렇습니다. 차를 들어서 방향을 바꿔버릴거라고 기계가 생각을 못하니..
원래 GPS 안 잡히는 곳에 주차하면 시동걸고 GPS 잡기까지 10분 정도 걸려요.
GPS가 안 잡히는 상황, 예를 들어 백화점 지하주차장 같은데서도 순정내비는 바퀴 굴러가는 정보, 핸들 틀어지는 정보 수집해서 차가 움직이는걸 파악하는데
시동걸고서 한동안은 GPS가 안 잡히니 이 바퀴 굴러가는 정보에 의존하거든요.
근데 기계식 주차장에서 차를 들어서 방향을 바꿔버리니 차는 그걸 모르고 방향이 삑사리가 나버린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순정내비던 사제네비던 거치식 내비던 몇시간 껐다 켜면 GPS 잡는데 오래 걸려요 원래 ㅠ
스마트폰은 셀룰러 정보를 바탕으로 보정을 해서 바로 잡을 수 있는거고요. A-GPS 라고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