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참 미친 사람 많네요...
바로 어제 저녁 11시경입니다.
퇴근을 늦게하는 바람에 (저녁 10시반경) 제 차는 회사에 두고 저랑 같은 건물에 사는 상사분 차를 타고 집에 갔어요
집은 회사랑 7분정도밖에 안되는 거리인데 유턴구간이 한군데 있거든요
유턴구간이 좀 넓은 편이라 가끔 어떤 차들은 옆으로 얌체처럼 끼어들어서 먼저 가려고 진상피우는 경우가 있었어요
저나 상사분은 그런걸 싫어하는 편이라 그런 차가 옆을 가리면 짜증이 납니다
도로가 8차선이라 차도 많고 한데 옆을 가리면 반대차선이 안보여서요
어제 또 그런 차가 한대 있었네요
유턴구간에서 우리 차 우측으로 반대편 차선이 안보이게 차를 대고 좀이라도 먼저 가겠다고 엑셀을 밟더라구요
근데 상사분도 일도 늦게 끝나고 피곤해서 빨리 집에 가려고 유턴하다가 그 차가 밀고 들어오길래 브레이크를 밟았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우리 차가 그 차 앞을 막고 선거죠
그랬더니 야 이새끼야!하는 고함이 들립니다
첨엔 우리한테 하는줄 모르고 그냥 집에 가는데 지하주차장까지 따라들어오더니 주차하는 차 앞에 서서 내리라고 차창문을 두드리더라구요
상사분 빡쳐서 내렸더니 바로 그 개념없는 아저씨가 쌍욕 시전...
야 이새끼야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운전을 왜 그렇게 개같이 해 어쩌고...
상사분은 그래도 일 안키우려고 "아저씨도 잘한거ㅜ없으니까 그냥 가시라고요" 이랬더니
이젠 개X끼 씹X끼 죽여버린다가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때리는 모션(빰때리려는듯이 손을 올렸다 내렸다를 수차례)을 취하고 상사 가슴팍을 꾹꾹 찌르고 어깨를 밀치는둥 폭력적인 행동을 하길래
제가 경찰에 신고하고 동영상을 촬영하기 시작했어요
동영상을 찍기 시작하니 그때까진 차에서 내리지도 않던 그 아저씨 와이프가 내려서 말리드라구요
저보고도 동영상 찍지 말라고 화내길래 지금 사람을 때리려는데 어떻게 안찍냐고 경찰 불렀으니까 경찰오면 얘기하자고 하고 계속 동영상을 찍었죠
그러는 동안 그 아저씨는 수위가 높아져서 내가 널 가만 안둘꺼라고 죽여버린다고 협박하다가 와이프보고 애들좀 부르래요
혹시나 조폭인가 싶어서 쫄아서 기다리는데 온거 보니까 술취해 얼굴 벌개진 20대 아들내미 둘을 불렀네요
그 아들들은 사정 안들어보고 오자마자 또 쌍욕 시전...
지하주차장이 비명과 욕설과 고함으로 아수라장이 되는 사이 경찰이 오니까
그 아저씨 대뜸 하는 말이 경찰에게 "이 사람이랑 이 미친년이 운전을 좆같이 했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네 그 미친년 접니다 ㅋㅋㅋㅋㅋ 동영상만 찍었는데 왜 미친년이라고 욕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경찰 앞에서도 주체못하고 흥분해서 욕설을 퍼붓다가
겨우 진정하더군요
하... 제가 상사분에게 이거 고소하라고 이건 폭력이랑 협박죄 아니냐고 경찰한테 저사람들 고소하겠다고 화내는데 상사분은 일키우면 귀찮으니까 그냥 보내겠다고 해서 결국 우리만 기분잡친 채로 일은 대충 마무리가 됐어요
경찰도 저는 당사자 아니니까 나서지말라고 하고 성가신일 안하려고 하는게 조금 보여서 짜증났는데 갑자기 두 아들중 하나가 저한테 오더니 어깨를 슬쩍 밀치며 동영상 지우래요
댁이 왠 참견이냐고 이거 동영상 경찰 보여드리고 지우든지 말든지 그건 내가 알아서 한다고 그랬는데 계속 툭툭 건들면서 지우라고 하는데 짜증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경찰분들한테 보여주니까 생각보다 저 아저씨 더 이상한 분이네 이러면서도 여기서 끝내기를 바라는 눈치고 저는 선발이 덜덜 떨리고 속이 울렁거려서 (너무 흥분하면 제가 좀 그래요;;) 그냥 다 보내고 집에 들어갔어요
그러고 나니까 우리가 뭔 잘못을 했다고 인격모독적인 욕설과 해꼬지를 당해야하나 싶어서 억울하고 그 제정신아닌 인간들은 쌍소리 다 해가면서 속 시원하게 털고 집 들어갔을거 생각하니까 열받고 같은 건물 사는 사람들이던데 나중에 해꼬지 당하면 어떡하나 걱정도 들고...
혹시나 모룰 나중에 해꼬지를 대비해서 동영상은 가지고 있는데 그런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면 칼푹찍하지 않을까 무섭고 고소를 해서 인실X을 가르치던지 무릎꿇고 사과라도 받았어야하는데 걍 보내준 상사도 답답하고... 뭐 그렇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어제 밤새 울면서 한숨도 못잤네요
세상 살다 이런 정신병자를 처음 겪어보니 진짜 인간불신이라도 생길거같아요
쓰다보니 울컥해서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참 길바닥 운전하다보면 이런 개같은 상황도 있구나 싶어서 썰좀 풀어봤어요
미친개는 무시가 답입니다 여러분들도 누군가가 시비털땐 무시하고 끝까지 지랄하며 따라오면 가중처벌 된다니까 그점 참고하시면 될거같네요 ㅋㅋㅋ
바로 어제 저녁 11시경입니다.
퇴근을 늦게하는 바람에 (저녁 10시반경) 제 차는 회사에 두고 저랑 같은 건물에 사는 상사분 차를 타고 집에 갔어요
집은 회사랑 7분정도밖에 안되는 거리인데 유턴구간이 한군데 있거든요
유턴구간이 좀 넓은 편이라 가끔 어떤 차들은 옆으로 얌체처럼 끼어들어서 먼저 가려고 진상피우는 경우가 있었어요
저나 상사분은 그런걸 싫어하는 편이라 그런 차가 옆을 가리면 짜증이 납니다
도로가 8차선이라 차도 많고 한데 옆을 가리면 반대차선이 안보여서요
어제 또 그런 차가 한대 있었네요
유턴구간에서 우리 차 우측으로 반대편 차선이 안보이게 차를 대고 좀이라도 먼저 가겠다고 엑셀을 밟더라구요
근데 상사분도 일도 늦게 끝나고 피곤해서 빨리 집에 가려고 유턴하다가 그 차가 밀고 들어오길래 브레이크를 밟았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우리 차가 그 차 앞을 막고 선거죠
그랬더니 야 이새끼야!하는 고함이 들립니다
첨엔 우리한테 하는줄 모르고 그냥 집에 가는데 지하주차장까지 따라들어오더니 주차하는 차 앞에 서서 내리라고 차창문을 두드리더라구요
상사분 빡쳐서 내렸더니 바로 그 개념없는 아저씨가 쌍욕 시전...
야 이새끼야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운전을 왜 그렇게 개같이 해 어쩌고...
상사분은 그래도 일 안키우려고 "아저씨도 잘한거ㅜ없으니까 그냥 가시라고요" 이랬더니
이젠 개X끼 씹X끼 죽여버린다가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때리는 모션(빰때리려는듯이 손을 올렸다 내렸다를 수차례)을 취하고 상사 가슴팍을 꾹꾹 찌르고 어깨를 밀치는둥 폭력적인 행동을 하길래
제가 경찰에 신고하고 동영상을 촬영하기 시작했어요
동영상을 찍기 시작하니 그때까진 차에서 내리지도 않던 그 아저씨 와이프가 내려서 말리드라구요
저보고도 동영상 찍지 말라고 화내길래 지금 사람을 때리려는데 어떻게 안찍냐고 경찰 불렀으니까 경찰오면 얘기하자고 하고 계속 동영상을 찍었죠
그러는 동안 그 아저씨는 수위가 높아져서 내가 널 가만 안둘꺼라고 죽여버린다고 협박하다가 와이프보고 애들좀 부르래요
혹시나 조폭인가 싶어서 쫄아서 기다리는데 온거 보니까 술취해 얼굴 벌개진 20대 아들내미 둘을 불렀네요
그 아들들은 사정 안들어보고 오자마자 또 쌍욕 시전...
지하주차장이 비명과 욕설과 고함으로 아수라장이 되는 사이 경찰이 오니까
그 아저씨 대뜸 하는 말이 경찰에게 "이 사람이랑 이 미친년이 운전을 좆같이 했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네 그 미친년 접니다 ㅋㅋㅋㅋㅋ 동영상만 찍었는데 왜 미친년이라고 욕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경찰 앞에서도 주체못하고 흥분해서 욕설을 퍼붓다가
겨우 진정하더군요
하... 제가 상사분에게 이거 고소하라고 이건 폭력이랑 협박죄 아니냐고 경찰한테 저사람들 고소하겠다고 화내는데 상사분은 일키우면 귀찮으니까 그냥 보내겠다고 해서 결국 우리만 기분잡친 채로 일은 대충 마무리가 됐어요
경찰도 저는 당사자 아니니까 나서지말라고 하고 성가신일 안하려고 하는게 조금 보여서 짜증났는데 갑자기 두 아들중 하나가 저한테 오더니 어깨를 슬쩍 밀치며 동영상 지우래요
댁이 왠 참견이냐고 이거 동영상 경찰 보여드리고 지우든지 말든지 그건 내가 알아서 한다고 그랬는데 계속 툭툭 건들면서 지우라고 하는데 짜증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경찰분들한테 보여주니까 생각보다 저 아저씨 더 이상한 분이네 이러면서도 여기서 끝내기를 바라는 눈치고 저는 선발이 덜덜 떨리고 속이 울렁거려서 (너무 흥분하면 제가 좀 그래요;;) 그냥 다 보내고 집에 들어갔어요
그러고 나니까 우리가 뭔 잘못을 했다고 인격모독적인 욕설과 해꼬지를 당해야하나 싶어서 억울하고 그 제정신아닌 인간들은 쌍소리 다 해가면서 속 시원하게 털고 집 들어갔을거 생각하니까 열받고 같은 건물 사는 사람들이던데 나중에 해꼬지 당하면 어떡하나 걱정도 들고...
혹시나 모룰 나중에 해꼬지를 대비해서 동영상은 가지고 있는데 그런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면 칼푹찍하지 않을까 무섭고 고소를 해서 인실X을 가르치던지 무릎꿇고 사과라도 받았어야하는데 걍 보내준 상사도 답답하고... 뭐 그렇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어제 밤새 울면서 한숨도 못잤네요
세상 살다 이런 정신병자를 처음 겪어보니 진짜 인간불신이라도 생길거같아요
쓰다보니 울컥해서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참 길바닥 운전하다보면 이런 개같은 상황도 있구나 싶어서 썰좀 풀어봤어요
미친개는 무시가 답입니다 여러분들도 누군가가 시비털땐 무시하고 끝까지 지랄하며 따라오면 가중처벌 된다니까 그점 참고하시면 될거같네요 ㅋㅋㅋ
사실은 어깨밀치고 강압적으로 얘기하는게 젠더폭력이거든요 그때부터 님의 일이되는거죠.
상사의 일이아닙니다.
팁을주자면, 합의금바라지않는다. 라고 하셔야...더이상은말못드려요 ㅠㅠ
이대로 그냥 두시면, 앞으로 또 또 또 또 또 그럴겁니다...
그 부모의 그 자식 맞네요.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인생 실전인거 모르고 욕하고 큰소리 내면 다인 줄 아는 무식한 사람들..
잘 해결되길 바라며 기분 푸세요.
탈탈 털어야죠.
아..근데 같은 건물 산다는 게 그러네요. ㅜ
지가 도지사야뭐야 ㅋㅋㅋ
고소하세요
그 경찰분들도 이상하네요 민원까지 넣을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동영상 녹음된거 그대로 고소각 나오지 않나요?
경찰도 정말 사회악이네요 이러니까 사적보복이 유행하지 ㅡㅡ
동영상 녹화된거 사시는 곳 지역 경찰서 말고 경찰청 (ex 경기지방경찰청) 민원실에다가 올리세요
이건 충분히 처리될만한거 같은데요
병신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고..
그 동안 살아온게 보이네요
인실좆 시켰다가 칼로 찔리는 것 보단 참는게 낫다는 뜻이죠.
다음부터 고소하시려면 고소하세요.
정식으로 고소하세요. 동영상도 있겠다.
저도 지난주 운전하다가 위험하게 운전하는 차량에다가 쌍라이트로 안내를 줫더니 창문열고 쫓아와서
상욕을 퍼붓더군요.
열받아서 창문열려고 했는데 아내가 말려서 그냥 갈길 갔는데 괜히 어이가 없더라구요....진짜 미친사람들 많습니다....휴
Lionel님께서도 그냥 가시길 잘하신듯해요 괜히 피곤해집니다 ㅜ
경찰서 1-2시간...검찰청 1-2시간 좀 귀찮기도 하겠지만,
욕지거리 아저씨 또한 경찰서 검찰 불려 다니면서
담당관들하고 진지한 토크 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돈은 돈대로 깨지고 해 봐야...
아~ 세상이 내 멋대로 하는 만만한 곳이 아니었어~ 라는 깨우침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냥 넘어 가시면
미래의 피해자들이 계속 생길 겁니다.
미친 강아지 한마리 사람 만든다는 심정으로 꼭 고소하세요.
요즘 포인트가 높아졌는지
경찰들이 어지간 하면 난폭운전으로 형사처리 하려고 역설득 하더군요.
(예전에는 그냥 대충 합의하고 넘어 가시라고..딱지 하나 끊겠다고....대충 넘기려고만 했는데)
경찰도 어지간히 귀찮았나봐요 동영상보고 대충 너머가고 싶어 하는 분위기였다니...
그런 놈은 경찰서랑 검찰에 좀 다녀와보셔야 할텐데 말이죠.
이거 동영상 보배같은데 오픈되면 일이 엄청나게 커질 거 같은 느낌이...^^;;
좋은게 좋은게 아니죠. 고소 가셔야 할 듯 합니다.
안그러면 저런 놈들은 또 저렇게 살아요...
이런 ㅅㄲ들은 그냥 묻어두면 계속해서 피해자가 나올겁니다.
글쓴이가 다소 귀찮으시겠지만, 제대로 교육한번 시키는 셈치고 고소까지 진행하셨으면 좋겠네요.
어깨밀친 X 폭행+모욕+성추행 각각따로해서 세장 제출하세요.
무죄나온다해도 무지하게 피곤해질겁니다.
Clienkit3 with iPhone X
근데 제가 난독증인지, 당시 교통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 쓰신 글만으론 이해가 잘 가질 않네요 ㅠ
Q2. 옆을 가리면 반대편 차선이 안 보인다는데.. 상사분 차 우측으로 반대편 차선이 안 보이게 댄다는 건 어떤 상황인지?
상사분 차는 몇차선이고 상대방 차는 몇차선인거에요?
Q3. 상사분 차가 유턴하는데 그 차가 어떻게 밀고 오길래? 브레이크를 밟으신건지요?
정말 잘 이해가 안 가서 ㅠ 궁금해서 여쭙는것이니 기분 나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진 보시면 흰차 서있는구간이 유턴구간이에요 폭이 꽤 넓죠? 옆에 차 한대가 더 들어가도 여유있는 공간이긴 합니다 대기중인차 옆으로 서는게 불법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맞은편 오는 차가 안보이니 가리면 위험해서 먼저 유턴 대기하고 있는 차 옆으로 와서 먼저 유턴하려고 대기하는건 안좋아보여서요
3번은 우리가 흰차처럼 왼쪽에 서있는데 그 차는 저희 뒤에 따라오다가 우리차 오른쪽에 섰다가 먼저 유턴해서 가려고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같이 유턴을 하고 밀고 나오니 부딪힐까봐 멈췄구요
즉, 상사분이랑 님이 당했던 이유도 그전에 다른 사람이 상사분과 똑같이 취했기 때문에 이런일을 당했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사회적인 이슈가 되어야 함부로 보복도 못하고, 반성을 하겠지요..
담겨있으면 더할나위없을텐데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지만 저 같으면 아주 탈탈 털텐데 잘 생각해 보세요.
그냥 넘어가면 오히려 더 나중에 만만하게 보고 해꼬지 하는 부류도 많습니다.
심심한 위로드립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데
그 부모의 그 자식이 딱 맞네요.
딸 앞에서 몸가짐 마음가짐 바르고 또 바르게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