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치 못한 상황이 닥치면
참.. 난감할 때가..
아버지꼐서 도와주실땐
골목길에서 힘든 상황엔 아버지
께서 해결해 주시지만
결국은 직접 해야할 것인데
특히 골목에서 제가 허둥지둥하면
민폐라 사과드리고 매번..
뭔가 자연스럽게 흐름에 몸을 맡긴다는게
잘 안되네요.. 직접 차를 사서 몰아봐야 하는건지
얘기치 못한 상황이 닥치면
참.. 난감할 때가..
아버지꼐서 도와주실땐
골목길에서 힘든 상황엔 아버지
께서 해결해 주시지만
결국은 직접 해야할 것인데
특히 골목에서 제가 허둥지둥하면
민폐라 사과드리고 매번..
뭔가 자연스럽게 흐름에 몸을 맡긴다는게
잘 안되네요.. 직접 차를 사서 몰아봐야 하는건지
NaN
바르게 한다 생각하고 자기에 맞춰야죠
맞춰주고 생각하다 사고납니다
어려운 상황에 몇번 처해보면 어느날 갑자기 실력 늘은 본인을 보게 될겁니다
(운전을 빨리하는실력 말고 스무쓰하고 안전하게 가는 실력)
가급적 차가 없으며 가로등으로 밝은 도심을 다녔던거 같아요. 자기가 부족한게 뭔가 느끼면 그 코스만 집중해서 다녔습니다.
항상 사이드와 룸미러를 보고 주변이 보이도록 연습했구요.
근데 정작 실력이랄건 없지만 운전이 편하게 가능하게 된건 회사에서 상용차 배차해주고 장거리 출장 다녀오면서 인것 같습니다 -.,-ㅎ
시내만 깔짝 가다가 친구들끼리 여행간다고 근교도 가고, 나중엔 왕복 500km로 당일치기도 다녀오고 했습니다.
그렇게 타다보니 점점 익혀지더군요.
그다음엔 그냥 초행길은 다음에 로드뷰 동영상으로 나오는거 그거 봐서 합류지점 같은것들 좀 보고 하면 그냥 다닙니다.
군대에서 군 운전병으로 복무했고 회사에서도 별도로 상사분께 배웠습니다.
지금은 제 차로 출퇴근을 하고 있고요.
근데 제 경험상 누가 옆에서 봐주는 것 보다는 사고나도 책임진다는 각오로
혼자서 여기저기 막 돌아다녀보는 게 운전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더군요.
사실 전 배달 알바도 1년 반 정도 했어서 쉽게 적응한 것 같습니다.
그냥 해보는거 말곤 답이 없는거 같아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그리고 확실한 자기의사 표현도 중요하구요. 가령 미리미리 깜빡이 넣기라던가. 그럼 대부분 양보해주세요ㅎ
출퇴근 없는 일요일 아침 첫 운전연습 했습니다.
한 2시간 몰아보고 감 잡히고 난 다음 차 없는 공설운동장 가서 주차 연습하고,
맥날 드라이브 쓰루가서 햄버거 세트 사오고 아파트에 차 다시 주차. 이렇게 기억하네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게.. 저는 초보운전입니다. 라고 표시를 꼭 해놓는게 좋은것 같아요.
초보운전 기성품 스티커 말고 종이로 써놓은 진짜 초보운전 딱지요.
그거 붙이면 다른 운전자분들도 대부분 배려해주실거에요 ^^
저는 일부로 먼곳에 있는 맛집을 간다던가 그렇게 익혔습니다.
A4용지에 초보운전 프린트해서 붙여놓고요..
주차가 제일 어려웠는데 몇 내려서 거리 확인하고 다시 갖다붙이고 하는 방식으로 익혔죠.
그 다음은 똑같은 코스를 제가 운전하고... 이런 식으로 계속 범위를 넓혔습니다.
주차는 시 외곽 널널한 마트 주차장에서 냉장고 박스 세워놓고 연습하고요.
기름 아끼지 말고 많이 다니세요.
태클은 아닙니다..!
/Vollago
탁송기사 아저씨분에게 차 받을때 버튼형 시동 걸 줄도 몰랐고요. (1종 보통이라 트럭으로 시험 봤습니다)
대략 열흘간은 늦은 밤에 동내를 돌면서 점차 주행 범위를 넓혀갔습니다.
대치동 거주할 때 였는데, 첫날은 1km 도 안되게 동내 한바퀴를 돌고,
넷째날 즈음 올림픽 타고 근처 한강공원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3주 쯤 되었을때 강원도 다녀오고,
한달 쯤 되었을때 부산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꼭 차 갖고 어디 다녀왔었고요.
지금 생각해보니 꽤나 열심히 했네요 ^^;
어디까지가려면 어느차선으로가야 갑자기튀어나오는 좌회전차선이나, 차선변경을 필히해야하는곳을 피할수있는지
늦더라도 어느차선으로 쭈욱 가야겠다 라는 마인드로 1년운전하니까 편해지더라구요
운전 10년짼데 타도시가면 1km뒤 좌회전이라 1차선으로가고있는데
500미터앞 갑자기튀어나오는 좌회전2개차선은 (차선변경 2개차로...) 아직도무섭습니다..ㅎㅎ
처음사서 다닐 때는 어라운드뷰보고도 긁긴 했습니다....
좀 한산한 곳 위주로 직접 운전을 해보는게 답이겠네요.직접 해봐야 느는거곘죠 ㅎㅎ
운전연수 해야할때라면 참고하실 수 있을듯 합니다.
대신 옆에서 누가 연수를 시켜주지 않고 혼자하는 상황이라면,
각 상황별로 충분히 사전에 법규나 운행방법에 대해 충분히 공부하시고
운전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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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 운전 연수 받을때 했던 커리큘럼(?)을 보자면,
우선은 한가한 동네나 아파트에서 저속으로 주행하면서
스티어링 조작이나 차폭감에 따른 차선 유지 같은거 충분히 인지를 합니다.
그 이후에 속도를 40~60 정도 낼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들면
그냥 30분에서 1시간 쭉 직진만 합니다.
쭉 직진하다가 다시 유턴해서 직진으로 다시 돌아오는거죠.
직진하면서 앞차와의 간격 유지나
액셀링, 브레이킹에 대해 익숙해지고 교차로 신호에 맞춰서
황색에 브레이크 잡거나 혹은 교차로 직전에는 브레이크 밟을 준비하면서
지나가다가 교차로 진입 부터는 빠르게 통과하기 같은 방법에 익숙해지도록 하구요.
그게 끝나고 나면, 편도 3~4차선 네모 반듯한 도로쪽에서 1시간 동안 2~3블럭을 돌면서
계속 좌회전만 합니다. 좌회전할때 차선 유지하거나 옆차와의 간격 유지
내가 좌회전해서 들어가야할 포인트 등을 인지하면서 좌회전을 하구요.
그거 끝나면 유턴을 합니다. 유턴할때 신호등에 적힌 유턴 가능 신호 인지하도록
항상 얘기하고 최대한 빠르게 스티어링 돌려서 한큐에 돌아가는 방법,
우회전 차량 조심해서 유턴하는거랑 내가 선행차량이 아닌 쫓아가다가
속도가 붙은 상황에서 유턴하는 방법 같은거 인지합니다.
그 다음에는 우회전을 하는데, 우회전을 할때 차선 지키면서 들어가는법
좌측 시선처리 라던가 정지선 신호, 보행신호 제대로 보고 우회전하는
방법 같은거 계속 반복해서 수행합니다.
그 이후에는 고속화도로를 가서 램프구간에서 적절히 액셀링 하면서
진입하는 방법이나 지정차로제에 대한 설명, 주행차로, 추월차로,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를 위해서 대략적으로 눈으로 거리 측정하는
방법 같은거 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주차장에서 각종 주차하는 방법 같은거 연습하는데
후면, 평행, 전면 주차 순으로 난이도가 낮은 주차부터 순서대로 합니다.
필요하다면 유투브에서 주차하는 공식 같은거 동영상 참고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