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사는 대학 후배가 k3에 신차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차 구매하는것도 도와주고 블랙박스도 하나 사주고 이것저것 아는것들 알려주고 했는데요
이게 ivt라는데..뭐 좀 찾아보니 cvt더라구요.
저는 차를 자주바꾸는데 기변증좀 없앨려고 장기렌트해서 5년이나 탔습니다!
후배는 오래 탈 생각하고 뽑은건데 우리나라 차들 보면 cvt가 항상 문제더라구요..
현기차에서 이미 검증은 하고 나왔겠지만.. 이번에 새로나온 미션이라 좀 걱정이 되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닛산도 미국에선 얼마전까지 CVT 문제로 말이 좀 있었습니다. 알티마나 로그등 중형급에 장착된 CVT의 고장이 좀 많았죠.
가혹조건이라해도 일반 at는 잘 견딜만한 주행조건에도 털려버리고..
예방차원에서 미션오일 교환주기를 좀 짧게가져가야하죠..
보통원인을 CVT의 벨트방식에서오는 과열을 원인으로 많이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미션오일이 과열로인해 품질이 좀 떨어지면 미션털리는거 같습니다.
미션에 데미지 없다고 들었어요
무단변속기라 그런가보다 해야죠
세상에 내구성 강하고 빠릿빠릿 하고 부품비 저렴한
미션은 없습니다
닛산 알티마 정비사가 해준말 입니다
무단기어라서 갑자기 확 바꾸면 기어가 충격이
간데요
그럴리가요.
그동안 어떤 차를 타보시고 이야기 하시나요
cvt 미션 내구성과 안전성에 의구심을 가지는
글쓴이에게 아는 한도내에서 답을 한건데
그쪽은 아무말 없이 ‘그럴리가요’ 는 뭡니까?
너무 성의없고 이기적이네요
딩장 알티마 카페만 가도 나오는 이야깁니다
댓글의 순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무단기어라서 갑자기 확 바꾸면 기어가 충격이 간데요 ---> 그럴리가요. 입니다.
뭐가 성의 없고 뭐가 이기적이란 소리죠? 댓글 하나 다는데 그동안 무슨 차를 타봤는지도 알려드려야 하나...?
게다가 일본에서 많이쓴다고는 하는데 일본은 전체적인 차령도 짧고 평균 주행거리도 짧죠.
sm3도 슬슬 미션이야기 나오는지라 제돈주고 사지는 않을겁니다. 아직 좀더 지켜보렵니다.
보통 CVT 괜찮다고 하시는분들이 일본이 우리나라랑 비슷한 주행환경인데도 상관없더라 라는 주장을 하셔서 쓴글입니다 :)
그건 저 위에 제가 언급했었죠. ㅎㅎ 그건 이전 세대인대 현세대는 아직까진 별 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첫세대는 거르는게 좋다는 거였고요. 사실 스바루도 오랫동안 CVT를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입니다. 스바루 CVT도 비교적 최신 모델까지 미션오일 누유같은 문제점들이 있긴 있었습니다만 그 외 고질병으로 볼만한 불량은 없습니다. 아마 닛산도 이전세대의 문제점은 수정한게 아닌가.... 생각되고요.
이슈차종 보다는 뽑기실패 이슈차량인 경우가 더 많은걸로 봐서 기본적인 내구성등은 이제
충분히 높혀졌다 생각합니다. 아우디가 쓰는 CVT만 봐도 국내 돌아다니는 해당 차종 전부의 문제라기 보다는
일부 차량에서만 문제가 발생했던 적이 있는데 그것도 절반가까이는 실제로 미션문제가 아니고
차주가 CVT미션인줄 모르고 구매한 차량이었고 이전에 타던 차량의 일반적인 변속과 다른 패턴의
느낌에 컴플레인 정도 였습니다.
CVT미션의 특성을 이해하고 사용하면 전혀 문제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CVT 쓴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는데, 변속충격 없고 스무스한 주행질감은 장점이 확실합니다. 어떤 분은 재미없다고 하실 수 있지만요. 재미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CVT를 선택하시지 않겠지요.
요즘은 자동미션 변속하는것처럼 알피엠 게이지도 딱딱 떨어지고..감성적인 측면을 많이 보강하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과연 이 체급, 가격에 그런 노력을 기울였을까는 의문...
댓글달아주신 모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