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친구가 13년 초에 최초 출고된 엑센트 디젤 모델을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구매 후 점검을 위해 같이 파란손에 가서 점검을 갔습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엔진룸에 들어간 부품들이 전반적으로 다 변색(색질감이 마치 보도블럭 느낌이었습니다)이 되어있었고,
엔진 마운트로 보이는 부분은 볼트 체결 부위 등에 일부 부식도 보였습니다.
그래서 정비사에게 물어보니 원래 그 정도 지난 차량들은 발생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나 지인이 운용하는 10년 정도 된 차량들도 그렇게 변색되거나 녹슨 차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 차량들은 다 가솔린이었는데, 디젤은 열 변형? 같은게 더 자주 오는지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
엔진룸은 고열과 바닥으로 부터 올라오는 미세몬지로 가득한 공간이죠. 그래서 관리하지 않으면 기름때가 가득 앉습니다.
꼭 현대차여서..디젤차여서가 아니구요
엔진룸 관리는 어랴운게 아니라 귀찮을 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