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출고한 Tg 25만 탔는데요
휴가 이틀 앞두고 미션이 나가서
렌트에 차 수리에 비싼 휴가 보내는 중입니다
더 문제 생기기전에 처분하고 신차를 출고하려는데
가격이나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
렉스턴스포츠나 카나발11인승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식구래 봤자 와이프,아들,저 해서 세식구고
주로 출퇴근용으로 쓸것 같은데
어떤걸 사야할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아직 둘다 시승은 안해봤고 대리점에서 실내만 봤네요
디자인이나 선호는 렉스턴인데
인지도나 나중에 팔때 차값이라던가 신뢰도는 카니발인듯 하네요
렉스턴 스포츠 뒷좌석은 아직 타기 좀 힘들다...라는게 제 결론입니다. 그리고 그 뾰족한 뒷문이 영 거슬리더라구요. 높이도 딱 아이들 눈높이라 잘못하면 눈 찔릴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차고가 높아서인가요 아님 좁아서인가요?
2열공간은 이번세대오면서 정말넓어졌는데..
110Km/h 리미트 상당히 답답하실텐데..
그리고 전용 차선은 9인승도 가능합니다.
승합이랑 화물은 승용 보험 경력이랑 별도로 산정하기 때문에 기존에 승합이나 화물 경력 없으셨으면 보험료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승합이랑 화물은 정기검사 주기도 승용보다 짧아요. 매년 받아야 되는걸로 알고 있네요.
비사업용은 3년차부터 종합검사도 매년 받아야 되더군요.
거기에 화물은 1차로 진입 안되니 렉스로 가시면 고속도로 1차로 이용 불가합니다.
버스 전용차로는 9인승부터 가능하니깐 카니발 9인승으로 가시면 되겠네요.
근데 어차피 6인 이상 탑승해야 전용차로 주행이 가능해서..
3인 가족이시면 그리 유용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월 3~4천대 팔고 있는데 코란도 스포츠 판매량의 거진 2배죠. 어느정도 SUV의 이점을 가져왔기에 레저용의 세컨드카로 팔리고 있다라고 봐야죠. 그래서 글로벌오토뉴스에서 렉스턴 스포츠는 픽업트럭이지만 SUV의 얼굴도 동시에 갖고 있는 특이한 모델이다라는 평을 한거죠. 실 오너들의 평도 그러합니다. 코란도 스포츠에서는 이런 점을 전혀 보여줄만한 차는 아니었으니 말입니다.
다만 업무용이나 레저용을 제외한 일상 생활용의 첫번째차로 픽업을 고르는 분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될테니...
카니발을 할거면 그냥 가솔린 3.3 7인승 리무진으로 가는 걸 추천합니다. 아들 2인 오너 분은 세컨카로 경차와 결합해서 운용하는데 만족하시더군요. 평소 출퇴근은 경차로 하고 장거리 출장이나 레저용으로 카니발 사용하는 식이구요. 어차피 tg나 가솔린 3.3이나 연비는 그게 그거죠.
3700에 옵션 몇개 넣으면 4천 쫌 넘는게 단점이긴 한데 디젤하곤 비교도 안되게 좋습니다.
승합차 검사는 6개월마다
트럭은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