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얌체 같기도한 질문인 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어제 퇴근길에 사고가 났구요 ㅜㅜ
다행히 원만히 합의가 되서 무과실로 처리되었습니다.
어제 귀가하면서 파사트gt로 대차 받아서 돌아갔구요.
저녁 먹으러 나가면서 타보니 새차 냄새 또는 담배 냄새인지 뭔가 약간 냄새가 나서
와이프가 좀 역해하더라구요.
차는 새차라서 좋긴한 데, 디젤이라 그런지 약간 감성적으로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구요.
더군다나 내일 저녁부터 휴가로 여행을 갔다가 16일에 돌아오는 데
지금 보험업체에서 소개한 수리업체는 16일이면 수리가 완료된다고 하거든요
제가 마침 차가 한 대 더 있고, 그 차가 저공해차량이라 공항갈 때는 그 차를 타고 가거든요
그래서 사실 렌트가 그닥 필요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지인이 그러는 데 렌트카를 반납하면 그 보상(?)격으로 약간의 돈을 준다고 하는 데
그게 맞는 정보인지요?
하필 사고당한 제 차가 하드탑 컨버라서 ㅜㅜ 탑 쪽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걱정도 되고, 속상하네요.
어제 비도 오고, 밤에는 날씨도 좀 선선해지고 해서 뚜껑따고 드라이브 할 생각에 퇴근하면서 기분이 좋았는 데
사고는 정말 한 순간이네요 ㅜ
렌트 안하고 교통비 받는다고 하면 하루 5만원 내외 주려나요.
그거보다 안준다고 하면 그냥 렌트 하죠뭐 라고 하면 보험사에서는 얼씨구나 하면서 줄겁니다.
여행으로 어차피 운행을 안 할 예정이라서 반납을 고려해봐야겠네요.
/Vollago
여행만 안가면 다른 차를 받아서 드라이브 하면 재밌을 텐 데, 하필 여행이 예정되어 있어서요.
여행을 가서 어차피 차를 못쓰는 상황이라서요.
렌트 차량은 바꾸셔도 됩니다.
렌트 반납 하시면 4~7만원 사이의 교통비가 하루당 나옵니다.
근데 금액은 어떤차 사고 났냐에 따라
다르고... 우기면 좀 더주고 그러도라구여.
우기고 그러면 좋은 데, 제가 그 쪽이 좀 약해서 ㅜ
어제 사고 직후에 이야기가 잘되서 무과실 처리 될 것 같긴 했는 데
그래도 확정된 게 아니라, 센터로 보내라고도 못하고 협력업체로 보내더라구요
외제차임에도 하루 5만원정도 부르면 보험사에선 감사합니다 하고 덥썩 받을듯.
그냥 바로 반납해 버리세요. 차 한대 더 있으시다면 딱히 렌트받을 필요도 없어요. 그걸로 감가비용이라 생각하고 받으시는게 현명하죠
렌트료의 30% * 수리일 = 교통비
차 두 대셨으면 애초에 렌트 안하시면 교통비를 조금 더 받으실 수 있어요.
렌트업체는 개인이 알아본 금액으로도 가능합니다.
보험사 연계된 곳은 연계된 할인금액으로 책정하니 더 짜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