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만키로 운행한 아반떼MD차주입니다.
작년쯤에 차량의 엔진 오일이 점점 줄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올해 1월즘 센터에 입고해서 점검을 받았습니다. 그때 자기들이 확인을 해야한다고 엔진오일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키로수와 오일량을 체크했습니다. 대략 5000키로 정도 운행하고 한번 확인하자고 하더라구요.
일 때문에 조금 바뻐서 7000키로 정도 운행하고 오늘 센터에 다시 왔습니다. 엔진오일 게이지는 로우눈금까지 와있더라구요. 엔지니어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5천 키로 넘어서 확인이 안된다.
2. 다시 엔진 오일을 바꿔서 확인하자.
3. 5천 키로 안에서 게이지가 로우 밑으로 가야지 이상이다.
4. 7천 키로 운행에 로우 눈금은 정상 범위다.
7만 운행한 차량의 엔진 오일이 누유도 아니고 풀에서 로우까지 증발하는게 정상입니까?
저도 같은 차종으로 6.8만에 오일감소로 쇼트엔진 교체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오일주입구 봉하고 2000키로 후에 확인하고 교체했다더라 왜 안해주냐.' 식으로 강하게 어필하세요...
그리고 엔진교체 안해주실 경우엔 다른 센터나 사업소로 들어가보세요.
의외로 자주가는 센터가 사람 호구로 보는 경우도 종종있다라고요.
그리고 눈가리고 아웅으로
오일량 체크용 딥스틱을 오일 낮게 찍혀도 정상처럼 보이는 걸로 교체하기도
하니 잘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전수 리콜 해야하는 상황인데...
이것도 국토부 처분이 "수리 권고였나"... 참
국산차는 안먹는걸로 설계 됐을텐데
실린터 벽에 스크래치(긁힘)이 생기면서 오일이 틈을 통해 연소실에서 연소 됩니다.
민감하지 않은 오너들은 대게 그렇게 알고 교환을 하고 있을 정도로 보편적인 주기입니다.
그런데 7,000km에서 오일이 그정도로 증발한게 정상이다라는건 이차는 오일을 그냥 퍼잡수는 차이니 걍 타세요 고객님 하는거랑 같은 말이죠.
말같지도 않은 소리입니다.
일부러 오일을 먹도록 설계하는 독일 자동차도 심해야 5,000km에 1리터정도를 먹는데 무슨 그런 괘변을...
컨슈머리포트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던데..;;
https://www.consumerreports.org/cro/magazine/2015/06/excessive-oil-consumption/index.htm
이런..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점 사과드립니다.
관련 리포트를 보았는데 일부러 그런게 아닌 문제로 인식해야하는게 맞을 것 같군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게이지상 풀에서 로우까지가
500ml도 안되는 양 입니다
주사기 바늘로 조절 가능한 레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