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마일리지 2.9만키로 입니다.
미션은 7단 dct 차종은 i30 입니다.
6단 고정에서 풀악셀 하니 피크 구간에서 슬립이 나네요.
미션오일 교환해도 증상은 일단 같습니다.
근처 블루핸즈에서 말도안되는 말을 했는데 그건 생략 하고,
여튼 해줄수 있는건 없는것 같군요.
ing - Audi A6 3.0TDI quattro Hyundai Genesis 3.3 (BH) ex - Ford Explorer 2.3 eco boost Hyundai i30 PD 1.6T (DCT) BMW E90 320D M sports Chevrolet Aveo(m/t) Volkswagen Golf Mk5 GT-sport TDI Kia Ray BMW R1150gs Suzuki 볼티250
서울시내라 고속주행은 못해봤습니다.
나중에 습식 나오면 좀 바뀌겠죠..ㄷㄷ
사업소가도 dct 수리,교체는 담당이 따로 있습니다.
한번에 수리나 교체가 안될수도 있지만 계속 가야됩니다.ㅎ
10년식 DCT 타는데 이런경우 한번도 없었어요
클러치모드가 들어갔다던가, 아니면 잠시 변속한거 같기도 합니다.(최종 7단 증속기어쪽...?)
제 짧은 생각으로는, 6단에서만 주로 그러는거면,
TCU로직 상, 잠시 RPM피크는 치나, 실제 속도가 안올라가는걸 보면(동력 미전달)
6단에서 7단가려다가 다시 6단으로 오는거 같은 느낌입니다..(느낌적인 느낌)
2 수동모드인 것 같습니다
3 2250 정도 알펨에서 미끄러졌습니다
팜3님 말씀대로 허용토크에 의한 보호모드일수도 있겠네요.
블루핸즈 가셔서 TCU초기화 & DCT 재학습 해달라고 하시면 되고, 가셨던 블루핸즈에서 그런거 모른다고 하면 다른 블루핸즈로 가셔서 해달라고 하세요. 의외로 DCT 잘 모르는 블루핸즈 많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도 3만 즈음에 4단에서만 증상 발생해서 TCU초기화 & DCT 재학습해서 해결했습니다. 이 문제로 시달릴 당시 여기저기 알아보니 게트락 건식 DCT 들어간 르삼 차량도 비슷하게 3만 쯤 증상온다는 걸로 봐서는 건식DCT 종특 같습니다.
사족으로...건식DCT 미션에서 미션오일교환은 미션슬립에 사실상 큰 도움이 되진 않습니다.
건식 오일을 2달전에 사설업체에서 교환했던터라 레벨링이 의심스러워 한번 교체해봣는데 말씀하신대로 큰 쓸모 없었습니다 ㅋㅋ
저같은 경우 4단에서만 그랬는데 6단에서 그런다고 하시니 2-4-6-R단 축의 클러치나 액츄에이터가 뭔가 타고난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소 멀쩡하던 차도 서킷 주행 같은 과부하 상황에서는 미션이 바보 되기 십상이라...
자전거 체인이 기어랑 안맞고 스르르륵 지나쳐버리는거죠..
그렇게 되면 페달을 밟아도 기어에 힘이 안들어가니까 페달에 들어간 힘이 손실되는거고..
그걸 미끄러진다 슬립이다 라고 표현들 합니다...ㄷㄷ
저와는 좀 다른 미션 슬립이군요
저는 약간의 오르막에서 d모드에서 3단 4단 넘어가면 여지없이 찰나의 슬립이 납니다만
여느 상황과 같이 센터에서는 잠깐의 시운전 및 미션 마모량만 보여주고 이상없다는...
tcu초기화는 이경우는 개선이 안됐구요
그래서 생각을 곰곰히 해봤습니다.
현대 dct 는 연구진이 말하길 노말하게 사용하면 20만킬로 내구성은 간다고 합니다.
더욱이 1.6 dct 개발 포인트가 고급차 완성도 있는 고 토크의 제품 개발 전략이 아니기 때문에
대중적인 그급의 차량에 맞는 수리비용이 싼 전략군 아닐까 합니다.
건식 클러치 마찰재 마모에 대한 보상은 항상 수행하므로 원인에서 배제해도 됩니다.
수동기반이지만 사람이 몰때처럼 클러치를 완전체결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dct는 습식 건식 가리지 않고 그렇습니다. 딱 필요한 수준으로만 체결을 하고 이때 사람은 인지하지 못할 수준으로 슬립을 고의로 발생시킵니다. 이유는 클러치의 전달토크를 실시간 추정하기 위해서 입니다. 마찰재의 토크 특성은 온도나 기타 여러 요인에 의해 일정한 경향성이 없이 특정범위 내에서 들쑥날쑥하므로 어느정도의 체결일때 얼만큼의 토크가 전달되는지 상시학습해야합니다. 제대로 학습되지 못하면 변속시에 충격이 크게 발생합니다.완전체결을 해버리면 토크추정할 방법이 없으므로 50rpm 이내정도 살짝 미끄러짐을 목표로 합니다.
듀얼클러치시스템에서 1,3,5,7 과 2,4,6,R 이 동일 클러치로 제어되는데 6단을 포함하여 동일클러치 제어시에 변속충격이 별로 없다면 전달토크 학습은 잘된겁니다.
증상을 보면 2천 rpm 초반에 엔진 터보차징 효과가 극대화될때 슬립이 눈에 띄는데, 문제 현상은 변속기가 아니라 엔진이 제공하는 토크정보의 부정확때문에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변속기는 실시간으로 엔진이 제공하는 토크정도만 전달할수 있도록 클러치제어를 합니다.
터보차저가 급격히 활성화될때 보통 엔진 토크정보는 부정확하고 더군다나 온도나 대기압 등의 조건이 제조사에서 주의 깊게 매핑하지 못한 범위에서는 더욱 그럴 수 있어요. 그럴경우 계절이 바뀌면 돌아올수도 있고 암튼 변속기가 아니라 엔진의 토크가 원인 같습니다.
터보 부스팅이 스태디하지 않을 조건으로 다양하게 시험해보고 유사증상이면 범인은 엔진을..
근데, 엔진이 트렌지언트 상태에서 제공하는 토크정보가 잘 맞지 않는 것도 사실 좀 사정이 있습니다.
이렇든 저렇든 어찌됐건 좋지않은 조건에서도 슬립없이 제어되는게 강건한시스템이고 실력이긴 하겠지만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위와같은 슬립이 차량가속 관점에서 무조건 나쁘지는 않습니다. 감성적으로는 위와같은 슬립에 의해 가속력이 떨어질것 같지만 실제로는 놀랍게도 더 빠를 수 있어요. 슬립에 의해 엔진의 터보 부스팅이 일찍 시작되고 결과적으로 더 큰 토크가 바퀴에 전달됩니다. 물론 슬립에의해 열에너지로 날아가는 토크 는 아쉽지만 어차피 풀가속이 연비 생각하는 주행도 아니구요.
터보가 아닌 자연흡기 엔진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미궁에 빠진건 최근에 이런증상이 생겼기에 혼란스럽긴 합니다
출발시 덜덜덜 거리는 진동은 원인이 토크학습 실패와는 다소 다른 것입니다. 건식클러치가 원래 마찰력 특성이 좀 그렇습니다. 슬립이 커질때 가열에의해 비선형으로 마찰력이 떨어지고 그래서 전달토크가 낮아지면서 곧이어 슬립이 줄어버립니다. 그러면 냉각이되면서 마찰력이 올라 반대로 전달토크가 커지고 슬립도 커집니다. 이게 발진시에 반복되면 차량이 부들부들 떱니다. 이걸 제어적으로 잡으려면 어렵기도 하거니와 잘못제어되면 진동을 더욱 가진시키므로 위험합니다. 그래서 좋지않지만 그냥 떨리게 내버려두거나, 덜덜덜 보다 나으니 쿵하고 붙여버립니다. 근본 해결은 마찰재의 비선형 특성을 개선하는것입니다. 습식클러치는 덜덜덜 진동이 덜한데 원래 물리적 특성이 그렇습니다. 습식은 토크전달의 품질이 좋은 대신 오일펌프등 구조적으로 연비가 건식보다 좋을수가 없습니다. 장단이 있습니다
DCT는 아직 스포티하게 몰면 안되는 듯 합니다. 그런의미로 수동 벨N으로 넘어가고 싶네요 ㅠ
사업소에 차량 가져가서 이런 저런 상황에서 미션 슬립이 발생하더라, 라고 말씀 드리면 처리 해 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