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넘게 스스로 막귀라고 생각했는데
블루투스 음질이랑 무손실음원 정도의 차이가 나니
이게 느껴지네요...(이젠 돌아갈 수 없어)
특히 볼륨을 올릴수록 차이가 커져서 음악 좀 크게듣는 입장에선 이젠 무손실뿐이네요
(처음엔 그저 옵션으로 단 스피커. 옵션 값 뽑아보려고 좋은 음원 몇개 넣어봤을 뿐인데.. 이젠 돌아갈수 없어(2))
그래서 제 생활리듬에 이 현상(?)을
잘 조화시킬 수 있게 이런저런 방법을 알아 봤습니다
1. 우선 무선통신을 이용한건 죄다 탈락(...)
일반적인 상황에서 블투 대역폭으로 감당이 안 됩니다
2. FLAC 스트리밍 + aux 케이블로 차와 연결
요즘 스트리밍 사이트들은 FLAC 스트리밍을 지원합니다
월정액 기본요금에 포함된 애들도 있고(지니)
추가금을 내야하는 애들도 있고(멜론) 그냥 원래 비싼 서비스도 있습니다.
장점 : 폰으로 다 할수 있다. 요금제가 합리적
단점 : 차에 타서 폰에 aux케이블을 꽂아줘야한다. 차에 타면 음악앱을 켜는등의 셋팅이 필요.
FLAC음원 용량이 커서 미리미리 다운로드로 준비해놓지 않으면 데이터가 금방 동 난다
음원 스트리밍은 유튜브 레드를 쓰고있는데 따로 월정액 가입을 해야한다(중복과금)
요거랑
3. FLAC 다운로드 + usb로 연결
제가 아는 한도에서 남은 방법은 하나. usb에 FLAC파일을 직접 넣어서 듣는거였는데
케이팝도 자주듣는 입장에선 FLAC음원을 구하는게 제일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인지.. 국내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FLAC다운로드도 지원을 하더라구요
우선 음원량이 최대라는 멜론을 봤는데 한곡한곡 가격이 저렴한 대신 파일에 DRM을 걸어놔서;;
월정액이 끊기면 그것도 재생이 안되고 거기다 앱도 아니고 usb에서 drm인증이 될 턱도 없어서 쥐쥐
다음으로 벅스쪽을 알아봤는데 오. 이쪽은 FLAC확장자로 다운로드를 지원하네요
그러나 영구사용이 가능한만큼 가격이 타 회사대비 비싸네요 16k flac는 곡당 900원
장점 : 차에 타서 시동걸면 바로 음악이 재생 됨. 데이터 요금 따로 안 들음. 폰이 자유로움
단점 : 리스트 바꿀때 usb를 집으로 들고가야함. FLAC 음원 한곡 가격이 스트리밍대비 비쌈
요 방법이 있어서 각자 몇달씩 테스트 해볼 예정입니다
혹여 다른 방법 쓰고계신분들이 있으면 소개 해주시면 무한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스팅어에 안드로이드 오토나 카플레이 지원하지 않나요? USB 연결로 지니나 벅스 그냥 스트리밍 들으시면 될텐데.
더구나 외부소음이 있는 카오디오 환경이면 더욱 더 그렇구요.
저도 집에 있는 하이파이 시스템에서 Apple Lossless만 쓰다가 아이패드에 AAC256으로 넣은 후 AirPlay로 재생을 해봤는데 차이가 안느껴져서 지금은 AAC256으로 듣습니다.
블루투스는 차량 오디오가 대부분 SBC만 지원을 해서 음질열화가 큽니다.
그냥 핸드폰에 AUX 직결 하시고, 음원 사이트에서 MP3 320으로만 해둬도 음질적으로 충분히 만족하실껍니다.
무손실 음원으로 재생하나 MP3로 재생하나 아무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차량 오디오 시스템이 사용하는 블루투스 전송방식 체크해보고
3 이전이라면 USB 꼽으시는게 젤 낫겠네요
제대로 된 시스템과 룸을 조합 후 음량 크기 셋팅까지 완벽히 해거 블라인드 테스트 시 128과 192까지는 구별해도 그 이상되면 맞추는 확률이 30%좀 넘는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찍었을때 수준이랑 거의 동일한 결과였죠.
차에서 고음질 mp3과 flac를 정확히 구별해 낼 수 있다면 절대음감 보유자일 겁니다.
FLAC을 AUX로 입력 받아서 들으면 좀 그래요.
AUX입력 자체가. 카 오디오 쪽에서 신호 증폭 하는데 이미 노이즈가 끼어버리기때문에.
최소 USB로 다운 받아 들으시길 바랍니다.
플라시보든.. 진짜 느끼든. 자기가 좋아서 일부러 시간내서 FLAC을 들으시는거면 저는 최소.. AUX는 쓰지 마시라고 하고 싶네요..ㅎㅎ
폰이 차에 묶이는건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ㅋㅋ
그냥 usb에 mp3정도로 타협을 해 봐야겠네요
고음질 음반으로 내면서 음질 신경써서 돈 더 들이고 레코딩하는거죠.
해당 고음질 음원을 손실음원으로 변경하고 들어보세요. 구분못하실꺼에요 ㅎㅎ
일단 소스는 그렇고. 무선 환경은 조금 다르긴한데... sbc 즉 블투 제일 기본적인 코덱을 사용하는경우,
리시버 측에서 디코딩을 개판으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ㅡ.ㅡ;;;;;
좀 믿을만한 업체들 (소니나 보스같은...) 곳에서는 디코딩 최대한 이쁘게 하는데, 전문업체 아니면 그냥대충대충.
이게 apt-x 급으로 올라가면 기본 정보량이 많아져서 대충해도 이쁘게 디코딩 되구요.
apt-x hd 급이면 뭐 그냥 유선 원본소스랑 별 차이도 안납니다.
출고시 장착된 순정시스템 기준으로 방법을 말씀드리면,
안드로이드폰을 쓰신다면 크롬캐스트오디오, 아이폰을 사용하신다면 에어포트를 차에 심으시면 무선으로 무손실음질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사제로 풀시스템을 인스톨 해놔서 에어포트/크롬캐스트의 광출력을 사용해서 듣고 있습니다.
매번 옥스 연결하고 분리하는것도 번거로우니,
집에 노는 에어포트를 활용해 봐야겠네요.
이미 폰에서 DAC 거치고, 아날로그 시그널로 AUX로 전송되고, 다시 카오디오단에서 ADC거치고 DAC 거쳐서 스피커로 나오죠.
Converting만 몇번인데, 손실이 더 많을 듯요. 그냥 USB MP3음질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데이터ON 좋아요
현대기아는 비교적 최근에 와서야 flac재생을 지원하더군요..
차량에 기본 usb 단자로 이용하시고,
편집 하실땐 c type 단자로 연결하여 타블렛, 휴대전화 등을 이용하여 정리하시면 차량에서 바로 가능합니다.
/Vollago
저도 그래서 트위터만 하나 갈고 만족하며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