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터 궁금하던 사항인데,
다른회사(VW, AUDI, BENZ)는 모두 계기반의 냉각수 온도 게이지가 50-90-130 Range범위에서 통상 90도가 정상인 경우가 많은데요.
BMW디젤은 50-100-150 범위에서 통상 100도 부근에서 운영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브랜드 철학 자체가 동급 스펙을 가지는 엔진에서 엔진의 운영온도를 높게 세팅하여 성능을 좀 더 끌어내고자 하는 건가요?
냉각라인의 부하는 타사보다 많이 걸릴텐데, 이로 인한 부담이 타사보다 폭염에 취약한 상황에 몰리게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특히 우리나라(서울)에서 운영되는 20d디젤 엔진들이 극심한 정체로 카본 빌드업이 많이된 상황에서 어쩌다 고속도로 나가는 경우에 적극적으로 DPF재생을 시도하다 문제가 되는 듯 합니다. 긴급 안전진단에서 EGR교체 판정을 받는 차들이 대부분 시내90, 고속10정도의 운행 스타일이 많아 보이네요.
BMW, VW를 장기 운영하는 중 인데요, VW TDI엔진은 정말 화재기사를 본 적이 극히 드물거든요. 만약 이게, BMW가 타사와 같이 배기가스 조작을 하지 않고 정직하게 NoX를 제대로 줄이려고 하다 벌어진 일이라면 이것 또한 반전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배기가스 재순환이라는 설계방법이 태생적으로 문제를 많이 야기하는 방법이니. 앞으로는 EGR없이 SCR-LNT-DPF로만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승용 다젤엔진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하면 흡기쿨링과 카본 빌드업에서 자유로워 질테니까요.
독3사 보면 PHEV 시스템 개발에 힘쓰고있어요. 완전 전기차가 아니구요.
엔진 100%인 차량이 퇴출될 예정인거 같더군요.
유럽에서 추진하는건 전기차와 PHEV만 허용한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아직은 100% 전기차 인프라를 확충하기 힘드니 PHEV로 범위를 넓힌것 같습니다.
이미 직분사 가솔린의 경우는 디젤보다 미세먼지가 훨씬 더 많이 배출이 되고 있는데, 국내서 디젤 디젤 그러는건 디젤 세금 올리기 위한 포석에 불가하죠.
EGR은 녹스를 줄이기 위한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며, EGR이 문제라기보단 EGR을 이런식으로 설계/적용하여 문제를 야기시킨 비엠이 문제일 뿐이라고 봅니다.
이미 상용트럭들은 죄다 EGR떼버리는 추세로 가는거 같던데;
하지만 승용엔진들은 EGR이 용적상, 비용상 또 효율로서도, 겸용으로도 최선책이죠.
디젤관련 기술들은 죄다 상용에서 넘어오더라구요..
배기가스 기술도 마찬가지고요...
상용이 먼저 치고 가면 후에 승용이 따라오는식으로...
Scr egr등도 죄다 상용에서 시작한...
실제로도 BMW가 좀 더 높을수도 있겠고...
빈말이라도 차에 좋다고 할 수 없지요.
휘발유는 매연 생성량이 많지 않으니
영향이 크지는 않습니다만
새차 단계에서부터 매연이 터져 나오는 경유차에
EGR은 퇴출이 불가피합니다.
그 전에 승용차에서 디젤 엔진이 먼저 퇴출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EGR의 목적이 희박연소를 유도하여 배기온도롤 낮추어 그로 인해 녹스 저감의 결과를 얻는데 있지만, 그에따라 엔진 발열이 낮아지고 냉각계통 로드가 줄어드는 등 장점이 없지도 않습니다.
출력 올리겠다고 EGR 막아버리고 ECU 건드리면 주요 엔진 부품들은 상시 과열상태에 노출되는거고 결국 그 또한 차에 좋을게 없죠.
그리고, EGR로 인해 DPF 들어가기 전 배기가스 미립자먼지들이 재연소되기 때문에, 매연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디젤차는 매연이 터져나오기때문에 EGR은 더욱 퇴출이 불가피하다는 말은 성립이 안됩니다.
첨언하자면, EGR에 DPF 등등 대책이라도 주어진 디젤엔진에 비해, 아무 대책 없는 직분사가솔린은 더욱 더 답이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매연이 아니에요.
가솔린 직분사라도 디젤하고 차원이 다릅니다;;
태생이 가솔린하고 디젤하고 차원이 다른데요;
디젤은 태생자체가 Nox와 pm때문에 한계가 있죠..
게다가 신차 컨디션에서 유로6 겨우 맞추는데...
추후 관리나 이런거 생각하면 답도 없죠..
그래서 우선 디젤 퇴출 이야기 나오는 거구요..
가솔린도 결국 퇴출예정이지만 좀 더 기간이 길겠죠..
아 또 가솔린 gdi야 gdf 장착해버리면 되는 일이고요..
가솔린이 디젤보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지요. 반대도 마찬가집니다.
에미션으로 놓고보면 아무튼 둘 다 똥입니다. ㄸ끼리 비교해봤자죠.
개인적으론 후처리라도 신경쓰는 ㄸ이, 아무데나 대책없이 싸지르는 ㄸ보다는 낫다는 입장입니다만... 뭐 그래봤자 둘 다 ㄸ이죠...
매연검사 통과도 못하는애들 자동차검사 대행 맡겨서 야매로 굴러다니는 차들 엄청 많아요 배기구에서 검은연기 펑펑나오고
여기가 어디 최빈국 후진국인지 대한민국인지 믿을수가 없는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는듯 합니다.
규제가 있으면 지켜야지, 대행이니 뭐니 검사 패스 못하는데도 패스시키는 마법사들이 설치니 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