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중고차로 하나 구입해서 아내랑 번갈아가면서 타려고 합니다.
출퇴근차는 따로 있고요..
이 차는 아내가 주로 타지만, 시외로 나갈 때는 주로 제가 운전하겠죠..
1. i30 2011년식 럭셔리, 10만키로인데 무사고에다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380만원선.
2. 투싼. 07년식 mxl 최고급형, 16만키로, 이도 1인신조에다 무사고, 그리고 철저한 관리 등등입니다. 가격은 350만원선..
둘 다 개인이에요.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알게 되고 했는데..아직 결정을 못하겠네요..
작고 아담한 것은 i30인데..
그냥 첨으로 suv라는 것을 타보고싶기도 하고..
경제성이나, 뭐나 따지면 뭐가 나을지 모르겠어요..
기름값이나 뭐 그런 거 따지면 어떨지..
자기 취향이긴 하지만..
혹시, 고장안나고, 오래 그래도 3년이상 무난하게 탈 수 있는게 뭘까요?
가솔린과 디젤
세단과 SUV....
출퇴근 차량이 어떤 종류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그년식의 디젤차는 중고차값 이상의 수리비가 들어갈수 있습니다.
저는 디젤마니아라서 지금껏 디젤차만 타왔지만 제가 어느정도 자가정비할줄알고 고장진단도 할줄 알기에 저렴한 연료비때문에 타왔지만 자가정비실력없이 오랜연식의 디젤차를 구입한다는것은 카센타의 VVIP고객이되기 딱 좋습니다.
정말 디립다 고장 안납니다. 잔고장 없었어요..뽑기라면 드릴말씀이 없지만
다만, 블루투스도 없는 옵션은 감안 하셔야 할거구,
아마 조수석 에어백 조차 없을수도 있습니다.
11년식 i30면....최소 6에어백은 있을텐데요.
사실 짐 옮길일이 그다지 많지 않다고 생각하고
해치면 뒷자리 접고 어느정도 옮길수 있기에~
저라면 아이30..으로~~
유지비도 꽤 차이가 나요..타이어만 해도..~!
럭셔리면 오토에어컨 / 열선 정도 옵션은 있겠네요.
연비가 좀 구리긴 한데 시내주행에서는 탈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투싼보다는 구삼공 추천드려요.
중고차 사실때 관리 잘 되었단말은 믿지마시구요 ㅋㅋ 어차피 들고와서 싹 다 한번 갈긴 갈아야합니다.
탈 때마다 불안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