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질문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에어컨 켰을 때는 냄새가 안 나는 것 같은데, 송풍만 하면 걸레 냄새 비슷하게 나서 고민 중입니다.
2장의 사진을 첨부했는데...
첫번째 사진은 주행 중 에어컨 켰을 떄 입니다.
조건은 바람방향은 머리와 몸 쪽, A/C ON, 온도는 가장 낮게, 바람세기는 2단, 내기순환 (사진에는 외기순환에서 찍혔네요.)
두번째 사진은 주행 종료 후에 송풍 모드입니다.
조건은 바람방향은 머리와 몸 쪽, A/C OFF, 온도는 가장 높게, 바람세기는 4단, 외기순환
에어컨 작동 후 저렇게 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도착지 5분 전에 A/C OFF로 놓으라고 쓰시는 분들은 많았는데... 자세한 내용을 쓰시는 분들은 거의 없더라구요. 게다가 제 차는 풀 오토가 아니고 매뉴얼이구요.
그리고 나름대로 검색해보고, 두번째 사진처럼 주행 종료 전 5분 정도 작동하는데... 그 5분이 운전하는 상황이면 손도 뜨겁고 얼굴도 뜨겁고 버티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주차하고 시동 건 상태로 5분 정도 저렇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차에 나와서 5분 기다린 후에 시동을 끕니다. 그런데, 이전에는 그렇게 안했었고, 요즘부터 이렇게 하다보니, 냄새가 없어지는 효과는 별로 없는 것 같구요.
다른건 구지 안건드리셔도 되요.
그런데 이미 냄새가 나기 시작했으면 청소 작업을 한번 해주셔야지 효과가 있습니다.
아님 한번 히터를 세게 틀어서 몇분간 가동을 시켜 보세요.
이렇게 해서 효과 보셨다는 분도 계시는데 효과가 없다면 전문 청소를 하셔야 하고, 이 작업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다면 애프터블로워 같은 제품 장착도 고민을 해보세요.
저 에바의 곰팡이는 탑승자.누군가가 선사한 것이고
운행지역 및 주요 운행 계절도 영향 있다 봅니다.
핵심은 외기순환 입니다.
매연이 두려워 했더니 곰팡이가.찾아 오더라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