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씩 타본 바로는 실내 좁고 시야 좁고... 운전하기 되게 불편한 차라는 느낌...
정통 오프로드의 클래식 스타일에 흠뻑 빠지신게 아니면 그닥.
도깨비이빨
IP 223.♡.178.97
07-27
2018-07-27 01:18:26
·
사진의 신형은 거의 환골탈태 수준이니 한번 시승해보세요 ㅎ
구형은 윗분들 말씀이 맞습니다
2007년도에 나온 차거든요 ㅎㅎ
힝힝이
IP 59.♡.71.231
07-27
2018-07-27 02:29:55
·
엔진진동 짱... 진동보다 소음이 너무커서 조금 조용한디젤타다 타면 적응하기어려울수도있지만
이건 구형이야기고 신형은 진짜 장족의발전이라는데 나오면 시승꼭 해보고싶습니다.
장풍
IP 2.♡.59.217
07-27
2018-07-27 02:57:57
·
랭글러 TJ 끌었었습니다..기억에 너무 좋고 재밌는 차였습니다..
오픈에어링이 주는 공기는 지금도 다시 들이고 싶네요..
투머치토커
IP 223.♡.164.58
07-27
2018-07-27 06:29:36
·
평소에 남성적인 Suv의 모습에 와이프가 반해있어서 신혼여행때 하와이에서 4일 렌트 해봤습니다만 30-40분 타보더니 와이프가 모닝이 승차감 훨씬 났다 라고 했습니다
랭글러 안에선 잠도 안자더군요
승차감으로 타는 차는 아니지만 심하더군요
운전김각도 너무 헐렁 한게 미션 엔진 바디가 다 따로 노는 느낌이었습니다 딱 대형버스에 앉은 느낌 이었습니다
신형은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그후에 섬 옮긴뒤 알티마 렌트 했는데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하와이에서 1주일동안 렌트했었습니다. 휘발유엔진...
일반도로를 달리라고 만든 차가 아니더라고요.
통상적인 SUV의 잣대로 평가를 하면 어디 한군데도 말이 되는 구석이 없는 황당한 차입니다.
하드탑 지붕이 단열효과라고는 전혀 없는 frp패널 1장이라 요즘같은 날씨에는 실내 천장이 불덩어리같이 달아올라서 에어컨을 아무리 세게 틀어도 머리는 뜨겁습니다.
도어는 경첩에 (일정 각도에서 살짝살짝 고정시켜주는)스톱퍼가 아예 없어서 주차 하고 나올 때 무심코 문을 열면 옆 차에 문콕 100%이고 경사진 곳에 주차하고 문을 열면 문이 자체 무게로 벌컥 하고 완전히 열려버립니다. 서울같은 주차환경에 이 차를 타고 다니려면 문 열때 정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문을 열어놨는데 갑자기 바람이라도 불면 문이 확 재껴져서 위험하기도 하고요. 스톱퍼가 없이 문이 허당으로 열리니 도어가 80도 이상 열리지 말라고 가방끈같은 나일론 끈으로 묶어놨더라고요.
뒷유리 와이퍼와 브레이크등 전선은 아무런 마감이 없이 빨강 검정 전선들과 커넥터가 밖에 그냥 나와있습니다.
그 외에도 정말 여러 가지로 대단히 특이한 차입니다. "마감"이라는 개념이 아예 없는 차에요.
다만, 그 모든 엉성함, 황당함이 특정 목적을 지향하는 의도적인 설정이다 .. 라는게 지프 랭글러의 컨셉트죠.
저도 처음엔 뭐 이런 거지같은 차가 다 있냐 하고 어이가 없었지만, 일주일 타보고 나니 하와이같은 곳에는 잘 어울리는 차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도어나 지붕을 그렇게 만들고 전선&커넥터를 밖으로 노출시켜둔 것은 필요할 때 전동드라이버와 복스알 몇개만 있으면 도어까지 전부 떼어낼 수 있으라고 그런 것입니다. 1열좌석 위 지붕은 락앤락 밀폐용기처럼 버클(?) 4개만 풀면 바로 탈착이 됩니다.
도시의 일상에서 모험가의 기분을 내려면 현재 양산되는 차 중에 이 차가 최고이자 유일한 대안입니다.
We_All_Awesome
IP 223.♡.180.108
07-27
2018-07-27 10:54:39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배꼽잡아
IP 203.♡.145.155
07-27
2018-07-27 08:21:55
·
오프로드를 가기 위해서 잠시 도로를 달리는 차.
KANEZ
IP 110.♡.52.59
07-27
2018-07-27 08:24:18
·
2016년 가솔린부터는 좋습니다. 현재 운행중입니다.
마하_
IP 203.♡.142.23
07-27
2018-07-27 08:36:08
·
오프로드 능력은 넘사벽입니다. 단지 오프로드를 위해 타는 차입니다. 이전 JK랭글러 모델까지는 그렇습니다. 조만간 출시될 JL 랭글러는 편의장비가 아주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격은 6100만원대라고... 이전보다 훨 올랐습니다...
ARCHI
IP 125.♡.140.188
07-27
2018-07-27 08:46:59
·
최신에 나온거는 모르겠는데요ㅣ.. ㅎㅎ 2014년식이던가? 그거 타보니.. 진동에... 소음에... 편의기능 제로에 가깝고... ㅎㅎ;;; suv는 원래 진동도 심하고 머,, 그렇게 납들하려해도... 외관에서 오는 멋짐!! (하차감 ㅎㅎ) 빼고는... 이돈주고 탈의미는 없는거 같아요 ㅎㅎ 윗분말대로 이건 도로가 아니라 오프로드를 달리기위한 차입니다 ㅎㅎㅎ
Lionel
IP 121.♡.242.112
07-27
2018-07-27 09:15:52
·
랭글러도 마치 지바겐처럼
헤리티지와 디자인 그리고 험로주파력을 위하여
온로드 및 일상생활의 편안함.상식을 포기하는 차종이지요.
그래도 여유가 된다면, 세컨 또는 써드카로
지바겐이나 랭글러를 가지고 싶습니다 ㅎㅎㅎ
워니원이
IP 221.♡.71.64
07-27
2018-07-27 09:24:56
·
이 사진보고 루비콘을 구입해서
2014년부터 3년간
JK 4도어 언리미티드를 데일리카로 약 8만km정도 탔었는데같이 탔던 사람들 모두보기와는 다르게 승차감 좋다 했어요
튜닝뽐뿌만 잘 이겨내시면
유지비 걱정없이 재밌게 탈 수 있고요.
제가 사람 없는 계곡을 좋아해서뚜껑열고 산속을 많이 다녔습니다
뚜껑따고 문떼고 강물에 들어가는 기분은
어떤 차도 줄 수 없는 매력이죠.지금은 전기차 타고있지만
신형 루비콘 공식 출시되면 구경가보려구요.
자꾸 생각나는 차 입니다.
EV_Shock
IP 59.♡.114.139
07-27
2018-07-27 09:32:26
·
신형 매우 기대!!
MARCH
IP 112.♡.252.171
07-27
2018-07-27 09:39:58
·
온 로드에선 경운기 오프로드에선 롤스로이스 !
꼭 한번 타보고싶은 차 입니다.
IP 222.♡.81.66
07-27
2018-07-27 10:47:16
·
사촌동생이 예전에 몰던 차라서 시승해봤는데~
솔직히 승차감은 별로입니다. 와이프 표현에 따르면 트럭타는 느낌이라고;;;
근데,, 그 모든 걸 커버할만큼 뽀대가 나더라구요.. ㅠ
진짜 갖고싶은 차 중에 하나입니다.
걍 외관의 간지 말고는 메릿이 1도 없는 차 같았습니다..
정통 오프로드의 클래식 스타일에 흠뻑 빠지신게 아니면 그닥.
구형은 윗분들 말씀이 맞습니다
2007년도에 나온 차거든요 ㅎㅎ
이건 구형이야기고 신형은 진짜 장족의발전이라는데 나오면 시승꼭 해보고싶습니다.
오픈에어링이 주는 공기는 지금도 다시 들이고 싶네요..
랭글러 안에선 잠도 안자더군요
승차감으로 타는 차는 아니지만 심하더군요
운전김각도 너무 헐렁 한게 미션 엔진 바디가 다 따로 노는 느낌이었습니다 딱 대형버스에 앉은 느낌 이었습니다
신형은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그후에 섬 옮긴뒤 알티마 렌트 했는데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일반도로를 달리라고 만든 차가 아니더라고요.
통상적인 SUV의 잣대로 평가를 하면 어디 한군데도 말이 되는 구석이 없는 황당한 차입니다.
하드탑 지붕이 단열효과라고는 전혀 없는 frp패널 1장이라 요즘같은 날씨에는 실내 천장이 불덩어리같이 달아올라서 에어컨을 아무리 세게 틀어도 머리는 뜨겁습니다.
도어는 경첩에 (일정 각도에서 살짝살짝 고정시켜주는)스톱퍼가 아예 없어서 주차 하고 나올 때 무심코 문을 열면 옆 차에 문콕 100%이고 경사진 곳에 주차하고 문을 열면 문이 자체 무게로 벌컥 하고 완전히 열려버립니다. 서울같은 주차환경에 이 차를 타고 다니려면 문 열때 정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문을 열어놨는데 갑자기 바람이라도 불면 문이 확 재껴져서 위험하기도 하고요. 스톱퍼가 없이 문이 허당으로 열리니 도어가 80도 이상 열리지 말라고 가방끈같은 나일론 끈으로 묶어놨더라고요.
뒷유리 와이퍼와 브레이크등 전선은 아무런 마감이 없이 빨강 검정 전선들과 커넥터가 밖에 그냥 나와있습니다.
그 외에도 정말 여러 가지로 대단히 특이한 차입니다. "마감"이라는 개념이 아예 없는 차에요.
다만, 그 모든 엉성함, 황당함이 특정 목적을 지향하는 의도적인 설정이다 .. 라는게 지프 랭글러의 컨셉트죠.
저도 처음엔 뭐 이런 거지같은 차가 다 있냐 하고 어이가 없었지만, 일주일 타보고 나니 하와이같은 곳에는 잘 어울리는 차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도어나 지붕을 그렇게 만들고 전선&커넥터를 밖으로 노출시켜둔 것은 필요할 때 전동드라이버와 복스알 몇개만 있으면 도어까지 전부 떼어낼 수 있으라고 그런 것입니다. 1열좌석 위 지붕은 락앤락 밀폐용기처럼 버클(?) 4개만 풀면 바로 탈착이 됩니다.
도시의 일상에서 모험가의 기분을 내려면 현재 양산되는 차 중에 이 차가 최고이자 유일한 대안입니다.
헤리티지와 디자인 그리고 험로주파력을 위하여
온로드 및 일상생활의 편안함.상식을 포기하는 차종이지요.
그래도 여유가 된다면, 세컨 또는 써드카로
지바겐이나 랭글러를 가지고 싶습니다 ㅎㅎㅎ
2014년부터 3년간
JK 4도어 언리미티드를 데일리카로 약 8만km정도 탔었는데같이 탔던 사람들 모두보기와는 다르게 승차감 좋다 했어요
튜닝뽐뿌만 잘 이겨내시면
유지비 걱정없이 재밌게 탈 수 있고요.
제가 사람 없는 계곡을 좋아해서뚜껑열고 산속을 많이 다녔습니다
뚜껑따고 문떼고 강물에 들어가는 기분은
어떤 차도 줄 수 없는 매력이죠.지금은 전기차 타고있지만
신형 루비콘 공식 출시되면 구경가보려구요.
자꾸 생각나는 차 입니다.
꼭 한번 타보고싶은 차 입니다.
솔직히 승차감은 별로입니다. 와이프 표현에 따르면 트럭타는 느낌이라고;;;
근데,, 그 모든 걸 커버할만큼 뽀대가 나더라구요.. ㅠ
진짜 갖고싶은 차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오프한번 타보고 뿅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