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기간끝난 수입차랑
국산신차의 시세가 비슷한데요
보증기간 끝난 수입차는 같은동네 사는 사촌동생 차입니다.
현재 엔카에 나온 시세보다 10%정도 DC해서 주겠다고
하는데요. 자주보는 사이라 믿을수있긴한데요
보증기간 지난달에 끝났습니다.
같은 가격대면 뭐가 나을까요.
솔직히 제 경제력이 수입차신차 구매하기는
힘들기도 하고 되더라도 그 돈주고 사긴 싫을거 같아서여
그냥 상태좋은 지인차 인수하는게 나쁘지않을거 같아서요
보증기간끝난 수입차랑
국산신차의 시세가 비슷한데요
보증기간 끝난 수입차는 같은동네 사는 사촌동생 차입니다.
현재 엔카에 나온 시세보다 10%정도 DC해서 주겠다고
하는데요. 자주보는 사이라 믿을수있긴한데요
보증기간 지난달에 끝났습니다.
같은 가격대면 뭐가 나을까요.
솔직히 제 경제력이 수입차신차 구매하기는
힘들기도 하고 되더라도 그 돈주고 사긴 싫을거 같아서여
그냥 상태좋은 지인차 인수하는게 나쁘지않을거 같아서요
EX필명 : 바오 파란당/노무현愛/키움히어로스/가츠동/느리게살기
돈이썩어난다면 보증끝난 수입
그나마 한번 신차의 1/3가격으로 수입차 한번 타보고 싶은건데
별로일까요?
아시겠지만 보증끝날시점이면 소모품류 교체가 여기저기 이뤄지는 시점입니다
이때 수입부품 가격은 국내부품보다 최소 배는 비싸죠
그래서 보증끝난수입차는 돈먹는 하마입니다
그래서 보증끝난 수입차들가격이 싼거고
만약 다이실력이 되거나 하면 들여보는것도 나쁘지않아요 ㅎㅎ
근데 그게 아니라면 돈은 많이 준비해두셔야 할꺼에요 ㅠㅠ
한번쯤 수입차 타보고 싶어서요. 그냥 모르는 사람 중고수입차는
절대살생각도 없었는데 마침 기회가 와서요
당장은 소모품 크게갈거없으니 1년만 타보시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결국 메인터넌스비용은 원래차값+외제차버프기준입니다..
500~700들어갈까요?
부싱류, 오일류,타이어류,브레이크 기타등등 정비 싹다 해주시는 조건이라면 외제차 한번 몰아보세요.
단 저위에 언급한거 하나도 안되있으면 나중에 폭탄맞으셔도 감수하셔야 됩니다.
저 정도 컨디션에서 교체할것들을 미리 물색해서 비용 생각해보시면 들어갈 수리비가 어느정도인지 예측 되실겁니다.
생각보다 발품. 인터넷품 팔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브래이크 패드등을 이베이에서 주문한다던지.
동호회에 부품 직구해주는 업자에게 직구를 한다던지.
혹은 보쉬나, 이런 대응품을 확인하고 구매한다던지.
많이 팔린 외제차면 알리 같은곳에 가격이 상당히 괜찮게 대응부품들이 많습니다.
이런정보 알고 관리하면. 미칫듯이. 어이 없이 큰돈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좋은 선택하세요
수입차 중 보증 끝나도 제일 만만한(?)게 bmw죠. 사설도 많고 자가정비 방법도 잘 알려져있구요.
뭐 크리티컬한 문제만 없으면 상관 없어요.. 여태까지 정비한 이력을 보세요. 제가보기엔 뽑기불량같은 차들은 애초에 싹이 보입니다..
2년 짜리 보증 끝난거에 주행도 3-4만 내외면 나쁘지 않다 봅니다.
그런데 5년 보증이 끝난거고 주행이 7,8만이면 통상적으로 비싼 소모품 정비가 곧 다가오므로 별로 인데..
그 소모품 정비를 나름 저렴히 하려는 노력들(괜찮은 사설찾기, 부품직구하기) 있다면 또 괜찮다 봅니다.
서울이거나 큰 도시면 사설 센터도 많고요.
덧, 사설이 저렴하다곤 하나, 부품가격은 신차에 비례합니다.
그냥 맘에 드시는 차 타면 됨..단지 맘에 드는게 재규어나 랜드로버 다..하시면 좀
유지비 감당하실 수 있으시다면 수입차로 가시고 유지비 자신이 없다면 국산신차로 가시는게 맞죠.
수입차가 중고가 된다고 하더라도 부품가격은 여전히 신차 기준으로 책정이 됩니다.
저라면 맘도 편하고 돈도 아끼는 국산차 가고
남은돈으로 고기사먹을 듯..
어쩌면 살면서 수입차 탈 마지막찬스일거 같아서요
중고 수입차 샀다고 수리비도 중고로 부품 교체하는게 아니니까요
대신 각오 하고요..
무작정 괜찮겠지 하고 마음놓고 있는다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언제라도 무슨 일은 벌어질 수 있는 거니까요.
맘 가는대로 가야죠.
그리고 GT라면 인터넷 조금만 뒤져봐도 연간 유지비 쉽게 뽑아볼 수 있고요, 보험료야 개인차 있으니 알아보셔야 겠지만 보혐료 별도로 연간 Max. 100~200만/년 정도면 될거라 봅니다. 이정도면 차값 + 유지비가 본인이 감당하실 수 있는지 충분히 판단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차의 상태는... 보수적으로 보시고요, 특히 가까운 지인이시니 양해 구하시고 과거 정비 이력 확인 + 구입 전 센터 점검까지 해보고 별 문제 없으면 될거 같습니다.
각오하라느니 허세라느니.. 그런 건 굳이 휘둘리지 않아도 충분히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팩트에 가까운 일이니,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의 욕구 + 팩트 판단으로 가시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제 개인적 결론은? 사세요 꼭 사세요 두번 사세요~~ 여긴 클리앙이쟎아요! ㅋㅋ
한번쯤 수입차 타보고싶다면 구매해서 타보세요.
그러다 문제생기면 그때 수리하면되는겁니다
대신 차에 문제가 있어도 사촌동생 원망하지는 마시길..
단... 베츠고 비머고 용가리 통뼈는 아니라는 것만 알고 게시면 됩니다.
오히려 용가리통뼈는 캠리죠 ㅋㅋ
그렇기 때문에 마일리지 쌓이고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는 고장나고 국산차대비 정비비용 많이 들어간다!!
이런 정도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믿고 맡길만한 단골 카센터 하나만 뚫어놓으시면 정비에 대한 스트레스도 별로 받지 않을 겁니다.
더구나 비머 같은 경우는 워낙 동호회도 활성화되어 있어서 정보 얻을 돗도 많고..
사설도 많으니까요...
아니면 수리가 싹 된 차량을 사시면 되고요.
1년에 기름값 포함 천만원 정도 유지비로 쓰겠다는 마음가짐이면 됩니다.
20d 라면 딱히 돈이 엄청들지는 않고요.
다만 후륜 에어서스는 수리비가 좀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외체차 새차 2대, 중고 2대 샀었는데, 확실히 중고가 가성비는 좋습니다. ㅎㅎ
국내 굴러다니는 보증 끝난 수입차가 얼마나 많은데, 뭘 그리 겁만 잔뜩 주는지ㅎㅎ
감성은 보증끝난 수입차...
감성과 이성의 충돌... 원하시는데로 결정할 수 밖에요.
차는.. 감성입니다. ^^
-한번 질러봐야 내 경험이 됩니다.
맨날 닦고 광내고 그런 스타일이라
- 보통은 구매가격만 생각해서 나중에 문제 생겼을때 돈없어서 파는 케이스가 많죠.
잘못됐을 경우 초기 구매가격만큼 메인터넌스 비용으로 추가로 지불할 각오는 있어야 합니다.
2. 차에 문제 생겼을때 사촌에게 싫은 소리 안할 자신 있는지
- 지인 차량 구매하는건 웬간하면 말리는 편이지만, 정말로 친한 사이라면 뭐 농삼아서 얘기할수도 있으니 ㄷㄷㄷ
위 2가지만 오케이 하신다면, 수입 중고차 가도 큰 상관은 없을겁니다.
갓 보증 끝난 bmw gt 라면 f바디 일텐데, 크게 고질병 수준으로 레포팅된건 없지만
차량 상태는 뭐 복불복이니 닥쳐봐야 아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