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에서 문정동 보쉬는 그냥 동네 카센타 이상이하도 아닌 곳입니다.
일산 모 업체가면 저긴 그냥 쩌리예요.
예전에 454포포 몰고 다닐때 몇번 갔다가 여긴 아니다 싶어서 수소문끝에 장인을 찾아뵙고 수리받은 경험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를 많이 만져봐서 잘안다? 스마트는 무슨 구조가 사이버포뮬러도 아니고..
실제 차 떠보면 구조가 진짜 어마무시하게 단순합니다.
저는 그 허세와 무긍무진한 동호회빨 밀어주기식 영업으로 장사하는 곳은 절대 신뢰하지 않아요.
제 기억으론 경차혜택을 못 받았던 것으로...
저도 윗 분처럼 s660이나 코펜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로드스터는 희소성이 있으니 제하겠습니다. ㅎㅎ
와사비커피
IP 223.♡.145.58
07-24
2018-07-24 18:49:20
·
예전에 한참 알아봤는데요...
중고차 구매 조건 및 관리는 위 댓글과 같구요.
네이버 카페 중고가가 어이가 없죠.
그들만의 리그란 말이 딱 맞을 정도에요.
비추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여원
IP 112.♡.98.222
07-25
2018-07-25 11:12:52
·
코펜 이뻐요! 2세대는 더더욱!
Vernix
IP 223.♡.146.7
07-24
2018-07-24 20:12:12
·
451은 경차라서 취등록세도 안들고 감가도 많이 된 관계로 좀 타다가 팔아도 손해 거의 없어요. ㅎㅎ
괴케이
IP 112.♡.127.189
07-24
2018-07-24 23:10:35
·
451 터보 카브리오 운용중입니다.
재밌어요.
kevi
IP 64.♡.4.176
12-05
2018-12-05 08:55:12
·
다른 분들이 여러 점을 분석해주셨으니 제 기준에서 두드러진 장단점 한 가지씩 꼽겠습니다.
저는 C453을 타는데 제게 가장 큰 장점이라면 쉬운 주차입니다. 주차가 쉽다는 말은 두 가지 의미에섭니다.
첫째, 최소회전반경이 아주 작습니다. 앞쪽 오버행이 무척 짧고, 후륜구동에, 앞타이어 회전각이 커서 그렇다고 합니다. 과장해 표현하면 제자리서 빙빙 도는 느낌이랄까요. 이는 좁은 골목이나 다른 차가 많이 세워진 곳 등 각이 어려운 곳에 차를 세우고 이동할 때 결정적 장점입니다.
또 하나는 공간 문제입니다. 자투리 공간(?)에도 주차가 됩니다. 다른 차라면 주차하기 작은 공간에 스마트는 너끈히 대고도 남습니다. 제 처는 리어카 둘 자리면 스마트를 세우겠다고 합니다. 차 세울 곳 찾아 헤매지 않으면 일단 시간이 절약되고 스트레스를 안 받습니다.
요약하자면, 운전하기 쉽고 주차할 장소 찾기 쉬운 차입니다.
단점
해치백 차의 트렁크 바로 아래 엔진이 있으니 거기서 발생하는 소음과 열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그 트렁크는 운전석에서 팔을 뻗어 모든 곳이 다 닿을 만큼 앞 좌석과 딱 붙어 있고요.
열이 나면 우선 여름에 차 안이 덥습니다. 에어컨을 켜도 되지만 다른 차라면 굳이 에어컨을 안 켤 기온에 이 차는 켜야 합니다. (반대로 겨울엔 장점이려나요?)
또 하나, 엔진에서 나는 열이 트렁크로 그대로 올라와 트렁크 바닥도 덩달아 온도가 오릅니다. 뜨거운 정도는 아니고 위치에 따라 미지근과 따뜻함 사이 입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이나 시원한 맥주를 사고 트렁크에 넣으면 ‘반드시’ 망합니다. 조수석에 실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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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작다
아닐까요?
453은 모르겠고, 451을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실내가 의외로 넓어보입니다.(넓어보인다는거지 넓다는건 아닙니다.)
이말은 곧 시야가 생각보다 확 트였다는 느낌이 들죠.
가솔린을 타고 다녀도 연비가 그럭저럭 잘 나옵니다.(애초에 디젤은 거의 구하기 어렵습니다.)
451까지만 경차혜택이 있습니다.(453은 경차 아닙니다.)
주차걱정이 없습니다.
운전이 재밌습니다.(장난감같다는거지 다이나믹하게 재미있다는게 아닙니다.)
아직도 사람들이 쳐다봅니다.(신기해서 쳐다보는거지 멋잇어서 쳐다보는게 아닙니다.)
꾸미기 좋아하는 분들에겐 diy하기 좋은 차입니다.
그 외엔 모두 단점입니다.
가성비 최악이구요.(중고도 비쌉니다)
smg미션은 툭하면 클러치 액츄에이터 아작나서 정비소를 들낙거리게 만듭니다.
부품비는 다임러그룹답게 생각보다 졸X 비쌉니다.
사신다면 진짜 최대로 싸게 사셔서 재미만 보시고 파심을 추천드립니다.
씨티카목적이라면 유지비면에선 상당히 이점이 있습니다.
추가로... 이런차를 3천가까이 팔고있는 스마트코리아는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그 비용으로 조금 더 보태서 혼다 s660이나 코펜s를 살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웹서핑중인데 유익한 정보가
주신 댓글에 더 많네요 감사해요
제 기준에서 문정동 보쉬는 그냥 동네 카센타 이상이하도 아닌 곳입니다.
일산 모 업체가면 저긴 그냥 쩌리예요.
예전에 454포포 몰고 다닐때 몇번 갔다가 여긴 아니다 싶어서 수소문끝에 장인을 찾아뵙고 수리받은 경험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를 많이 만져봐서 잘안다? 스마트는 무슨 구조가 사이버포뮬러도 아니고..
실제 차 떠보면 구조가 진짜 어마무시하게 단순합니다.
저는 그 허세와 무긍무진한 동호회빨 밀어주기식 영업으로 장사하는 곳은 절대 신뢰하지 않아요.
장점
- 차가 작다, 주차 쉽다, 생각보다 실내는 넓다. 1년 누적 연비 13~14km/l.
단점
- 동급 차량보다 비싸다. 정식A/S가 없어서 뭔가 귀찮다. 부품 수급/가격 ㅠㅠ. 안나간다.
호불호가 아주 심하게 갈리는 차량입니다. 스마트 살 수 있는 금액으로 살 수 있는 다른 차들을 주욱~ 훑어보시면 현자타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빌라촌이다보니 공간때매 찾게되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장점 - 작다, 주차 쉽다, 생각보다 실내가 넓다, 경차라 거래/ 유지 비용이 낮다, 연비가 좋다, 차 뚜껑이 열린다, 운전이 생각보다 재미있다 (공도에서 카트 타는 기분?)
단점 - 비싸다 (특히 새거 사면....), A/S가 문정동 x쉬 가야..., 시끄럽다, 안 나간다 (140km 이상 힘들고, 강원도 가파른 경사 힘겹습니다.), 승차감이 미친듯이 딱딱해서 동승자가 싫어한다. 북미형 아니면 변속기가 불편할수도?
서울 시내에서 뚜껑 열고 달리면 택시 기사분들이 웃으면서 그 차 뭐냐고 물어봅니다 -_-;
아파트 아저씨들이 전기차냐고 물어봅니다 -_-;
개인적으로는 451 참 좋고 재미있는 차이고 서울 기준으로 유지관리도 해볼만 해서 좋았습니다.
혼자 살면 메인으로도 미친척하고 써볼만 합니다.
다만 가격이 경차치고 너무 비싸서....451 북미형으로 중고를 사서 타다가 되파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윗 분처럼 s660이나 코펜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로드스터는 희소성이 있으니 제하겠습니다. ㅎㅎ
중고차 구매 조건 및 관리는 위 댓글과 같구요.
네이버 카페 중고가가 어이가 없죠.
그들만의 리그란 말이 딱 맞을 정도에요.
비추합니다.
재밌어요.
저는 C453을 타는데 제게 가장 큰 장점이라면 쉬운 주차입니다. 주차가 쉽다는 말은 두 가지 의미에섭니다.
첫째, 최소회전반경이 아주 작습니다. 앞쪽 오버행이 무척 짧고, 후륜구동에, 앞타이어 회전각이 커서 그렇다고 합니다. 과장해 표현하면 제자리서 빙빙 도는 느낌이랄까요. 이는 좁은 골목이나 다른 차가 많이 세워진 곳 등 각이 어려운 곳에 차를 세우고 이동할 때 결정적 장점입니다.
또 하나는 공간 문제입니다. 자투리 공간(?)에도 주차가 됩니다. 다른 차라면 주차하기 작은 공간에 스마트는 너끈히 대고도 남습니다. 제 처는 리어카 둘 자리면 스마트를 세우겠다고 합니다. 차 세울 곳 찾아 헤매지 않으면 일단 시간이 절약되고 스트레스를 안 받습니다.
요약하자면, 운전하기 쉽고 주차할 장소 찾기 쉬운 차입니다.
단점
해치백 차의 트렁크 바로 아래 엔진이 있으니 거기서 발생하는 소음과 열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그 트렁크는 운전석에서 팔을 뻗어 모든 곳이 다 닿을 만큼 앞 좌석과 딱 붙어 있고요.
열이 나면 우선 여름에 차 안이 덥습니다. 에어컨을 켜도 되지만 다른 차라면 굳이 에어컨을 안 켤 기온에 이 차는 켜야 합니다. (반대로 겨울엔 장점이려나요?)
또 하나, 엔진에서 나는 열이 트렁크로 그대로 올라와 트렁크 바닥도 덩달아 온도가 오릅니다. 뜨거운 정도는 아니고 위치에 따라 미지근과 따뜻함 사이 입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이나 시원한 맥주를 사고 트렁크에 넣으면 ‘반드시’ 망합니다. 조수석에 실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