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가 미국에서 작년에 40만대 가까이 팔았서 2등이더군요. 1등이 RAV-4.
산타페는 13만대로 14등. 이무래도 기변을 앞두고 있으니..
로그는 우버로 한번 타봤는데 그냥 그저그런 차로 보이던데.. 디자인도 구리고...
로그의 매력이 뭔지 모르겠네요. 탁월한 가격대 성능비?
가격대 성능비가 판매량의 제일 중요한 팩터라면
신형 가격은 $25,000로, 로그하고 맞췄던데 로그 정도은 제칠 수 있지 않을까요?
로그가 미국에서 작년에 40만대 가까이 팔았서 2등이더군요. 1등이 RAV-4.
산타페는 13만대로 14등. 이무래도 기변을 앞두고 있으니..
로그는 우버로 한번 타봤는데 그냥 그저그런 차로 보이던데.. 디자인도 구리고...
로그의 매력이 뭔지 모르겠네요. 탁월한 가격대 성능비?
가격대 성능비가 판매량의 제일 중요한 팩터라면
신형 가격은 $25,000로, 로그하고 맞췄던데 로그 정도은 제칠 수 있지 않을까요?
https://www.hyundaiusa.com/2019-santafe/index.aspx
실구입가가 떨어지는건 현대도 마찬가지죠.
싼타페는 원래 낫산 무라노나 포드 엣지 급으로 체급상 하나 위죠.
그래서 원만한 옵션 넣다보면 3만는 쉽게 넘구요.
다만 경쟁을 위해 완전 깡통트림을 만들어 컴팩 SUV와 가격을 일치시킨걸로 보이네요.
하기사 요즘 현기 안팔리는거 보면 풀옵도 한체급 아래 가격으로 맞춰야 할 정도로 원체 안팔리긴 해요.
로그가 그동안 나름 잘 팔렸던 이유는, 일단 닛산 차량들의 실제 구입가가 상대적으로 낮기도 하거니와 로그가 동급에서 덩치도 큰 편이었기 때문입니다(2018년에는 없어졌지만 무려 3열 시트 옵션이 있었어요.). 물론 지금이야 폭스바겐 티구안이 있어서 크기에 대한 장점이 많이 희석되었지만, 큰 차 좋아하는 미국 사람들에게는 크게 어필이 되었던 모양이예요. "내구성도 평균은 해, 연비도 나름 괜찮아, 덩치도 커, 원하면 3열도 넣을 수 있음!" 뭐 이런거죠.
미국에서 싼타페 스포츠(국내명 산타페)는 가격대가 로그보단 살짝 위지만, 똑같이 동급대비 살짝 위인 이쿼녹스, CR-V 등과 가격대를 맞추고 있어요. 국내에서야 한급 위로 보지만, 미국에선 같은 급에서 같은 가격대로 경쟁하는 모델이죠. 대신 판매량은 확실히 상급인 맥스크루즈랑 합산해서 싼타페라는 이름으로(마치 국내에서 티볼리가 티볼리, 티볼리에어 판매량을 합산하듯) 발표하고 있어서, 싼타페와 이쿼녹스, CR-V, RAV4의 판매량 격차는 의외로 상당한 편입니다.
True car에서 찾아보니 실 판매가가 산타페 스포츠하고 거의 차이가 안납니다.
Rav-4, CRV, Rogue, Santafe는 약간씩 판매가 차이는 있어도 같은 리그로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야 맥스크루즈 급이 가장 큰 SUV 이다 보니, 좀 더 잘개(?) 급을 나눌 수 있지만, 미국은 맥스크루즈 이후에도 워낙 대형, 초대형 SUV가 많아서 로그/RAV4/싼타페 스포츠 등이 그냥 한급으로 퉁쳐서 묶이는거 같아요.
미국에는 싼타페보다 투싼과 소렌토가 더 많이 팔리나 봅니다.
현대차 미국에서 망했어요 10년전 금융위기때 반짝 yf빨로 좀 잘나가는걸로 보였지만 제자리 찾아왔습니다.
그랜저는 망해서 미국에서 단종이고
쏘나타 뉴라이즈도 망해서 덤핑에 가까운 가격으로 파는중이고
그나마 아반떼가 좀 팔리고
가장 중요한 SUV 시장에서는
싼타페가 풀체인지 기간 놓쳐서 폭삭 망한데다가
투싼이 그럭저럭 팔고있는데
결국 아반떼 투싼은 돈 안되고 중형차시장인 쏘나타와 싼타페가 안되니 가격 후려쳐서 한급 아래 가격으로 팔지않으면 미국시장에서 답이없죠
두번 다시 타고싶은 생각이 안들었어요....